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과지성 제8기 김진복 수필가께서
2024년 05월 02일 밤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영진전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지방자치연구소 소장,
대구 대광교회 장로,
수필과지성문학회장, 문장작가회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을 때까지 활동하고 죽을 때까지 공부한다. 사시더니. 활도노 학도노 수필집이 유작이 되었네요. 천국에 가셔서도 그리 사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필과지성에 오셨을 때, 같이 합평할 때 모습이 선합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연의 깊이를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을 때까지 활동하고 죽을 때까지 공부한다. 사시더니. 활도노 학도노 수필집이 유작이 되었네요. 천국에 가셔서도 그리 사실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필과지성에 오셨을 때, 같이 합평할 때 모습이 선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연의 깊이를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