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여러 회원님들의 댓글도 읽어보고 보붕님의 답변도 들었습니다.원래 글의 본질은 좋고 나쁨의 정도를 따지자고 쓴글도 아니고 회원님들의 힘을 빌려 소비자 갑질을 할려고 한건 아니구요.초창기 제가 썻을때보다 현재의 베터리가 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에 글을 썻는데 보붕님의 답변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게 됐고 어쨌던 저도 지금의 이지 베터리가 다른 캐미 화사들의 사용량보다 더 오래가니 지금도 쓰고 있네요.생각의 차이가 좀 있었다는거 그리고 베터리와 알캐미가 잘 안빠지고 접지 불량도 많았지만 지금은 현저히 줄어서 만족감에 쓰고 있다는거 그리고 월척이나 다른 싸이트에서 밴드에서 전자캐미 어디가 좋냐 물으면 이지캐미 쓰라고 할 정도의 만족함이 있다는거. <br />제가 쓴글에 댓글과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하구요.이지 캐미에서 더 좋은 제품과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해 주시면 소비자 된 입장에서 감사히 쓰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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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신 답변에 적극 공감하며, 이해하였습니다.
기업적 부가가치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떻게든 품질을 최고조로 올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시장에서 국산의 자존심을 세우려 노력중입니다.
앞에서 걱정 염려해주신부분은 적극 체크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주시고, 더불어 좋은부분도 칭찬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전드린 답변은 답변일뿐 그외 다른의미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좀비님 글을 읽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간신이 아닌 충신의 충고?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