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SK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뭐, 옛날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요.
지금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에 잘못한 것이 있는 사람은 부당한 행위를 당해도,
"내 주제에 뭐, 이정도는 싸지" 라고 생각을 해야 하나요?-_-..
뭐 이건 주제와 별 관계 없는 이야기 같군요.
일단,
베이스에 다리가 닿았기 때문에 수비방해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1. 제가 알기로는 수비자와 신체적 접촉이 있거나,
2. 주루와 상관없이 수비자에 돌진하는 경우(라인을 벗어나는 행위)
수비방해로 알고 있습니다.
베이스에 다리를 걸치면 신체적 접촉이 있어도 수비방해가 아닌지 궁금하네요.
게다가 이번 경우에는 완전히 오른다리를 쭉 뻗어서 정확히 나주환의 오른발을 노렸는데요-_-..
p.s MLB도 오심 많던데 그냥 리플레이를 도입하면 안되나요.... 서로 이렇게 싸울 일은 줄어들텐데요..
첫댓글 나주환의 발을 노리고 들어갔다고 볼 수도 없죠 나주환도 김상현도 서로 자기 방향으로 가던 중이었고 김상현은 통상적인 수비견제를 하러 들어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무조건 발목을 노리고 들어갔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리플레이로 볼때는 김상현이 나주환의 오른발을 끝까지 주시하고 다리를 쭉 뻗은 걸로 보였습니다만, 뭐 기분 탓일 수도 있겠죠..
각자의 관점이 다른 판에 그런 민감한 부분을 단정적으로 쓰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논란이 될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그건 수비방해에 대한 부분이 되어야지 의도적으로 발목을 노리고 들어갔다고 보기는 힘든거죠
글 작성자분꼐서 원하던 리플은 아니지만 적어도 정근우이야기랑 김성근이였다면 이랬을꺼야 라는 얘기는 정말 아닌듯 하네요.무슨 연좌제도 아니고..
정규시즌에도 물론 주자 다리 방향이 다르기는 하지만 수비의 발목쪽으로 태클 통상적으로 들어가는데 그런 장면 전혀 한 번도 안보셧나요;;;;;
발목 쪽으로 슬라이딩을 하는 것이랑, 끝까지 보면서 고의적으로 태클을 거는 건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 LG 팬이라서 정규시즌 LG 경기 100경기 이상 봤습니다.
그 다르다는 다리방향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발목 향하는 슬라이딩은 많이 봤지만, 밖으로 완전히 빠진 야수의 발목으로 발 뻗는 슬라이딩은 처음 봤네요.
위에 사진 있으니까 보세요 많이 안 보신 거 같네요.
조금 울컥하군요. 제가 80년 후반부터 야구를 보기 시작했고, 잠실야구장 바로 앞에 있는 중학교를 나와서 직관도 정말 많이했고요, 매년 100경기 이상씩 꼬박 꼬박 챙겨봅니다만, "많이 안봤다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니.......... 이건 뭐 글 써놓고 상처만 받는군요-_-.. 지금 상황이 참 자주, 많이 나오는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 피하거나, 던진다음에 걸리니까 문제되는 장면은 굳이 따져도 얼마 없죠...
레이커스맨님, 쪽지 거부시네요. 제가 그런 의도로 쓴 건 아닌데 모 회원분이 너무 답답하게 자기 주장만을 고집하셔서 답글 달다 다른 분 답글에도 그렇게 답글 단 거 같습니다. 울컥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저도 주말 데이트 제외하면 거의 매일 봐요 저도 100경기는 봅니다!!! ㅎㅎㅎ 다시 한 번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쪽지 거부 상태군요;; 몰랐습니다. 오해였다니 풀면 되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
2루 베이스(모든 베이스)는 공격측이나 수비측 누구의 점유도 아니에요.따라서 공격자가 슬라이딩을 심하게 하는거 전혀 더티하거나 반칙이 아닙니다.즉 수비를 방해해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그렇다고 대놓고 공 못던지게 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구요.)수비는 원래 저런거 피하면서 던지는거고요.수비를 죽일려고 살인태클이 들어오지 않는한 수비방해가 선언 되는거 한번도 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