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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화방 감춰진 사해 두루마리 - 정의의 교사
DARIUS 추천 0 조회 47 12.10.13 2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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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13 21:53

    첫댓글 기회가 되는 대로 정의의 교사가 나오는 사해 두루마리 중 다마스커스 문서를 번역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예수 이전의 예수인지 아니면 그저 가공의 인물에 불과한지는 각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사람들은 마치 위에 있는 가설들이 사해두루마리에 나오는 내용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가설들은 사해 두루마리를 근거로 학자들의 추론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주장들은 증명된 확실한 근거가 없습니다.

    정의의 교사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가설은 제롬이 제기한 기원전 159-152년 사이에 실종된 대제사장이라는 설입니다. 실제로 사해두루마리 중 공동체 규약이라는 문서에서 그를 악한 제

  • 작성자 12.10.13 21:54

    사장에 맞선 대제사장 코헨스라고 언급합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절대적인 것으로는 받아드려지지 않습니다.

  • 12.10.14 13:41

    엉터리 같은 주장을 그만하기 바랍니다. 개인 불러그에 올리세요. 건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 정신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다리님은 어디서 괴짜같은 소리만 합니까? 정확한 출처와 그 내용이 올바른 내용인지 확인하고 올리기 바랍니다. 카드라 방송을 자꾸틀면 사람들이 헷갈립니다. 자신의 주장을 죽이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10.14 13:46

    이 위에 있는 내용은 제 주장이 아니라 위키백과 영문을 번역한 것 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eacher_of_Righteousness

    영어가 가능하시면 한 번 읽어보시죠.
    주장과 인용을 좀 구분하실 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 12.10.14 13:56

    본인이 무지한걸 남이 괴짜같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사해두루마리들은 21세기 초에야 겨우 그간의 철통 보안에서 벗어나 학자들에게 개방된문서입니다.아니 실은 개방됬다기보다 잠입해서 필름으로 찍어온 경우지만. . 여기엔 기원전 2세기경 쿰란 공동체의 문헌들이 포함되며 그들의 문헌엔 예수의 진복선언-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이 문구등이 들어있어 세상을 놀라게 한 바 있습니다.

    이 사해문헌을 통해 유대사상과 그리스도 사상의 차이를 확실히 아는것 또한 앞으로의 신학 과제입니다.

    그런데 님과같은 근본주의자들이 그동안 막아왔고 앞으로도 막으려 하곤하죠.
    그들은 이 연구가 뭘 의미하는지도 잘 모르더군요. .

  • 12.10.14 17:34

    증인 정보 카페에 맞는 내용을 올려야 합니다. 증인이 현재 무엇이 잘못되었고 왜 잘못 되었는가를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현 증인이 탈증인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와같은 내용은 현 증인이나 탈 증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카페 회원은 학구파 학자들이 아닙니다. 현증인 조직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아! 그래서 남은 인생을 좀더 보람있게 살아야 겠구나. 헛된 종교에 바치는시간을 낭비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탈 증인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많이 올려 주기 바랍니다. 학구파적인 논리에 관심이 없습니다.

  • 12.10.14 17:53

    앞으로 원리주의 문자론에 대한 탈출또한 탈 증인들의 과제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근본주의 탈출이야말로 오히려 근본주의에 있어 극단인 여증교 조명의 중요방법론이 될것입니다.

    앎을 막는것이야말로 중세 가톨릭부터 미국식 원리주의자까지 진실파악에 대한 그간의 파렴치한 대응들이었습니다.

    그 전철을 왜 또 밟으려 하시나요?

  • 12.10.15 11:08

    공중에 붕 떠있는 구름을 잡으려는 것과 같소. 현실에 충실하기 바라오. 이 카페에서 원리주의 근본주의에 관심이 잇는 사람이 없소 오직, 증인이 뭐가 잘못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심만 있을 뿐이오.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는 그만 하시요. 이 카페가 철학 카페가 아니지 않소. 탈증인의 과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요. 그런것 까지 신경쓸 일이 아니잖소. 그리고 누가 하라고 한다고 하겠소. 자기들이 알아서 잘 대처하리라 믿소. 지나친 걱정은 하지 마시고, 어님, 앞날만 걱정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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