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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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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손에 책을 들다
사랑합니다 추천 0 조회 52 22.11.28 02: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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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8 05:32

    첫댓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 글 쓰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11.28 07:14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격려가 힘이 됩니다. 선생님처럼 자연스럽게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

  • 22.11.28 16:12

    지금도 잘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글 올리고,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문장이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의지와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직장 다니랴, 학업 이어가랴, 아이 키우랴 고생하셨네요.
    토닥토닥

    실은 저도 남편한테 밤늦게까지 잠 안 자고 있다고 맨날 야단맞습니다. 하하!

  • 작성자 22.11.28 21:38

    그래도 힘든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저를 아는 사람은 짠하게 보는데 저는 재미있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기억이 더 많거든요.

  • 22.11.28 17:34

    선생님 저도 정말 문장이 책 많이 읽으신 분 같이 느껴졌어요.

  • 작성자 22.11.28 21:41

    호호호. 그랬다니 더 부끄럽습니다. 선생님이 책은 더 많이 읽은 것 같던대요? 글에서 많이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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