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말도탈도 많은 세상 부닥친 산적한 일들은 쌓여있는데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더욱더 현실을 직시 중심을 잘 잡어시고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배려하는 따듯한 마음 낮은 자세로 모든 일에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큰 법 한순간도 오민자만
방심은 절대 금물 공약 지킴이 약속을 지키는 신용이 재산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쳐서 잘못은 빠른 인정
반성으로 소통과 화합 통합으로 백년대계 덕으로 가는 세상 오직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을 하시어 대한의 자라나는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안겨다 주어야 할 숙제와 과제를 푸시는데 전염 더욱더 분발하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4年 11月 18日 (음 10月 26日) <설법>
안 보이는 군사를 많이 풀어서 환자들을 돌보심이로다.
임금(충신)님께서는 병은 잘 낫는다고 말씀하시다.
그리고 백오십육개(세계)국 나라 더한 이백나라 뭉친 정기(권력)로서
천시로 통일이 될 것임 살기 좋은 나라 끝이 있는 나라 될 것이다.
한국나라 작아도 황금나라 꽃 나라 될 것이다.
이 땅에 사는 백성들은 선하고 착한마음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는 백성들을 선하고 착하게 태어나게 할 것이다.
악마신의 말세가 되어서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믿지 못하고 헐뜯는 세상이다. 한국나라에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가
손잡고 내렸는데 둥치가 슬프고 가엾고 별별 허물 다 잡아서 모략을 당하지만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끝까지 바른길로 걷고 있다.
만대유전 살아생전에는 받던지 안 받던지 시키는 대로 복종하고
깨우쳐 주는 것 혼이 들어서도 바른길로 갈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키는 대로 복종하고 그래도 정치는 바로 할 것이다.
살아생전에는 입으로 깨우쳐주고 죽고 없더라도 그 정치는 계속 할 것이다.
보고도 들어서도 시 퍼고 백성들이 깨우치지 못하고 팔(42)년 구(43)년
햇수가 접어든다. 10월 20일 날 생신 8년 햇수 26일 날 계급 오름,
어렵고도 어려운 고비 중한고비 구억 이십만 구슬 지독한 어려운 구슬
다 뚫어서 고비 고비 쓰라린 고통 정신환자고통 참는 고통 그렇게 어렵고도
어려운 고통 다 받아들여 백성들을 살려나가는데 둥치가 어렵다.
하늘땅에서도 어렵다. 예사로 보지 말고 듣지 마라.
말 한마디가 검사판사 판결法으로 해나간다.
높으면 높을수록 어렵다. 인정사정없는 바른길 닦아나가는
군법은 물러서고 나라왕의 정치다. 하늘나라 얼마나 무서운 정치고
하늘 법은 용서도 인정사정도 없는 법이다. 당코도 하소연할 수 없는
무서운 하늘법이다. 백성들아 정신만 바로 차리면 살길은 올 것이다.
아무리 고통이 와도 그 가정은 편케 할 것이다.
이 일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나?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시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