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1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아무 주식이나 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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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연준 QE 종료, 기준금리 인하(26년 2회 인하), 단기 국채 매입 정책으로 유동성 확장 국면 지속.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동결 국면에서 보유 국채 증가 시 S&P500지수와 코스피 월 평균 수익률 1.4%, 1.1%. 지수 상승 반전 가능성
*1월, 상반기 주도 업종 결정. S&P500지수 내 1월 주가 수익률 1, 2등 업종의 2~6월 주가 수익률 7%대 상회하는 높은 수준 기록, 반면 1월 주가 수익률 23, 24등은 2~6월 주가 수익률 부진. 코스피도 1월 주가 수익률 1등 업종의 경우 2~6월 11%의 높은 주가 수익률 기록한 반면 1월 주가 수익률 최하위 업종 2~6월 주가 수익률 부진
*오라클과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를 통해 기업 선별의 중요 변수 윤곽이 드러남.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오라클), 향후 수익성 악화(브로드컴) 가능성 높은 기업은 주도 업종 내에 있더라도 부진
*지금과 같이 미국 장단기금리차 상승, ISM제조업지수 하락 시 S&P500지수 내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스타일지수는 하이퀄리티. 하이퀄리티 기업의 공통점은 ①효율성 높음: 운전자본보다 매출증가율 높음, ②수익성 높음: 매출보다 영업이익증가율 높음, ③현금 창출 능력이 뛰어남: 매출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 높음
*95~99년 Tech 중심으로 S&P500지수가 상승했던 시기에 Tech 섹터 내 기업의 주가 차별화 현상은 영업이익률(S/W 업종 내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주가 차별화)과 매출증가율(H/W 내 시스코시스템즈와 HP, 반도체 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인텔의 주가 차별화)의 차이로 설명
*95~99년 주도 업종은 아니었지만, 주가 수익률이 높았던 월마트(효율성 개선: 투자<영업활동현금흐름 증가율)와 GE(신성장 산업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 매출<순이익 증가율)도 하이퀄리티 지표의 중요성을 보여 준 사례들
*03~07년 소재와 산업재 섹터 중심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Non-씨클리컬 이었던 NAVER(당시 NHN)도 하이퀄리티 요건 충족하며 누적 주가 수익률 579% 기록
*①수익성 개선(영업이익률 상승), ②밸류에이션 리레이팅(매출<순이익 증가율), ③효율성 개선(CAPEX 대비 영업활동현금흐름 비율), ④현금창출 능력(매출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과 같은 지표들 통해 기업 선별(본문 41p와 42p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