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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의 양식 스크랩 나는 역사의 죄인이다(수필) / 백봉기
우물속의 달 추천 0 조회 41 15.08.09 19:5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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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0 11:58

    첫댓글 옳고 그름을 멀리서 또는 세월이 지나서 보면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目不見睫(목불견첩)이라, 눈은 제일 가까이 있는 자기 눈썹을 직접 보지 못하는처럼
    지난 것은 역사가 말을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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