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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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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나그네1004님과 여러분들..예수의 보혈을 믿는다하신데 어떻게 하심으로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믿는다 하십니까?
idnotno 추천 0 조회 128 16.12.26 17:1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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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6 18:09

    첫댓글 종교인들은 그런것을 지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같이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이외에 아무거도 안믿습니다.

    부활절은 모르겠고

    부활일은 유월절 그리고 무교절 그리고 초실절.

    즉 초실절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오순절은 성령님 강림하신 날이고
    구약으르는 추수 감사절기이며
    여기까지가 구원성도에 약속입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교회가 시작되었고
    그리고 나팔절입니다.
    구약으로 이 절기도 추수 감사절기로 바로 신약성도의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속죄일이 바로 히브리서에 말하는 일년에 한번 두번째 성소에 들어나는 날고

    이스라엘의 대한 속죄일로

    이것이 바로 7년환란이 되고

  • 16.12.26 18:14

    장막절이 바로 안식입니다.

    천년왕국입니다.

    절기의 순서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이 십자가
    그리고 무교절은 예수님이 장사
    그리고 초실절이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이것은 다 예수님의 시계입니다.

    님에게 필요한 성경은 요한복음과 갈라디아서 로마서 인듯 합니다.

    성경을 공부하세요

    우리가 믿은 믿음은 바로 예수님의 피로 세상죄을 다 담당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죄라함은 바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요한복음 16 :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한복음 16 :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 16.12.26 18:18

    @나그네1004 로마서 6 :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 :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로마서 6 :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구원은 예수님을 믿느냐 아님 믿지 않느냐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안식은 바로 히브리서 4장 잘 공부하시고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실때 우리가 그 안식에 예수님과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 :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 안식은 예수님의 재림때 이루어짐

  • 16.12.26 18:22

    히브리서 9장 10장을 읽으세요

    언약은 약속을 말합니다.

    그 약속은 구약은 짐승의 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세운 언약입니다. 출애굽기이고요

    새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새운 언약입니다.

    이것은 복음서이고요

    요한복음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을 믿는자는 영생을 주신다는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 16.12.26 18:24

    아버지의 뜻

    어떻게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지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버지의 뜻은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여기도 아버

  • 16.12.26 18:28

    아들을 보고 믿는 자가 바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로마서 1 :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4 :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갈라디아서 3 :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빌립보서 3 :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

  • 16.12.26 18:32

    @나그네1004 에베소서 2 :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가 믿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입니다.
    요한복음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로 그 십자가의 피로 세상죄를 다 담당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

  • 16.12.26 18:35

    @나그네1004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제 정죄함이 없습니다.
    \
    로마서 8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예수님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료고 단번에 십자가에서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로 우리죄를 담당하시것을

    우리가 믿고 있으면 그래서 그분의 우리의 구원자가 되는 겁니다.

    히브리서 9 :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10 :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 16.12.26 18:41

    팩트

    하늘나라는 착한 사람이 가는 것이 아니고 착한 사람들만 있는 곳입니다.

    하늘나라는 죄가 없는 사람들이 가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를 가는 조건은 선함 순종 이것이 아니고 죄가 없는 자입니다.

    하늘 나라는 거룩하고 의롭고 성스럽운 곳으로 바로 이런 사람들만 있는 곳입니다.

    즉 죄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진것은 안 선해서가 아니고 죄 때문입니다.

    이 죄를 예수님의 피로 예수님이 해결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고 거룩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오직 예수님의 피 밖에는 없습니다.

    하늘 나라는 죄가 없는 사람이 갑니다.

  • 작성자 16.12.26 19:43

    팩트??? 이런식의 말투는
    어느종파이십니까??
    흐릿하게 배운 교리내 지식으로
    하나님말씀을 없이하는데 일조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곧 창조이시고 생명이시고 구원이십니다

    양심이 있었더라면
    예로 초실절을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율법을 완성하셨으며 부활하신 날로부터 칠 안식일 다음날이 오순절인줄 아실겁니다
    제자들이 오순절 지키는 기록이 있습니다

    유월절을 찾아 지키면
    무교절을 지키고 초실절 곧 부활절을 지키게 됩니다
    부활절을 지키면 오순절을 지켜야 되는 것이고요,
    이렇게 절기가 이어집니다

    유월절(정월14일)부터 7월에는 가을절기가 있습니다
    초막절은 전에 나팔절 대속죄일과 연결되어져야 합니다

  • 16.12.26 19:51

    @idnotno 구약은 그 절기를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절기는 예수님이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유월절날 진짜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었고
    무교절에 예수님 장사되었고
    초실절에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날 성령님이 오셨고

    이것이 바로 이루어진 절기입니다.

    예수님이 성취하신 절기입니다.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장막절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절기는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 16.12.26 19:57

    @나그네1004 유대인들이 세번 하나님의 앞에 서야 합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이 연결된 절기로 이때 한번
    오순절 이때가 한번
    그리고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장막절이 연결되어 한번

    이렇게 세번 하나님 앞에 보여야 합니다.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장막절을 예수님의 재림때 이루어지고

    바로 그 장막절이 바로 안식 히브리서 4장에 해당 합니다.

    구약은 절기를 통해서 예수님을 기달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은 예수님을 통해서 그 절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림자와 모형이 되는 것입니다.

    본체가 왔으니 그림자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왔다 갔다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절기의 주인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

  • 16.12.26 20:00

    @나그네1004 말씀은 예수님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작성자 16.12.26 18:57

    나그네1004님이 많은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개신교에서 누구나 이렇게 말하는..
    이런 답글을 바라는 게 아니고

    님들이 무엇을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믿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시고 지키라하신 행위를 행하시든지 따르는지 물어본것입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믿는다는데
    그냥 피를 믿어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께서 내안에 내가 예수님안에 거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과 한몸을 이루는
    하나님의 6천년의 사업중 마지막
    여섯째날에
    신랑과 신부가 하나가 되는

    그러므로 "성령과 신부가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십니다

  • 16.12.26 19:21

    예수님의 살을 먹는다는 건 무엇일까요?
    피를 마신다는 건 무엇일까요>

    각각의 의미를 확실히 정리해보면 뭔가 분명한 가이드 라인이 나올 겁니다.

    대충 대충 넘어갈 것이 아니라
    도대체 살은 뭔가? 피는 뭔가를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그 살과 피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이며
    그 결과 우리는 어찌 되는가도 조사해보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12.26 19:28

    마26:19예수의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예수께서 떡을 가지가 축복하시고..내 몸이니라
    27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출34:25너는 내 희생의 피(여호와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행20:28..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 작성자 16.12.26 19:32

    @idnotno 눅22:7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13저희가..그 하시던 말씀대로..유월절을 예비하니라
    14때가 이르매...
    15내가 고난을 받기전..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9떡을 가져 사례하시고..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20..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16.12.26 19:52

    @idnotno 오느날 우리가 먹는 예수님의 살은 무엇입니까? 성찬식의 빵만 말씀하십니까?

  • 작성자 16.12.26 20:05

    @순수도시 성경은 어려운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성경은
    바로 보고 듣고 깨달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최근 세상교회들이 세족식을 합니다(요13장)
    예수님께서 유월절 성만찬을 하시기 전에
    발을 씻기려 하니 베드로가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라 합니다

    예수님께서 발을 씻기지 않으면
    너와 내가 상관이 없다 하십니다

    베드로가 손과 머리도 씻겨 달라는데
    이미 목욕을 한 자니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하십니다
    <12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너희에게 행한 것을 아느냐..
    14내가..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 작성자 16.12.26 20:13

    @순수도시 출30: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9아론과 그 아들들이(대제사장과 제사장들)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그들이 (성전)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화제를 여호와 앞에 사를 때에도 그리 할찌니라
    21.."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찌니" 이는 그와 그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유월절 성만찬 전에 왜 발을 씻어야 되며
    씻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자신과 상관이 없다 하십니다

    그러면 "온 몸을 깨끗하니라"하신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 하십니다


  • 작성자 16.12.26 20:23

    @순수도시 그런데
    유대인들이 모세율법으로 양잡아 예루살렘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중요한 절기(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이 날 밤에 멜기세덱의 반차로
    (아브라함에게 복을 빈, 영원한 제사장)
    떡과 포도주로
    돌아가시기 전 날 밤에
    이 떡은 내 살이라
    이 잔은 내 피라
    말씀으로 인을 치셨습니다

    그말씀을 유언으로
    어린양으로서 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그러나 죄가 없으심으로
    그 모든 죄를 사단에게 돌리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사랑의 계명을 믿음으로
    영생에 이르는 것입니다

  • 16.12.26 20:59

    @idnotno 오늘날 님은 어떤 방법으로 예수님의 살을 취하십니까? 그리고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간단히 각각 한 문장으로 답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배경과 주변 설명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6.12.26 21:22

    @순수도시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고
    행하여 기념하라 하신대로 유월절을 지킵니다

    그 결과는
    내가 전에 알지 못해 따랐던 더러운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회마다 들어와 있는 더럽고 가증한 우상이 무엇인지 알아보게 되었다는 겁니다



  • 16.12.26 22:10

    @idnotno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살을 먹는다는 것이라고요?

    그건 아닙니다.

    그 결과도 아닙니다.

    ----------

    물론 제가 알기로는 전혀 아닙니다. ㅡㅡ 이 의미는 저의 질문때문에 나온 말입니다.

  • 작성자 16.12.26 21:51

    @순수도시 님이 '제가 알기로 전혀 아니다' 로 할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으로 찾아 그 말씀으로 증거하세요

    <출12:2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정월)이 되게 하고
    5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11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16.12.26 21:53

    @idnotno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6.12.26 21:56

    @순수도시 <출12:12..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13..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고전5:7..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예수님의 피로 정결함을 받고 많은 형제가 한 몸이 되는 것은 유월절 예식뿐입니다




  • 16.12.26 22:06

    @idnotno idnotno님...심기 불편한 소리 하나만 하고 가겠습니다...예수의 보혈이 먼저 와야되지 절기나 법 계명들이 먼저오면 안됩니다...그것들이 먼저온것은 강도로 부터온것입니다..그강도가 먼저온 이유는 님의 영혼을 끌고 멸망으로 들어가기 위함입니다.그로말미암아 계속 정확한 진리에서지못하고 의문만을 쌓게할것입니다.의문은 법입니다.영은 하나님의 마음이고요.하나님의 마음을 얻어야됩니다.의문은 죽이는것이고 영은 살리는것입니다.
    그래서 법은 영혼을 죽이는것이기에 의문은 법입니다.진리의영이 임함 법은사라집니다.곧 의문은 사라집니다.모든것이 정확한 진리에 서야만이 진리를 만난것입니다.진리는 죄사함입니다.곧 십자가입니다.

  • 16.12.26 22:10

    @idnotno 저는 오늘날 우리 각자가 취하는 방법을 말씀드린 것인데 님의 답변도 맞는 말씀입니다만 또 다른 의미도 있다고 봅니다
    그건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6.12.26 22:20

    @말석 7 예수의 보혈이 먼저와야지??
    성경 어디에 이따위 말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영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라
    영은 사람의 영도 있고
    동물의 영도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며 곧 진리이십니다

    진리의 영이 임하면 법은 사라져요???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요즘 믿는다는 사람들중에 특징적으로
    많습니다

    무슨 글을 쓰고 싶으면
    성경을 찾아 말씀으로 하시고

    님이 이런 글로 님의 영이 어떠한지 충분히 알아보겠습니다


  • 16.12.26 21:30

    마태복음 4:4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레위기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육체나 영혼이나 피에 생명이 있습니다.육체의 피는 눈에보이는 피이고 영혼의 피는 복음입니다.복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얻게되면 생명을 얻게 됩니다.그 생명은 예수의 흘리신 보혈로 인함입니다.그보혈이 말씀에 기록이 되어있기에
    보혈을 믿는것은 말씀을 믿는 믿음이 바탕이 됩니다.말씀을 믿는다는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이 됩니다.

  • 16.12.26 21:20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나니 말씀을 믿어 의롭게 되었고 의롭다 판결을 받게 된 죄인은 더이상 죄인이 아닌 의인으로 거듭나게 되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육체의 피는 육체가 살적에만 생명을 유지해주지만 예수님의보혈은 영원하신분의 보혈이기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됩니다.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고 ...말씀으로 양육이 되게 됩니다.
    우리가 육체를 살찌우기 위해서는 남의 살을 먹어야 됩니다.식물에도 생명이있고 동물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그 생명을 먹어 나의 생명을 연장시키는것입니다..남의 살을 먹음으로 내살이 찌게 되죠..

  • 16.12.26 21:24

    @말석 7 육체의 양식인 동식물을 먹게되면 살이찌듯 영혼에도 양식이 있습니다.말씀안에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만이 먹을수 있는 양식입니다.생명을 얻어야만이 가능한 양식입니다.그양식은 이땅의 양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아이가 태어나는것도 생명을 얻어 세상밖으로 나오는것이 먼저이고 그다음 양식을 먹을수가 있습니다.어머니의 태중에서는 세상밖에 양식을 먹을수가 없습니다.반듯이 태어나야만이 세상밖에 양식을 먹을수가 있습니다..곧 복음으로 죄사함을 받는것은 영혼의 생명을 얻는것이니 말씀이 피이나 복음속에 예수의 보혈이 생명이기에 복음이 피이고 말씀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떡입니다.그 양식을 먹음으로 내영혼이

  • 16.12.26 21:29

    @말석 7 살찌워지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소경이 눈을 뜨기 전에는 하나님을 알수가 없습니다.반듯이 거듭나야만이 하나님을 알수가 있습니다.하나님을 아는것이 거듭남의 시작입니다.곧 죄사함의 시작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것입니다.하나님의 뜻은 예수의 보혈로 우리들이 죄사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한 그것이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보내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자란 예수의 보혈을 믿고 죄사함을 받은자 입니다.그것이 창세전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그리스도의 축복을 대신받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입니다.예수그리스도는 다이루었습니다.우리마음만남았습니다.

  • 작성자 16.12.26 21:35

    @말석 7 창26:5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히11: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창22: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17:1~
    9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 16.12.26 21:38

    @idnotno 계명은 님께서 지키실수가 없습니다..모든 법도 님께서 지키실수가 없습니다.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이것을 지킨사람은 이세상에 한명도 없습니다.이것을 지키신 분은 딱한분외에 없습니다. 원수된 우리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어놓으신 예수그리스도외에는 없습니다.거듭남이란 예수님과 하나됨을 말합니다.예수님께서 세상권세잡은자 뱀의 머리를밟고 이기었습니다.
    모든 율법은 예수님만이 지키셨습니다.사람은 못지킵니다.예수님과 함께된자는 예수님의 승리가 나의승리가 되고 예수님의이김이 나의이김이됩니다.예수님의 영광이 나의영광이 됩니다.복음은 바로 이 예수님을 얻는것입니다,예수님과 함께한사람은 모든율법을

  • 16.12.26 21:43

    @말석 7 다 지킨 사람이 됩니다..우리는 의롭게 될수가 없으나 의로우신 예수님을 얻게되었기에 그 예수님의 의가 나의의가되어서 의롭게 된것입니다.예수님께서 거룩하시기에 나도거룩하다 하게되고 예수님께서 온전하신분이기에 예수님과 하나된 우리가 온전하다 할수있는것이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죄사함을 받고 주님과 하나된자는 하나님의 자녀다 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고 모든 율법의 마침이 되십니다.
    그 예수님과 하나될적에 우리는 모든율법을 다지킨것이 됩니다.예수님의것이 나의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사랑하신분은 예수그리스도한분뿐이십니다.이이웃은 영혼의 사랑입니다.진짜이웃입니다.

  • 작성자 16.12.26 21:46

    @idnotno 루터가 독일어로 번역하였고 이후
    성경이 세상에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성경은 세상교회가 다 똑같이 말하는 그런 교리가 아니라
    영생에 이르는 진리가 있습니다

    루터가 진리의 복음의 터를 놓았던 개신교의 사명이 있었고
    또 시대의 교회마다 사명을 이루어 왔습니다

    여전히 성경에도 없는 로마교의 행습을 따르면서
    예수님의 어떤 가르침으로 구원을 받았다 하시렵니까?



  • 16.12.26 21:52

    @idnotno 저는 세상교회가 아님니다...이카페에서 유일하게 아웃사이더입니다...저의행적을 보심아실것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이단입니다.기쁜소식 선교회입니다...님께서 모르시는 곳이 기쁜소식선교회 입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저희교회를 이단시하는것은 사람의소리만을 들어보았지 실제로는 말씀은 못들어보았습니다
    오늘영상을 하나올려놓았는데요..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모든것들이 종합선물세트로 들어있는 영상입니다.
    실버캠프이기에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놓은 영상이있는데 꼭한번들어보세요.복음은 하늘의소리입니다.단 몇마디로 안됩니다.복음은 듣는것이지 논쟁해서 얻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은혜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6.12.26 22:11

    @말석 7 저는 성경 여러군데 언급되어 있는
    그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가정에서 제 가족과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안식일과 절기를 지킵니다

    개신교(일반적으로 다녔던),그 입에 오르내리는 천부교(전도관, 여긴 12살정도때 친척이 데리고 가서 2~3달 다닌 기억이 나는데 예수님에 대해 적이라 하자마자 안갔습니다),안증회(여긴 3번정도가 봤고)까지 조금씩 다녀봐서

    본래 개신교리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또 그 안증회에 대해서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16.12.26 22:12

    @idnotno 지혜를 발동해보죠..세상의 모든종교는 그 뿌리가 어디일까요.마귀입니다.복음을 혼잡게하는 영도 누구일까요 마귀입니다.마귀는 하나님나라의 권세를 받았을까요 세상권세를 받았을까요.세상권세입니다.복음을 혼잡케한 존재가 마귀입니다.그이유는 복음을 만나기 힘들게하기위함입니다.복음은 딱 하나입니다.다른복음이 없습니다.
    주예수우리의죄를 사한복음외에없습니다.이말모르는사람이없죠.하지만 복음에 뭔갈더함안됩니다.
    님은 세상모든종교 다가보실수있지만 딱한군데는 절대로 못갑니다.마귀가 가만두지 않습니다.그마귀는 님의생각속에 들어있습니다.복음은 예수님이십니다.오늘올린영상을 들어보세요.복음이 들어있습니다.

  • 16.12.26 22:16

    @말석 7 오늘 영상에 목사님께서 구원받기전과 구원에이르기까지에대해 말씀한 부분도있는데 그마음의 길을 따라 님의 마음도 흘러가다보면 님도 진리에 이를수가 있습니다.성경은 마음의 지도입니다.우리마음이 그대로 흘러가게되면 반듯이 복을 받게되어있고 반대로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의 마음으로 흘러가게되면 반듯이 멸망을 당하게 되어있습니다.네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그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 하신것입니다.성경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예수님의 마음이 성경에 그려져 있습니다.그길로인해 아버지께로 돌아갈수가 있게 됩니다.지도가있어야 먼길을 가죠.

  • 16.12.26 22:19

    @말석 7 죄사함을 받는다는것은 하나님의자녀로 태어나는것입니다..우리가 육체의 부모를 상대할적에 지식으로 또는 공부해서 서로 소통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부모자식관계속에 소통하며 살아가듯 하나님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일대일의 관계가 성립이 됩니다. 부모자식관계를 생각함됩니다.그거와 동일합니다..지식을 쌓을 필요도 없고 자연스러운것입니다.공부가 아님니다..부모를 공부해서 아는사람없습니다.자연히 부모를 알게되고 자연히 소통하게 됩니다.일상대화도 가능하고요.마치 육체의 부모처럼요..떼쓸수도 있습니다.원망도 할수있어요.투정부릴수도 있습니다.하나님도 인격체이기에 똑같습니다..거듭남은 지식이아닌 실제입니다.

  • 작성자 16.12.26 22:25

    @말석 7 예수의 보혈이 먼저와야지??
    성경 어디에 이따위 말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영은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라
    영은 사람의 영도 있고
    동물의 영도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며 곧 진리이십니다

    진리의 영이 임하면 법은 사라져요???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요즘 믿는다는 사람들중에 특징적으로
    많습니다

    무슨 글을 쓰고 싶으면
    성경을 찾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시고

    님이 쏟아낸 이런 말들은 시간이 나시면 하나씩 성경을 찾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각하십니다

  • 16.12.26 22:29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요한복음 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 16.12.26 22:2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 16.12.26 22:30

    @말석 7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 16.12.26 22:31

    @말석 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 16.12.26 22:35

    사르밧 과부의 믿음처럼 다른세계를 볼줄 알아야 됩니다..네가가진 가루한웅큼으로 나를 먼저 배불리면 그통에 가루가 다하지아니한다고했는데 엘리야의 말을 듣지않고 눈에 보이는 손에 가루 한웅큼만 바라보면..절대로 하나님의 복을 받을수가 없습니다.하나님의 복은 이세상에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죄사함도 마찮가지 입니다.내가가진것 그 한웅큼만보지말고 그것을 주면 더큰 복을 얻게된다는 다른세계를 보는 눈이띄어져야 됩니다..하나님의 복은 믿음이 없이는 받을수가 없는 복입니다.어느하나 믿음이 없이는 안됩니다.님께서 가지신 그 가루한웅큼을 주님께 바치십시요.그럼 님의 마음속이라는 그 통에 가루는 영원할것입니다.

  • 16.12.27 14:15

    사이비 이단들도 이리 열심인데,... 주님!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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