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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이건희 가카 누나 이야기
마이클 잭슨 추천 2 조회 3,510 11.08.14 21: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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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4 21:54

    첫댓글 기대되는 1인

  • 11.08.14 22:05

    기대되는 2인

  • 11.08.14 22:20

    오 마이 갓...노친네, 증말...
    곱게 늙어야 해요..
    근데 이런걸 어떻게 알았대요? 뒈박~
    기대되는 3인

  • 11.08.14 22:35

    ㅎㅎㅎ 慶州 李씨들이 여색을 많이 즐깁니다~~
    주기자님 활약이 기대댑니다.
    더불어 에리카 킴 얘기도.(이 분 무쟈게 똑똑하던데)

  • 11.08.14 22:55

    와오~ 나이스 샷~ 대박 ㅋㅋㅋ

  • 11.08.14 23:41

    이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글게요 실명은 쫌,,,

  • 작성자 11.08.15 01:39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고치겠습니다. 자기 전에 얼마나 댓글 달렸나 보려고 들어왔는데 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수정합니다. 하지만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쓴건 아닙니다. 하지만 거의 사실이 맞을 겁니다. 당시에 일요신문과 사건과 사고 스포츠 신문 등등에서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주간지를 구독한 사람이라면 누군지 다 아는 얘기였습니다. 님은 실명을 기억하시고 사실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절대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 11.08.15 00:01

    어? 실명이 있었네요;; 위에 부분 아파트 건만 봤었는데;;

  • 작성자 11.08.15 01:45

    실명 지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우기 전에 기억하신 내용 사실일 겁니다. 그냥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건희의 사생활은 대기업관련 찌라시에는 항상 나오는 내용입니다. 오죽하면 동아일보에서 기획한 기사가 있습니다. 아마 20년전의 기사인데 제가 당시에 중딩이었습니다. 우리 집은 당시 조선, 동아, 한겨레를 다 봤습니다. 당시 제가 읽은 기사에 기자가 이건희 회장은 베일에 싸인 기업가인데 항상 스캔들에 싸여 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행간을 읽고 연예인과의 스캔들임을 대번에 알았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당시에 인재를 확보하지 못한걸 가장 후회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정밀화학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지 못한걸

  • 작성자 11.08.15 01:48

    가장 후회한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기자가 상속세를 얼마나 냈냐고 물었는데 답변을 못햇다는 기사가 있어서 매우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마 당시 기억 때문에 이건희가 둘째 딸을 김재열에게 시집보낸 이유일겁니다. 동아일보는 보수지치고는 반골 성향이 있었습니다. 중앙일보가 문민정부 시절 사세확장할때 삼성을 아주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이건 당시에 조선도 못했습니다. 이건 당시에 제가 봐서 압니다. 이런 동아도 이건희하고 사돈 맺더니 아주 연성으로 변했습니다.

  • 11.08.15 10:49

    저도 너무너무 이 이야기 듣고싶어요....60분 편성해도 끝나지 않을 스토리 같습니다..

  • 11.08.15 11:07

    아...나는 주기자가 이건희 각하 누나 이야기래서 각하의 친누님 스토리인줄 알고있었는데, 정이 깊은 누나들을 말하는 거군요 ㅎㅎ

  • 11.08.15 12:31

    주기자님이 왜 '누나전문기자'님이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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