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효 여수시의원, 웅천 부영아파트 분양전환 ‘감정가·부실시공’ 지적

[두문불출]

여수시의 아파트의 40 % 이상이 부영 브랜드입니다.

부영과 여수 그리고 호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며 

기업이 터 잡고 뿌리내리도록 지역주민들의 성원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수에서는 

시의회 의원들과 시장이 나서서 

부영이 분양을 할 때마다 관여를 하고 임차인들의 분양 가격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의 여수 웅천은 신도심의 계획된 시가지에 자리 잡은 

위치는 바다와 멀지잖아 뷰도 괜찮을 것이며 

여수 밤바다 노래의 그 바다와 가까운 ......

신시가지의 상가와 학교 문화시설 등이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문제의 아파트는 2015 년 입주한..... 조기 분양 아파트로 보입니다.

가격을 문제 삼고 

부실과 하자에 대해 불만을 말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문제는 차수를 달리하는 분양마다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감정, 분양가를 책정하고 

6 년 살고 있는 "헌" 아파트가 주위의 신규 아파트와 가격이 같은가?

라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32 평형 분양 가격은 3억 2천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에 눈이 가는데

10 년 만기 분양을 앞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아래 카카오...... 지도로 위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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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효 의원은 7일 제213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웅천 부영아파트 2차, 3차의 분양전환 감정가액이 터무니없이 높게 평가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웅천부영 2, 3차 감정평가액이 웅천부영 1차와 애시앙 1, 2차 분양가보다 너무 높이 평가되었다”며 “여수시에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525227 

이선효 여수시의원, 웅천 부영아파트 분양전환 ‘감정가·부실시공’ 지적(정치/사회) - NS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