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코하면 제일 유명한것이 근대 건축물과 먹을 것으로는
야끼카레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 모지코에는 야끼카레 식당이 엄청 많습니다.
음식이라는 것이 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리듯이 어느 식당이
맛있다고 할수 없을것 입니다.
수많은 야끼카레 식당중 처음에 가려고 했던집이 모지코
항에 해적선 모양의 야끼카레 식당인 센타리바 ( 외부에
싱호는 FUNKY TIGER라 적혀 있는데... 바뀐것인지???)
에 가려고 하였는데 도착을 하고보니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서
해협 플라자를 둘러보다 2층에 자리한 "모지소"라는 식당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규모도 크고 벽에는 사인도 붙어있어서
유명한 식당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일본 현지인들이 제법 많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모지코역에서 모지코 야끼카레 가이드 지도를 얻어서 마음에
드는 식당을 선택하여 가보는 방법도 았습니다.
* 모지소 식당에서 선택한 야끼카레 입니다.
* 모지소 식당 입구의 모습 입니다.(흑우 요리가 유명 한가 봅니다,)
* 외부에서 바라본 모지소 모습.
* 이곳도 주문은 전자기기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 야끼카레 메뉴판 인데 좌측은 기본 메뉴이고 우측은 흑우 스테이크가 들어간 야끼카레.
* 모지항 비루공방에서 만든 수제맥주 3종류 입니다.
* 식당 벽면의 메뉴판과 사인들 모습.
* 내부 구조가 독특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 내부 벽면의 벽화그림의 인테리어 모습.
* 장식장의 누구인지 모르지만 방문 기념 사인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 오픈된 주방의 모습도 보입니다.
* 식당 내부 전경들 입니다.
* 주문한 모지소 야끼카레가 나왔습니다.
* 흑우 스테이크가 들어간 야끼카레도 나왔습니다.
* 모지코 비루공방의 수제맥주로 입가심을 하고 야끼카레를 먹어 보았습니다.
* 수제맥주라 그런지 더 맛있는 느낌도 듭니다.
*깨끗하게 해치웠습니다.
* 합계 금액이 4,103엔이 나왔습니다.
* 레토루 쿠폰으로 계산을 하였습니다.
* 야끼카레 가이드 지도 입니다.
처음 가려고 하였던 센타리바 모습들 입니다.
오픈을 하지 않아서 아쉽게도 바같에서 구경만
하다가 발길을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