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풀과에 속한 1년생 또는 2년생 초본이죠.

꽃이 피었을 때 지상부를 건조한 것을 약재로 사용합니다.

이 약초의 원래 명칭은 '충울(茺蔚)'이라고도 하는데, 이 풀과 씨가
충성밀울(充盛密蔚), 즉 '가득하고 무성하고 빽빽하고 울창하기' 때문이죠.

"그 효능이 부인(婦人) 및 명목익정(明目益精, 정을 보익하고 눈을 밝게함)에 좋으므로
익모(益母), 익명(益明)이라 일컫는다."고 <본초강목>에도 나옵니다.

맵고 쓰며 약간 차고 심, 간, 방광경으로 들어가 활혈(活血)하여 조경(調經)합니다.

또 이뇨소종(利尿消腫, 이뇨시키고 부종을 가라앉힘)하고
청열해독(淸熱解毒, 열을 내리고 해독함)하죠.

약리적으로는 심근허혈, 협심증, 심근경색을 억제해요.
혈전형성 억제작용도 있고, 급성 신장성 부종,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등에도 사용합니다.

임신이 되었을 때는 복용해서는 안 돼요.

익모초는 활혈거어(活血祛瘀,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여 어혈을 없앰) 작용이 커서
출산 후 자궁 내부의 오로(惡露)를 없애줍니다.

아래 중학교 동아리 학습(사진, 캘리그래피) 차
화순 고인돌 공원에 갔다가 이제 철이 지나가는데도
물가에서 노느라 신났길래 몇 컷 찍어왔죠.
도담을 '뜬구름 양노원'이라 생각하고 암 때나 놀러도 오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