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통해 혼자서 지도에 있는 길을 따라 산행하려 한다
전에는 특별한 지도 없이 내려 오는 길을 만드러 내려 온 기억이 나나 오늘은 정상적으로 지도를 따라 가려 한다
등로 초입
정맥길에서 본 태양열 발전소
언제부터 이티봉이라 명명 했는지 몰으겠다?
산 사태로 정맥길이 망가져 엉망이다. 제대로 된 정맥길을 가기는 어럽겠다
이티봉 모습
동문 전 샘터
산당산성 동문 이 곳을 지나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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