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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보상금 소송' 부산외대 피해자의, 아버지가 쓴 글..|president.go.kr/petitions/313461(옆주소를 눌러 주셔유~)*관청피해자모임-무료법률사무소(제20호./동해!
박동석 추천 1 조회 2,332 18.07.13 19: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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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3 23:08

    첫댓글 필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07.14 10:31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의 희생자 윤체리양의 아버지와, 생모가 보상금을 두고 소송을 벌일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희생자 아버지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3일 보배드림에, "부산외대 사고,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신을 "지난 2월17일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로 숨진 윤체리의
    아빠"라고 밝힌 이 글쓴이는, "생모의 귀책이 있기에 그간 아이를 맡아 키워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리양의) 생모는 외도를 일삼았고, 간통으로 고소하기도 했지만, 애들 엄마를 구속시키는 것은 너무한 것 같아 고소 취하했다"며,
    "이후 이혼을 요구해왔고, 이혼을 안해준다고 하니 보는 앞에서 아이

  • 18.07.14 15:28

    @박동석 어른들이 나쁘죠.특히 여자들은 마귀이고 악을 잉태하며....
    아이들은 天使들.

  • 작성자 18.07.14 15:56

    @알라딘3 경주 희생자’ 이혼한 생모 “보상금 절반 달라”,2014-03-21 03:07:00 │ news.donga.com
    보도에 따르면,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의 희생자 윤체리 양(19)의 아버지(48)와, 생모김모 씨(46)가 사망 보상금.(2002년 합의 이혼했는데,)
    윤 양 사망 이후 보상금 절반인 2억9500만원의 권리를 요구했다.

    김씨 측 변호사는, 지난 6일 마우나오션개발 측에 “생모인 김씨는 아버지와 더불어 1순위 상속권자”라며, “합의금 5억9000만원의 절반인 2억9500만원을
    지급해 달라”며, 손해배상청구예정 통보서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5000만원에 합의할 것을 김씨에게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18.07.14 05:12

    필승을 기원드림니다,

  • 작성자 18.07.14 10:33

    마지막으로 그 생모라는 여자는, 변호사 선임 하러 목포에서 서울까지 왔었으면서도, 우리 체리가 안치된 곳에는, 한번도 찾아오질 않더군요~
    이게, 우리 체리하고의 마지막 카톡 내용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우리 착한딸 체리는,, 이렇게 더러운 세상에서 험한꼴 보지 말라고,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셨나봐요,,,,
    체리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안 하구나 !
    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널 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지금 널 낳아준 엄마랑, 힘든싸움을 해야하는데, 착한 우리 체리는 못본척하고,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길 바래,.. 사랑한다 체리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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