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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기사원문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54
보건의료노조가 불법의료 근절과 간호사당 환자 적정비율 마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를 요구하는 산별 총파업 결의대회를 8일 연다. 최근 간호법 관련 직역갈등에서 드러난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고 민주노총 차원에서 전개하는 7월 총파업의 전초전이다.
6일 노조에 따르면 8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조합원 5천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근무조별 간호사당 환자 비율 1 대 5 보장 △직종별 적정 인력기준 마련 및 업무 범위 명확화 △의사인력 확충 및 불법의료 근절 △공공의료 확충 및 의료민영화 전면 중단 △9·2 노정합의 이행 △노동탄압 중단 및 노동시간 특례업종 폐기를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연다.
핵심요구 ‘간호사 1명당 환자 5명’
핵심 요구는 간호사당 환자비율 1 대 5 보장과 의사인력 수급 확대를 통한 업무 명확화, 2021년 9·2 노정합의 이행이다.
간호사당 환자 비율 1 대 5는 노조의 숙원이다.
출처 : 매일노동뉴스(http://www.labor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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