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기쁜소식 968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위해 눈물로 간절히 기도해주십시오.
선교사,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나라와 민족,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
목회자, 회원, 기독인들의 간증 등과 뉴스입니다.
나눔 #1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 2월 언론인홀리클럽 모임이 열렸습니다.
모임은, 예배, 교제, 식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회원들은 ‘험한 시험 물속에서’ 찬송, 기도, 성경봉독, 말씀, 기도, 교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곁에 앉았더라.”(출애굽기 2장 15절)
나눔 #2
목사님 :
히브리(이스라엘=유대)인 모세는 바로 왕 딸의 아들로 왕궁에서 자랐다.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이집트)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봤다.(출 2:11)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여 모래 속에 감추었다.(출 2:12)
모세는 그 일이 탄로 나자 바로 왕을 피해 미디안 땅으로 달아났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의 자리 잡기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모세가 우물곁에 앉았다.
모세는 이곳에서 미디안 제사장 일곱 딸을 만났다. 그들이 목자들에게 쫓겨나지 않도록 도와 딸들의 아버지 양 떼에게 물을 먹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계기로 딸들의 집으로 청함을 받아 음식을 대접받고 그 집에 지낼 수 있었다.
딸들의 아버지인 이드로(미디안 제사장)로부터 그의 딸 십보라를 아내로 받았다.
모세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명을 받았다.
그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여정에 위대하게 쓰임 받았다.
사람은 ‘자리 잡기’가 중요하다.
시편 1편 1절에는 이렇게 기록돼 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늘 갑자기 잠깐 포항에 눈이 많이 내렸다.
복 있는 이 자리에 오지 않았다면 말씀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찬양을 부르지도 못했을 것이다.
올 한해는 힘들 것이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길을 열어주신다.
온 나라가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시끌시끌하다.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리 잡기를 잘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 안에 있어야 복을 받을 수 있다.
나눔 #3
장로님 :
“나는 복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고 있다.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나님이 함께 함)하다.
악인은 그렇지 않다.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한다.
이 말씀은 시편 1편에 나오는 2~6절 말씀이다.
나눔 #4
권사님 :
애굽의 왕자였던 모세가 미디안 땅으로 도망간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나는 “웃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남동생이 얼마 전에 숨졌다.
대학을 졸업한 뒤 58세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지냈다.
무명배우였다.
뇌졸중으로 목숨을 잃었다.
다행히 동생은 대학 후배에 의해 예수님을 영접한 뒤 소천했다.
숨진 동생의 얼굴이 아주 평온하게 보였다.
어머니는 동생 죽음의 충격으로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다.
어머니께 ‘하나님의 섭리’라고 얘기해도 듣지 않으시는 것 같다.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고 했다.
기도해 달라.
나눔 #5
장로님 :
나는 대장암 수술 뒤 회복됐다.
무엇인지 모르지만 간에 종량이 하나 있다고 한다.
로봇수술비가 2천만원이나 든다고 한다.
기도해 달라.
나눔 #6
집사님 :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한다.
낙심하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기도로 이겨야 한다.
한 교회의 장로님이 숨졌다.
이 장로님은 신앙생활을 모범적으로 하셨던 분이다.
교인들에게 존경을 받아왔다.
장로님의 딸 여중생이 충격을 받아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
장로님의 딸의 친구가 여름수련회에 참석했다.
기도 중에 십자가가 자신의 가슴 속으로 들어오는 환상을 봤다.
그 여중생은 입신에 들어갔다.
천국에 갔다. 예수님이 반겨주셨다.
여중생은 예수님께 따져 물었다.
“예수님, 제 친구 아버지 장로님은 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했어요. 제가 다 봤어요. 그런데 왜 데려갔어요. 제 친구는 그 충격으로 교회에 나오지 않아요.”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필요해서 천국으로 데리고 왔단다.”
예수님은 천국에 온 장로님을 여중생에게 보여주셨다.
장로님은 아주 환하게 웃고 계셨다.
여중생은 환상에서 깨어났다.
그 이야기를 교회에 나오지 않던 자신의 친구에게 전했다.
그 친구는 아주 기뻐했다.
이후 교회 잘 다니고 있다.
우리는 다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당대의 의인 욥도 그랬다.
사탄은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욥을 시험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천사를 만들었고,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다.
나눔 #7
지금 탄핵 정국도 하나님의 섭리로 봐야 하나?
나눔 #8
그렇다고 믿고 있다.
억울하고 눈물 흘리는 날이 많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기독인들이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쳐주실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통해 이 땅을 새롭게 하실 줄 믿고 있다.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세워주실 줄 믿고 있다.
나눔 #9
이 나라에는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 거짓과 조작이 난무하고 있다.
수사기관은 물론이고 재판관들도 믿을 수 없다.
이들 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런 헌재가 탄핵을 용인하면 폭동이 일어날 것 같다.
4.19 혁명에 이어 5.16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다.
어떻게 그냥 지켜 볼 수 있느냐?
나눔 #10
기도하는 사람들, 기도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남지역 교수들이 부정선거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를 비롯해 일부 대학들이 탄핵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손현보 목사님에 이어 전한길 1타(1등 스타)강사가 해성처럼 등장했다.
여론이 바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때와는 사뭇 다르다.
대통령 지지율이 51%를 넘어섰다.
헌재에서 본격 재판이 시작되고 있다.
진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가히 충격적이다.
대통령을 공격했던 증인들의 말 바꾸기를 보면서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더라.
모두 핑계로 보이더라.
철저히 기획했으며, 공작했다는 마음이 들더라.
다른 어떤 것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모습을 보면서 진실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나눔 #11
나는 헌재에서 ‘부정선거 의혹’ 증인․사실조회 신청과 관련, 대부분 기각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핵심이유 중 하나가 부정선거 의혹을 검증는 것이었다.
부정선거가 이 나라에서 지속돼 왔다면 전쟁보다 더한 비상사태로 봐야 할 것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비상계엄을 선포한 핵심인 부정선거 의혹을 검증하지 않고 사실조회, 자료요청 등을 기각한다면 재판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뭐가 다르겠느냐.
그 재판결과를 누가 믿겠는가?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했다고 판단된다.
이 모든 것들이 대통령의 의도대로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눔 #12
나라를 구하려다 위기에 처한 대통령과 나락으로 떨어지는 나라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김용현 손현보 전한길 김진홍 석동현 유영하 윤상현 나경원 김민전 장동혁 황교안 김문수 민경욱 조원진 성창경 전옥현 신인균 서정욱 고성국 배승희 송국건 이봉규 등 수많은 사람들의 활약이 참 귀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더욱 기도하겠다.
나눔 #13
‘대선 출마 예상자’ 지지율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여권 대선 주자 중 높은 지지율을 보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4일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검토하거나 생각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윤 대통령) 탄핵 재판과 계엄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탄핵이 인용될 경우 출마할 수 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지금 그런 말을 하면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내 양심에도 맞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대통령이 구속 안 되는 것이 좋겠다”, “대통령이 석방되면 좋겠다”, “탄핵이 없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선 출마 예상자 지지율 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4
참, 가슴 아프다.
이 모습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국민과 국가를 구하려다 감옥에 간 대통령을 두고 조기대선을 거론하니 이 사회가 썩어도 얼마나 썩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당은 대통령 구하기에 총력전을 전개해야 한다.
나눔 #15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여론이 반전되고 있지만, 안타깝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같나, 각하나 기각될 것 같나?
나눔#16
여러 차례 이야기 했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다.
앞으로 대통령 탄핵에 대한 국민들과 대학생들의 저항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들이 다음 달 개학하면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어쩜 들불처럼 전국 대학가로 확산될지 모른다.
나는 대통령 탄핵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 공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탄핵파와 야당, 적국 등이 합심해 이 같은 일을 꾸민 것으로 추정된다.
나눔 #17
그같이 추정하는 근거가 뭐냐?
나눔 #18
2009년 11월 직장 송년회 자리에서 지금의 이야기들도 나왔기 때문이다.
“(또 다른) 대통령 탄핵에 앞서 종교계를 포섭하고… 중국 마카오로 여행시켜 약점을 잡고… (해외여행 등으로) 기자들도 포섭하고… 탄핵을 부추기는 기사를 쓰게 하고… 체포한 의원들을 구멍 뚫은 배에 태워 싣고 가다 바다 가운데서 침몰 시켜 죽이고(모 유튜버 국회서 제보 받았다고 주장함)… 수사기관 등 2인자에게 수장자리를 주겠다면 포섭하고… 등등”
모두 그대로 진행된 것 같다. 실행하지 않고 제보한 것도 있는 것 같다.
물론 모두 우연일 수 있다. 우연일 것이다. 당첨금 1천억 원짜리 로또도 1천만번 연이어 당첨될 수 있지 않겠느냐?
어쨌든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대통령 탄핵을 공작한 세력이 있다면 반드시 탄핵을 시키려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죽느냐, 사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할 때 보지 않았느냐?
그들에게 양심과 정의를 결코 바라지 말라.
최선을 다해 막아야 한다.
탄핵심판은 단심이다.
눈감고 탄핵해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최측근에 이어 형제, 가족까지 협박과 회유로 포섭하는 사람들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느냐. 얼마나 많은 국가재산과 국민재산이 잿더미가 됐느냐?
나눔 #19
그렇다고 해서 비상계엄 뒤 불법으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리려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
나눔 #20
헌재 재판에서 그 주장에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지 않았느냐.
체포자 명단 역시. 증거로 채택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그들의 주장이 다 맞다고 해도
국민 누가 대통령이 돼도 그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대통령이 오죽하면 국회를 범죄자 소굴이라고 했겠는가?
당시 대통령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지금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 소굴이다.
입법독재를 통해 국가 사법 통제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기반 국회가 자유민주주의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된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풍전등화 상태에 처했다.
저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종북 반국가 세력을 일거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저는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이다.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다.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키겠다.
나눔 #21
아직도 방해하고 해코지 하는 사람이 있느냐?
나눔 #22
있다. 아주 악하다.
지난해 6개월 정도 가정에서 가족들과 작정기도회를 이어갔다.
올해 들어서는 설 명절부터 10일째 가정에서 가족들과 작정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과 나라와 암으로 투병 중인 미국 처형 등을 위해서다.
어제는 아내가 눈물을 흘리며 미국 언니를 살려달라고 기도하더라. 영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 같아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실 줄 믿고 있다.
아내는 이 전에 일요일에 함께 여행가지 않고 내가 교회 간다고 성경 3권을 찢어 버리더라. 그런 아내가 이처럼 변했다.
작정기도회를 통해 참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신문사를 퇴직한 뒤 기도로 직장을 구했다.
하나님께서 그런 나에게 직장을 열어 주셨다.
꼭 필요한 기사를 쓰게 하셨다.
이후 하나님은 또 다른 직장을 주셨다.
영향력이 큰 직장이었다.
다시 다짐했다.
“또 한명의 기자가 아니라 죽는 날까지 국가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자가 되겠다”고 약속을 드렸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로 했다.
악한 사람의 방해는 아주 심했다.
기도로 물리쳤고, 하나님께서 기막힌 방법으로 역사해 주셨다.
출입처 기자실에서 기사를 작성해 송고해도 전산방해가 아주 심했다.
나눔 #23
방해하는 이유가 뭐냐?
나눔 #24
첫째는 시기와 질투 때문일 것이다.
그간 악한 사람이 거짓말했던 것이 다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다. 그의 종들도 마찬가지다.
이 방해는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둘째는 출입처에서 기사를 작성해 보내지 말고 별도 사무실에서 기사를 작성해서 송고하길 바랐을 것이다.
2009년 송년회 때 이런 이야기도 나왔다.
00동에 큰 마트 옆에 건물(빌딩)을 짓는다고 했다.
전망이 좋은 곳이라고 했다.
그곳에 사무실을 주고, 거기에서 혼자 일할 때 조폭을 보내 죽여 버리자고 했다.
나에게 적용하는 것 같아 그 빌딩 사무실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이 대선 때 그 빌딩 그 사무실을 예방하려 했으나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말 잘했다는 마음이 들더라. 아니면 약점이 잡혀 아무 일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나눔 #25
부정선거에 대해 말들이 많다.
부정선거 사례를 모은 책도 나왔고, 다큐도 방영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정선거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통계학자들은 두 차례의 총선결과를 분석한 뒤 “부정선거 아니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없다”고 했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부정선거로 진통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개표기를 수입한 키르키스탄, 콩고 등에서 부정선거로 난리가 났다.
부정선거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26
나는 지난 총선을 본 뒤 “이 나라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앞으로 애국자들은 모두 낙선할 것이라는 마음에서였다.
2009년 11월 직장 송년회 자리에서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다.
모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상세히 전했다.
그대로 된 것 같다.
물론 우연일 것이다.
당시 미국 대선에 대해서도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부정선거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2009년 11월 송년회 때 나온 이야기가 그대로 재현됐다는 마음에서였다.
물론 우연일 것이다.
여러 이야기 중에 이런 말도 있었다. 당시 전한 내용이다.
“우리 회사가 있는 중국에서 투표용지를 제작해 대한항공편으로 미국에 보내 부정선거를 하도록 하고…”
나중에 미 대선에서 수많은 내용이 그대로 진행된 뉴스를 보고 많이 놀랐다.
트럼프 정부는 이 모든 정보를 갖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나눔 #27
스카이데일리의 2월 5일자 보도다.
지난해 12월3일 한·미 공조 중국인 간첩단 검거 작전에 트럼프 1기 행정부 국방정보국(DIA) 블랙요원들이 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정부의 공식 승인을 얻지 않는 외형을 갖춤으로써 외교적 마찰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처였다는 블랙옵스 작전 내부 관계자의 말이 나왔다.
5일 미군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작전에는 DIA 출신 마이클·가브리엘·라파엘(요원코드·모두 가명) 요원이 각각 임무를 분장해 참여했다.
가브리엘과 마이클은 코카시안이고 라파엘은 아시안계 미국 시민권자다. 이들 3명 모두 청교도 선교사가 발굴한 국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통해 세워진 대한민국의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은 2020년 미국 대선 이후 바이든정부에 복귀하지 않아 행방불명(MIA·Missed In Action)처리 됨으로써 이들의 기록은 삭제됐다.
이후 미복귀자 3명은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한국에서 줄곧 첩보활동을 해왔다. 한 요원은 “미국의 올바른 가치관을 위해, 미국 청교도정신과 자유·수정헌법 제1조를 수호하기 위해 첩보활동을 이어왔다”고 본지에 말했다.
구체적으로 마이클은 국내 외국계 기업 A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클라우드 서버에서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 관련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내 수집했다.
라파엘은 2021~2022년 1년 정도 평촌 소재 구글 데이터 센터 서버실을 털어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 관련자들의 개인 정보 및 계좌 이체 등 자금의 흐름 정보를 알아냈다.
당시 이 사건은 VOA(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한 AI(인공지능)를 이용한 북한의 구글 해킹 시점보다도 앞선 것이다.
라파엘은 또 선거연수원 제2생활관(외국인 공동숙소) 인근 건물에 취업해 중국인 간첩단의 동향을 수집하고 정보를 분석했다.
가브리엘은 전체 팀별 정보를 취합했다. 직책상 가브리엘은 마이클·라파엘보다 상급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워싱턴에 한국 상황을 전하는 일종의 메신저 역할을 맡았다. 가브리엘은 국내에서 원어민 영어 강사로 일하며 이번 작전비용에 관한 전반적인 일에 관여했다.
이들의 행적은 한국 모처에 여전히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4년 전 바이든정부에 복귀하지 않은 이유도 새롭게 조망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중공·CCP)이 개입한 전산 조작으로 낙선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퇴임 전 발령한 부정선거 수사 또는 조사 명령을 따르기 위한 것이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복귀하지 않음으로써 미국 정부로부터 행불 처리되고 신분이 지워질지언정 트럼프의 당선이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기 때문에 사명을 갖고 임무에 임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한·미 공조 작전의 공식 명칭은 ‘오퍼레이션 W.O.B(Operation W.O.B)’다.
한국의 현행법으로는 중국인이 간첩죄를 저질러도 처벌하지 못한다. 중국인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있는 간첩법 개정안은 국회에 다수를 차지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부결된 바 있다.
서울지법 판례(94가단62404) 등에 따르면 주한미군의 경찰권 행사는 원칙적으로 미군 시설과 구역 내로 제한된다. 그러나 한국 사법당국이 협조하면 미군기지 외부에서 체포가 가능하다. 한국법은 계엄 시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게 허용한다.
나눔 #28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 선고를 받았다.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에 대해서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핵심사건 2건 모두 무죄 선고를 받았다. 재심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다.
박 대통령은 진실로 애국자였다.
그런 대통령이 거짓과 조작, 공작으로 탄핵됐다.
왜 막지 못했느냐?
나눔 #29
당시 보도되니 하나씩 떠올랐다.
기도도 많이 했다. 막으려고 안간힘을 쏟았다.
지금과 달리 광풍이 몰아쳤다. 탄핵 될 때까지.
정말 불가항력적이었다.
무엇보다 나는 하나님께 약속한 것이 있었다.
이름도 빛도 없이 평생 섬기겠다고.
그 약속을 지켜야 했다.
그래서 007 작전을 하듯이 한국기자협회에서 준 기자수첩 한권에 ‘탄핵 전모’를 기록했다. 그 때도 내 휴대폰, e메일, 전화 모두 도청되고 있었다. 미행하는 사람이 있었다.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막아주셨고 구해주셨다.
그래서 예수님 없이는 한 시간도 살 수 없다고 고백했다.
2017년 3월 10일 헌재에서 대통령을 탄핵했다.
‘탄핵의 전모’를 기록한 수첩을 청와대에 전달하기 위해 무진 노력했으나 여러 차례 실패했다.(2009년 송년회 당시 헌재 재판관들을 포섭하기로 했다. 9명 중에 우리 편과 야당 편의 헌재 재판관을 포섭하고 나머지는 ‘탄핵을 반대하면 촛불에 타 죽게 된다’며 찬성하도록 해야 한다. 만장일치로 찬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야당 의원들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을 지어줄 예산 5천억원을 주면 된다고 했다.)
그날도 탄핵선고 전까지 그 수첩을 전달하지 못했다.
이후 그날 오후 KBS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 선배(서울올림픽 사회자)를 통해 그 수첩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다음날 정씨는 한 연설에서 그날 밤 ‘밤새도록 울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그날 이후 매주일 마다 마지막 주일예배라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수첩을 윤석열 대통령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되던 첫날 그 수첩 일부를 복사해 검찰에 전한 것으로 보였다.
대통령에 대해 우호적이었던 검사는 직무에서 배제됐다.
훗날 우리 직장 편집국장 등이 ‘내가 해당수첩 주인으로 지목하고 나를 핍박했다. 몇 날 뒤내가 구원의 기쁜소식에 당시 핍박 내용을 전하자 크게 당황하며 이후 일체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당시 정치검사가 그 내용을 당신을 포섭한 탄핵파에 정보를 줬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절대 그런 정보를 주면 안 되는데.)
나눔 #30
검찰에는 이야기 하지 않았느냐?
나눔 #31
검찰 간부를 만나 이야기 했다.
구원의 기쁜소식 내용 모두 사실이라고.
나눔 #32
위험할 수 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나눔 #33
또 다시 공작에 의해, 거짓과 조작으로 대통령을 탄핵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에서다.
또 다시 국민들이 속아서는 안 된다는 마음에서다.
더 이상 국민들이 죽어서도 안 되고, 더 이상 국가 재산이나 국민들의 재산이 불에 타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가족을 잃고 울부짖는 유족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기도하자.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고 있다.
나는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의 섭리라 믿고 있다.
나에게 바람이 있다면
온 국민이 꿈에도 소원하는 ‘자유 통일’이 되기를 바라며, 통일한국이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
열방이 통일한국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열방의 모든 민족과 백성들이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열방을 축복해주실 줄 믿고 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
예수님은 반드시 재림하신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예외 없이 모두 지옥가게 된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고 구원 받아 모두 천국갈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지만, 지옥은 고통뿐인 곳이다.
지옥에는 소망이 없다. 영원한 형벌뿐이다.
내 말이 아니다.
성경에 기록돼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입신이나 꿈이나 환상으로 지옥을 체험한 뒤 간증하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간증했다.
“왜 나에게 예수님을 전하지 않았느냐.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느냐.”
그들은 고통 중에 그렇게 절규하더라고 했다.
어떤 경우에도 절대 지옥 가서는 안 됩니다.
나눔 #34
지옥을 체험한 분의 간증입니다.
유혜은 전도사 천국과 지옥 간증<4> 남의 눈에 피눈물 낸 자가 받는 형벌
세종그나라침례교회 전도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은 다른 사람의 눈에서 피눈물 흐르게 하고도 회개하지 않아 지옥온 자들을 보여 주려한다.”
“네 주님, 저는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데로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아래로 내려갔다.
시궁창 같은 냄새가 진하게 났다.
너무 지저분한 쓰레기더미들이 쌓인 것을 보았다.
이곳 지옥처럼 마귀들은 더럽고 추악하며 지저분하고 악한 것들이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주님, 이곳은 사기를 치거나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로 무고한 자들을 억울하게 하고 힘들게 했던 자들이 회개치 않아 온 지옥인가요.”
“이 자들은 거짓되고 교활한 악한 영에 사로잡혀 무고한 사람들을 억울하게 만들고 심지어 자살까지 몰아가게 했단다. 평생 사기를 치고 한 번도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란다.
“사기 친 사람들에 의해 모든 재산을 잃고 낙심한 가장이 가족들을 남겨두고 물속으로 뛰어든 장면이 보이네요, 주님. 저 사람이 예수님을 알았다면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 텐데요. 사기를 쳐 사람을 죽게 한 악한 자들이 행한 대로 형벌을 받고 있네요. 마귀가 사기꾼의 뒤에 와 있는 것도 모르고 마귀는 불덩어리체로 악한 사람 몸속으로 들어갔어요. 사기꾼은 자신의 장기들과 살들이 타들어가는 검은 그을음 냄새로 자신들이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을 알게 되네요.”
“마귀는 악한 자들의 혀와 눈을 모두 파서 먹었어요. 또 집게가 달린 수천마리의 벌레를 집어넣어 그들의 목과 손발을 다 잘라내네요."
"마귀와 사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늘 사람들을 노리고 있단다. 그래서 성도들은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한단다. 남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것도 죄가되느니라.”
“네 예수님, 정말 악한 자들이네요. 비록 많이 억울해도 주님이 모두 갚아주시니 우리가 직접 복수하지 말아야 할 것과 늘 깨어 기도해야 할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주님.”
“예수님, 지금 가는 곳은 어디인데 끝도 없이 가는 느낌이에요.”
“이곳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을 괴롭혔던 사람들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죽어서 오는 지옥이니라.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었고, 나를 몰랐기에 결국 지옥에 왔단다."
“오, 환상이 보여요, 주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빙 둘러 서 있어요. 담배를 피우는 학생도 있고요, 칼을 든 학생도 보이네요. 모두 둘러선 가운데는 장애를 가진 학생이 피를 흘리며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어요. 아마도 이런 학교 폭력이 계속되었나 봐요. 피해자인 학생이 고통을 견딜 수 없어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고 있어요. 어떡해요. 피해자가 극단적인 자살로 삶을 마무리하다니요.”
또 다른 장면이 보였다.
“가해자 중 한 명이 교통사고로 죽게 되네요. 그렇게 남을 괴롭히다가 회개하지 않은 상태로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어 지옥에 온 자가 보여요. 이 사람이 받는 형벌도 아주 무시무시하네요. 형벌이 어찌나 고통스러워 그런지 그의 영혼이 절규하고 있어요.”
고통 중에 있던 그는 말했다.
“주님을 믿어야 했는데, 누군가가 복음을 전해 줬는데 내가 거부해 버렸어. 만약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면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았을 테고 더럽고 징그러운 이 지옥에 오지도 않았을 텐데.”
또 다른 사람의 비명소리가 아주 크게 들렸다.
“저 자는 무슨 죄를 지어 이렇게 무서운 형벌을 받고 있나요.”
“저 사람은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던 동료가 미워 이간질 하고 집단 따돌림까지 했단다. 처음에는 조금씩 따돌리다가 점점 미움이 커져 나중에는 직장 전체 거짓말과 이간질을 해 무고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짓을 했단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병이 들어 죽게 됐고 이 지옥에 떨어졌단다.”
“아,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더구나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걸작품’이라고 칭하신 피조물을 괴롭힌 사람이네요.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인 곳에서 입술로 지은 죄에 대한 모든 형벌을 다 받는 것 같아요. 징그러운 뱀들이 입술에서 우글거리고 있고 소리를 지를 때마다 입에서 뱀들이 튀어 나와 살을 뚫고 온 몸으로 들어가 고통을 가하고 있네요. 이 세상사는 동안 예수님을 잘 믿고 주님 성품을 닮아가기에 힘쓰면 이런 지옥에 안 올 텐데요. 지옥 올 때마다 예수님을 잘 믿어야겠다는 생각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밭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에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