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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1월11일(목)경의선숲길공원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334 24.01.11 23: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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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00:16

    첫댓글 로따님 이렇게 후기 빨리 올리신적은 처음이십니다.ㅎ
    잎이 파릇한 봄이나 가을엔 정말
    메타세콰이어 길이 멋질 거 같아요.
    기타치는 소년도 분위기 더 있을 거 같구요.
    오늘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편히 줌세요.~

  • 작성자 24.01.12 11:37

    이번 걷기에 청보라님께서 하시어 큰 힘이 되었답니다.
    후딱(?) 올린 것은 다른 컴 작업이 밀려서리... ㅠㅠ

  • 24.01.12 05:10

    좋은길 열어 주시고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좋은분들과 즐겁게 걸었습니다

  • 작성자 24.01.12 11:41

    길이 좋았다는 것은 걷는 이의 마음이 선해서지요.
    진행자도 함께하는 분들의 분위기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요.

  • 24.01.12 06:47

    항상 우리길 고운걸음 카페에 든든한 머팀목이신 로따지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도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어제 좋은 님들과 함께함에 감사 했읍니다.
    사진도 감사드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4.01.12 11:44

    한 계절이 지나서 올만에 만나 무쟈게 반가웠답니다.
    킹카님~다녀오신 '증표(?)'를 주시어 감사 드리옵니다.

  • 24.01.12 07:14

    로따님 덕분에~
    예쁜길 즐겁고 재미있게 님들과함께 잘 걸었어요~

    어제 걸은길을 다시한번 걸어봅니다~

    추운데 사진담으시느라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1.12 11:46

    뭐~ 사진만 담았나요. 곱고 빛나는 '수정'을 만났는데요.
    열심한 도보 진행에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 24.01.12 07:29

    로따님 덕분에 바람이 되어 경의선숲길을 거닐었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평화와 모든 좋은 일이 함께 하시길.....
    사실,길을 찾지 않는 영혼은 없습니다
    가장 마음에 남을 여행이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 작성자 24.01.12 11:49

    먼 거리임에도 함께하시어 아무 많이 든든하였답니다.
    귀가 길에는 정거장을 지나치지는 않으셨겠지여? ㅎㅎ

  • 24.01.12 07:29

    날으는 🐳 고래 벽화앞에서
    훤한기분으로 마무리
    잘하였지요.
    편한길, 예쁜길 잘다녀왔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고운걸음 함께하시길요!

  • 작성자 24.01.12 11:50

    꽃다지님~하늘을 나는 고래의 비상을 보셨군요.
    올 한해에도 더욱 건강하옵고 자주 봬어요.

  • 24.01.12 13:03

    올해 독감이 무서워요
    좀 편해져서 참석했는대 제생각만 한듯하여
    혹시라도 다른분들 옮기게 돼면 어쩌나 정신이 번쩍~~ㅎ
    일주일만에 외출해서 좋았어요
    다음길에서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12 11:52

    애궁 ㅠㅠ 어쩌다가 이름 그대로 독한 감기를...
    빠른 쾌차를 비오며 집결지까지 달려온 열정에 기립 박수 드림다.

  • 24.01.12 19:26

    경의선 숲길걷기를
    이야기하듯 담아주신
    로따님의 후기를 보며
    그림책을 보는듯 합니다
    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같이하길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1.12 20:57

    오~랜만에 걷기에 함께하여 무쟈게 반가웠답니다.
    옛 모습 그대로인 반디님~ 자주 뵈옵기를 바랍니다.

  • 24.01.12 21:25

    효창공원 ㅡ공덕 ㅡ홍대ㅡ가좌까지 경의선을 타고 가
    효창공원역에서 만나 공원으로 조성된 철길을 따라서 거꾸로 걸었지요ㆍ
    아직도 군데군데 옛모습 그대로 앉아 있는 주막들이며 신촌서 대학을 살았던 이들에겐 아련한 추억거리들로 가득한 길이었지만 시멘트로 포장된 긴 거리가 조금은 버거웠습니다 ㆍ
    이렇게 쉬운길도 점점 힘들어진다 생각하니 조금 슬퍼지기도 하던 어제였어요ㆍ
    요한님 쏘신다는 커피를 안 마시고 와서 아쉬웠는데요ㆍ 동대입구로 봉사활동 갔던
    남편을 운정역에서 만나
    함께 호수공원길을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ㆍ

  • 작성자 24.01.12 22:57

    똑소리님~이번 걷기가 좀 버거웠나 봅니다.
    동네 주택가 길에서의 커피타임을 놓치셨군요. 다음에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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