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3771-7722)
JYP Ent(035900.KQ, BUY, TP 160,000원): 여전히 시가총액 6조원의 잠재력을 가진 기획사
★ 산업 내 많은 리스크가 반영되어 있는 주가
- 현 주가 2024년 예상 P/E 25배인 약 11.5만원 하회, 내년 상반기 신인 그룹의 집중된 데뷔 모멘텀과 연간 약 20개의 앨범 발매 계획 감안하면 매수 기회
- 일본 실적의 이연 수준에 따라 과매수와 과매도 반복,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
- 지속해서 최선호주로 제시, 일본/미국 성과 확인시 여전히 시가총액 6조원 수준의 잠재력 가진 기획사로 판단
★ 3Q OP 438억원(+59% YoY)
-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396억원/438억원, 컨센서스 부합
- 3분기 스트레이키즈/니쥬 뿐만 아니라 2분기부터 이어진 트와이스 일본 투어도 4분기로 이연 반영
- 4분기 매출액/영업이익 1,678억원/503억원으로 또 한 번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 내년 미국/일본/한국 신인 데뷔 및 국내 앨범 20개 발매 계획
- 2024년에도 3가지 모멘텀을 통해 예상보다 훨씬 큰 성장 전망
- 1) 내년 상반기 총 3팀 데뷔, 2) 내년 약 20개의 앨범 발매 계획, 3) 라이브네이션과 계약을 통해 흥행 시 RS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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