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은?
윤XX, 더 밝힐 수 없음
2-나이?
중3, 알아서 생각하시길
3-신장?
180cm
4-체중?
70kg
5-생일?
5월 28일
6-성좌?
쌍둥이자리
7-혈액형?
O(본인은 RH-O라고 주장함)
8-가족 관계?
부모님과 2살 어린 여동생
9-현재 사는 곳
안양 평촌 어디 어디 어디 어디
10-고향
서울
11-제 2의 고향
대전
12-제 3의 고향
안양 평촌
13-이사 경력
지금까지 8번이라고 하던가...기억나는 건 3번
14-취미?
무기 수집, 레슬링 등 격투기, 그림 그리기, 책 보기, 게임, 소설 쓰기
15-특기?
쓰잘데기 없는 이론 만들기
16-소설 쓴 지 몇 년째?
현재...4년째.
17-올린 글들을 총 합치면 몇 편?
...그만둔 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모르겠다.
18-가장 좋아하는 음식?
커피, 장어, 우동, 모밀 소바, 야키소바, 라면
19-가장 싫어하는 음식?
해물, 특히 갑각류와 조개류...절대 사절.
20-소중한 것
개인 소지품들 거의 대부분(무기, 책, CD, PS2, X박스, 만화 그리는 도구 등등)
21-싫어하는 것
귀찮은 것
22-가장 바쁜 시간대
오후 6시 이후
23-가장 한가로운 시간대
오후 12시 이후
24-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성격
종잡을 수 없다. 남들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한다.
25-좋아하는 캐릭터 타입은?
무거운 테마가 있는 캐릭터, 어딘가 깊은 것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캐릭터, 차갑지만 그 어딘가에 열정을 가진 캐릭터.
26-싫어하는 캐릭터 타입은?
...성격이나 기타 등등이 경박한 캐릭터(외모나 그런 것들이 다 받쳐줘도 싫음)
27-좋아하는 캐릭터
[길티기어]의 캐릭터들인 솔 배드가이, 카이 키스크, 포템킨과 [최유기]의 삼장과 저팔계, [피스 메이커]의 주인공인 이치무라 테츠노스케
28-싫어하는 캐릭터
...[아린 이야기]에 나오는 아린. 그외에 많지만...더 밝혔다간 이상한 놈 취급을 받을지 몰라서...(후다닥!)
29-좋아하는 음악 장르
락, 헤비메탈, 클래식, 뉴에이지, 락 발라드
30-싫어하는 음악 장르
R&B
31-좋아하는 곡
[서태지]의 로보트, 해피 엔드, [강현수]의 쿠데타, [Janne Da Arc]의 In The Story, [바람의 크로노아 1 OST]인 Untamed Heart
32-싫어하는 곡
...종잡을 수 없다. 허나 R&B의 거의 대부분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33-좋아하는 아티스트
서태지, Janne Da Arc, Siam shade, Linkin Park, Do As Infinity, Hyde
34-싫어하는 아티스트
세븐, 자두(혐오함)
35-좋아하는 색
녹색, 파란색
36-싫어하는 색
빨간색(...붉은 악마의 경우는 예외라고 쳐두자), 분홍색
37-시력
우 0.8, 좌 0.9
38-지금 현재 가장 가고 싶은 곳
도쿄 아키하바라역 바로 옆에 위치한 게임 관련 샵 '게이머즈'와 진보쵸의 서점들 그리고 시부야에 위치한 문구 백화점 '세카이도'와 시부야 레코드 타워. 이탈리아와 스페인, 영국(다 한 번씩 가봤으면서 또 뭘...)
39-지금 현재 가장 가기 싫은 곳
학원과 학교
40-본인이 꿈꾸는 이상적인 삶
딱히 없다. 하지만, 일단 꿈꾼다면, 홀로 살고 싶다. 결혼 안 하고.
41-본인의 이상향인 여성은?
없다. 진짜로...(좋아하는 캐릭터 중에서, 여성 캐릭터가 단 한 명도 없는 게 그 증거!)그런 탓인지 몰라도 나보고 애들이 '에일리언'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42-본인의 별명
에일리언, 괴물, 레슬링에 미친 놈, 전쟁광
43-사랑해본 경험?
전혀 없고, 앞으로도 제발 없기를 바란다.
44-좋아하는 소설 장르
라이트 노블 계열.
45-싫어하는 소설 장르
...딱히 없다.
46-가장 좋아하는 소설
[키노의 여행](시구사와 케이이치 작)
47-가장 좋아하는 만화책
너무 많음.
48-본인이 생각하기에, 주로 올리는 소설 장르
퓨전이나 SF
49-제일 안 올리고, 제일 자신 없는 소설 장르
...단편 판타지.
50-환생한다면?
드래곤이 되고 싶다.
51-제일, 환생하고 싶지 않은 건?
일국의 태자로 환생하는 것. 절대 사절이다. 절대로, 절대로. 차라리 그럴 바에는 모기가 되는 게 낫다.
52-그 이유는?
귀찮기 때문이고, 정치인이나 군주라는 것 자체를 혐오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타지를 잘 안 올리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53-자신이 소설을 올릴 때, 꼭 들어가는 사항이라던가 그런 기타 사항들은?
있다.
54-어떤 것?
공상 이론. 그것만큼은, 설정 어딘가에 파묻혀있다.
55-스스로를 자칭하는 말은?
엉터리 이론의 대가, 레슬 마니아, 해적 정신의 원조
56-글을 쓰는 이유를 말하라고 하면?
나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걸 표현하기 위해.
57-직업 선택을 하라 하면 무엇을 보겠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그걸 보겠다.
58-장래 희망은?
만화가, 소설가.
59-왜?
나 스스로가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돈을 못 번다고 해도 할 것이다.
60-자기 자신만의 구호는?
Sinn' Fein(ETA의 구호로, 자기 일은 자기 스스로!라는 뜻을 지녔다)
61-존경하는 인물
숭산 대선사님, 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초 대선사님, 틱 낫 한 대선사님, 아인스타인, 장 자크 루소
62-좋아하는 소설 작가
시구사와 케이이치 선생님, 전민희 선생님, 고(古) 빅토르 위고 선생님, 고(古) 톨스토이 선생님
63-가장 좋아하는 게임
바람의 크로노아 1, 2
64-가치관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것은?
숭산 대선사님의 저서인 '선의 나침반'과 달라이 라마와 하워드 커틀러의 대화를 담은 저서인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틱 낫 한 대선사님의 강론이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엮은 책인 '얼굴에는 미소, 마음에는 평화', 장 자크 루소의 '에밀', 칼 세이건이 쓴, 퓰리처 상까지 받은 책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그리고 그 외 많은 서적들
65-자작 소설에 나오는 주연 캐릭터들의 유형
1유형: 각자가 무거운 짐을 마음 속에 이고 있거나 혹은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가진 체,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력함
2유형: 자신의 존재가치를 모르는 체 공허하게 다니던 도중, 무언가를 깨달으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고자 떠돌아다님
3유형: 자신의 마음 속에 담고 있는 신념을 향해 일말의 주저도 없이 걸어감
66-본인이 주로 써먹는 소설의 테마
마음의 짐이나 마음의 상처에 구속된 주인공이, 그 구속에서 자유로워지는 이야기, 아니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떠돌아다니는 이야기, 아니면...주인공이 자신의 신념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행 이야기.
67-주 가치관
'세상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가치관과 '그 허무함 속에도 한순간 빛나는 무언가가 있고, 그것을 위해 산다'는 가치관이 얽혀있음.
68-가장 좋아하는 이미지
거칠지만, 어딘가에 약한 모습을 숨기는 듯한 이미지
69-가장 싫어하는 이미지
근엄하게만 느껴지는 이미지. 절대 사절.
70-말버릇
"귀찮아.", "이 인간이 증말...", "뭔데?", "꺼져.", "죽을래?", "가라 니, 응?", "나중에", "생각 좀 하고 살아!", "파일 드라이버 맞고 머리 깨지기 전에 그만 둬라, 응?"
71-습관
주머니에 잡다한 것을 넣고 다닌다(왜 들고 다니는지 모를 공구들도 있다).
72-성별!
남자...
++++++++++++++++++++++++++++++++++++++++++++++++++++++++++++++++++++++++++++++
우히히...
그냥 적었습니다~
어쨌거나...이거 보고서 몇몇 분들은 저에게 돌을 날리실지 모르지만 저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카페 게시글
친목과 자유
[잡담]
Q&A 72항목
스피릿머신
추천 0
조회 31
04.03.25 02:01
댓글 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으음, 질라랑 동갑이신데, 키가 크시군요^-^[생긋]
말버릇 께서(?) 상당히 .. ;;; 헤에. ㅇㅅㅇ// 잘 알았어요 [머엉]
흐음..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