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자격은 미래를 볼 수 있는 통찰력, 이는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 미국의 49번째 주 알라스카는 여행메니아가 가장 좋아하는 곳, 이곳은 1700년대까지는 러시아 제국 소속, 그런데 크림 전쟁에 영불 연합국에 러시아가 패배함으로 식민지국가가 될 상황에서 미국의 국무장관 스워드장관이 알라스카를 어차피 영불에 빼앗기니 미국이 사야겠다 결심했는데 그때는 미국이 서부 개척도 끝나지 않은 상태였기에 미국의 다른 사람들은 그 얼음덩어리를 뭐하러 사느냐 비난과 조롱했음. 그러나 스워드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때 당시 돈으로 720만불에 알라스카를 샀다. 이는 85억정도 된다. 서울에 강남 한 두채 값으로 알래스카를 샀다. 스워드는 알라스카가 베링 해업을 지키는 길목되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오고가는 통로가 되기에 꼭 필요하다 그리고 지하에는 온갖 희귀 광물이 다 있다. 소련은 영국에게 빼앗길 바에는 돈이라도 받고 팔자하고 팔았다. 스워드의 통찰력 때문에 팍스 아메리카가 되었다. 미국이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가며 알레스카에 모든 육해공군 레이더 기지까지 다 있어 소련이 꼼짝을 목한다. 이승만 대통령의 통찰력은 어리석은 한국사람만 인정안하지 전 세계 지도자들이 수도 없이 말하며 인정한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확립하고 자유 시장경제 체제를 받아들이고 기독교 정신위에 나라를 건국하고 무엇보다도 한미 동맹을 만들어 70년간 전쟁이 없이 살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한다. 그전 우리나라 5천년 역사속에 천여회의 외침을 받았던 것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5년에 한번씩인데 대비를 못했다. 1592년에 임진 왜란이 일어났다. 일본에게 처절하게 전 국토가 유린되었다. 그런데 율곡 이이 선생이 다시는 이렇게 하지 말자 군대 10만명을 양성하자며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지만 그때 당파싸움하면서 선조도 동인 서인 남인 북인 전부 이것을 무시했다. 그결과 정확하게 5년 뒤 1597년에 일본이 다시 14만을 이끌고 침략하는 정유재란을 맞았다. 6.25전쟁이후 70년간을 전쟁 없이 지낸 것은 한반도 역사상 처음이다. 누구 덕인가? 이승만 대통령 덕이다. 미군이 없었으면 5.18사건때 김일성이가 밀고 내려왔을 것이라 김일성이가 말했다. 미군 때문에 못한 것이다. 주한 미군이 있게 된 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탁월한 통찰력 때문에 한미동맹 덕분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은혜를 모른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른다. 하나님은 위기때 마다 우리 나라를 독특한 방법으로 지켜 주셨다. 일제로부터 우리가 힘이 있어 해방되었는가? 아니다.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의 천왕이 맥아더 장군에게 항복해서 우리가 해방된 것이다. 6.25전쟁때도 마찬가지다. 소련이 안보리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 UN군이 한반도에 그렇게 빨리 전개하지 못한다. 소련대사가 그날 왜 안보리에 참석하지 못했는가? 교통사고.. 질병.. 하나님의 비상 간섭이다. 그러므로 맥아더를 비롯한 유엔군들이 들어와 전쟁을 막아냈다. 그때 유엔군이 안들어 왔으면 김정은이 밑에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한다. 우상숭배를 버젓이 하고 있다. 동성애를 받아들이려 하고 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 음란죄이다. 한국처럼 성매매가 쉽게 이루어지는 나라가 별로없다. 모텔이 왜 그렇게 많은가? 하나님의 징계를 기어이 받으려는가? 지금 시작된 자유마을 운동은 한국교회가 한국 크리스챤들이 변하는 핵심 제2의 기독교 부흥운동이다. 기독청을 세워 전세계가 기독교를 배우러 오는 원대한 통찰력이 그 속에 들어 있다. 이승만 계몽운동, 박정희 새마을 운동 이후에 자유마을 운동 애국 운동은 나를 살리고 김정은이를 쓰러지게 하는 결정타를 날리는 것이다. 6.25 참화를 겪은 나라에서 원조 받던 국가에서 이렇게 빠른 시간에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민주화를 한 나라는 전 세계에 하나도 없다. 유일하게 대한민국이다. 이것이 사람의 힘으로 가능한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와 간섭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구약시대 사사와 선지자를 통해 왕을 인도하셨던 것처럼 지금 이 땅에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통찰력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비젼 예수한국 복음 통일 자유 통일을 하자고 나선 운동이다. 세계 6위의 선진국가에서 주사파를 추종하고 북한의 지령을 받고 주한미군 철수하라하고, 노조가 체제를 바꾸겠다며 정치에 관여하고, 국회의원들이 나라는 생각 않고 자기 특권 자기권력 자기 이익만 추구하여 신뢰도가 15%밖에 안되는 이런 나라는 없다. 바꿔야 한다. 이 일을 하자는 것이다. 국회의원 1억 5천 연간 세비, 특별수당 7천만원 다 줄여야 한다. 전과자가 판치는 국회는 안된다. 누구든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경륜을 가지고 나라를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는 자들이 국회의원 해야지 전과자들이 판을 치면 말이 되는가? 보자관 9명? 미쳤지, 덴마크, 스웨덴, 영국 같은 곳은 보좌관 2명이 다한다. 섹계적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윤대통령이 미래를 위해선 한미동맹, 한미일 공조를 해야 한다며 10년 만에 그것을 완성했다. 그걸 알지도 못하고 지소미야, 일본 무력화등등말도 안되는 소리를 헐뜻는 정치인들 갈아 치워야 한다. 하나님과 내 자손들 앞에서 우리 조상들은 나라를 위해 이렇게 했다 남은 생애를 바치자 죽어서 하나님의 상급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