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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 소송' 부산외대 피해자의, 아버지가 쓴 글..| 2014.03.23 17:55 김도담
[사진=보배드림 캡처]=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의 희생자 윤체리양의 아버지와, 생모가 보상금을 두고 소송을 벌일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희생자 아버지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3일 보배드림에, "부산외대 사고,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신을 "지난 2월17일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로 숨진 윤체리의 아빠"라고 밝힌 이 글쓴이는, "생모의 귀책이 있기에 그간 아이를 맡아 키워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리양의) 생모는 외도를 일삼았고, 간통으로 고소하기도 했지만, 애들 엄마를 구속시키는 것은 너무한 것 같아 고소 취하했다"며, "이후 이혼을 요구해왔고, 이혼을 안해준다고 하니 보는 앞에서 아이들을 괴롭혀, 협의이혼했다"고 덧붙였다.
또 "영결식 끝나자 마자 생모측 변호사가, 생모 동의 없이 보상금 지급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엄마라는 여자는 변호사 선임해서 그런 공문을 보낼 생각을 하다니, 내가 어떻게 저런 여자랑 살았을까,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여자는, 변호사 선임 하러 목포에서 서울까지 왔었으면서도, 우리 체리가 안치된 곳에는 한번도 찾아오질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동아일보는,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의 희생자 윤체리양(19)의 아버지와, 생모가 사망 보상금 5억9000만원을 두고 소송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경주 희생자’ 이혼한 생모 “보상금 절반 달라”,2014-03-21 03:07:00 │ news.donga.com
보도에 따르면,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의 희생자 윤체리 양(19)의 아버지(48)와, 생모김모 씨(46)가 사망 보상금.(2002년 합의 이혼했는데,) 윤 양 사망 이후 보상금 절반인 2억9500만원의 권리를 요구했다.
김씨 측 변호사는, 지난 6일 마우나오션개발 측에 “생모인 김씨는 아버지와 더불어 1순위 상속권자”라며, “합의금 5억9000만원의 절반인 2억9500만원을 지급해 달라”며, 손해배상청구예정 통보서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5000만원에 합의할 것을 김씨에게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12년 동안 딸의 친권을 가졌고, 김씨는 딸에게 연락하지 않았으며, 양육비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김씨가 소송을 내 보상금 일부를 받아간다면, 12년 동안의 양육비를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씨는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1년에 한번꼴로 윤씨를 통해 딸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는데, 윤씨가 이를 가로막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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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윤체리 양의 아버지가 보배드림에 올린 글 전문이다.
어제 동아일보 기사가 나간 후 엄청나게 매스컴들의 전화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많은 네티즌들이 모인 보배드림에 이렇게 글을 쓸수밖에 없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고 슬프기만 합니다
제 딸아이를 두번 죽이게 되는것 같아 저도 무척이나 괴롭고 죽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해야할듯 합니다
전 지난 2월17일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로 숨진 윤체리의 아빠입니다
어차피 모든 매스컴에 제 딸아이와저의 실명이 기사화 되었기에, 아무 거리낌없이 실명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기사가 나간후에 모든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건 이혼의 귀책사유가 누구한테 있는거냐 하는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모의 귀책이 있기에 아빠가 아이를 맡아서 키운거라 생각들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제 딸이 7살 되던해에 생모의 행동이 이상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전화요금이 부쩍 늘어났고 밤늦은 귀가에 술이 쩔어 들어오는 날도 있구요
그러다가 생모가 바람이 났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실을 알고 난후 생모는 가출을 하였지요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목포에 다른 남자랑 숨어 사는걸 찾아내서, 집으로 데려오곤 하였지요
찾아서 데려오면 도망 가고 데려오면 도망가고, 생모가 그렇게 도망 가는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임신이 된 것이지요
저는 체리태어난후에 정관 수술을 하였기에 아이를 가질수없었는데, 생모라는 여자는 오랬동안 피임 없이 생활을 해서 그런지, 본인이 가임 기간인줄 도 모르고 그 남자랑 바람을 피운게, 바로 임신이 되었던 것입니다
뱃속의 아이를 나 몰래 지운다고해도, 제가 모를수는 없겠지요,,
이 여자는 그게 두려웠던 겁니다
그렇게 기세등등한 여자가, 바람피워서 임신한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결혼생활을 영위하기가 힘들었던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생모한테, 이제 그만 정신 차리고 애들을 위해 다 잊고 열심히 살자고 하였지만,,이 생모라는 사람은 또 다시 가출을 하더군요,,
저의 인내심이 바닥이 나서 목포를 이잡듯이 뒤져서 생모와, 그남자 가 사는 집을 경찰과 함께 현장을 덮쳐서, 두사람을 간통으로 고소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바로 하루뒤 다시 영암경찰서로 달려갔지요 ..
그래도 애들 엄마인데, 이다음에 세월이 흘러서 애들이 다 성장 했을때 그래도 엄마인데, 구속 시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아이들의 원망을 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또,생모가 앞으로는 당신하고 애들만 바라보고 정말 열심히 살께 제발 용서해줘 하고 울면서 말하길래, 그 말을 믿고 고소취하를 하고 경찰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생모라는 여자가 경찰서 밖에 나오자마자 하는소리는 당신먼저 가, 난 여기서 할일이 있어 이러는게 아닙니까?
정말 죽여버려야 겠다는 살인의 충동을 느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꾹 참고,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그때부터 이혼해 달라고, 아주 당당히 요구 하더군요
이혼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니, 내 앞에서 버젓이 간통했던 남자하고 전화질을 해댑니다
고소취하하면 같은건으로 고소가 안된다는걸, 이 여자는 알고 이렇게 행동 하는거겠지요?
이혼 안해준다고, 내가 보는 앞에서 아이들을, 괴롭히더군요
그 꼴 보기 싫어서, 이혼해주엇습니다
그래서 협의이혼이 성립된것이고, 딸 아이 둘 (그당시 체리가8살, 체리언니가 13살) 을 내가 키우게 된것입니다
이혼 해주면서 생모한테 한가지 요청을 하였습니다
갈때 가더라도, 체리 초등학교 입학식만큼은 엄마손잡고 학교 가서 엄마랑 입학식만 보고 가라고.. 그래야 체리가슴에 상처가 덜 생기고, 생모 본인 한테도 조금이나마 양심을 지킬수 있는거라고,,,
하지만 나의 바램은 산산조각나고, 이혼후 바로 바람 피웠던 남자를 집으로 불러 들여서, 자기 짐보따리는 양말 한조각, 팬티 한쪼가리 안남기고 싸그리 차에 싣고 도망 가고 없더군요,,
큰딸아이가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 집에 도둑든거 같아 빨리와봐 무서워 죽겠어 ..
엄마는 어디갔니?
몰라 나혼자야,,ㅠ,ㅠ
이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집으로 갔더니, 이미 도둑이 온 집안을 벌집쑤셔놓은것처럼 해놓고,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일상생활은 처참해지기 시작했지요
아이들 밥 해서 먹이는거부터해서, 빨래 그리고 아이들 청결문제까지, 다 내몫으로 남더군요 사내들이였다면, 그냥 아무렇게 뒹굴어도
되겠지만 딸아이 둘이다보니 이만저만 신경쓰인는게 아니더군요
그렇게 아내는 다른남자와 도망가 버리고, 혼자서 딸 둘을 키우는데 동네분들의 눈초리에, 더 이상 아이들 상처 받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사를 결심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나, 저나 집으로 갈때 골목길앞에 할머니들이 앉아 계시다가, [저런 쯧쯧 애들엄마 없이 불쌍하구만]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기에, 아이들이나 저를 위해서 이사를 하게 된것입니다
체리가 초등학교 시절, 엄마없는 표시 안나게 하기위해 엄청나게, 신경쓰며 키웠지요
체리가 생일이 다가오니깐,얼굴표정이 안좋아집니다
제가 왜그래 체리야 라고 물으니, 자기 친구들은 생일때 집으로 초대해서 생일파티 해주는데, 자기 생일이 다가오는데 난 어떻게하냐면서 울더군요
체리야 걱정 하지 말고 친구들 다 불러와, 아빠가 멋지게 다 해줄께 이랬더니, 정말로 체리가 친구들 다 불러오더군요
전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게 하려고 통닭과, 피자, 햄버거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한보따리 준비해주고, 3시간동안 밖에서 파티가 끝나기를 기다렸지요
파티후에 집에온 아이들 전부다 집으로 차태워서 보내주엇답니다
다음날 당연히 체리가 인기짱 이 되엇지요
이렇게 온 신경을 다 쓰면서 키운 체리 입니다
체리가 4학년때, 지금의 아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아내와 체리는 친엄마,친딸 이상으로 서로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잘 지내왔지요
작년에 지금 집사람이, 목디스크로 수술을 받았는데,체리가 엄마 아픈거 내가 고쳐주려했는데, 약속 못지켜 미안하다며 수술비 보태라고 새엄마 한테, 50만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착하고 예쁜 딸이, 대학 생활을 시작도 하기전에 하늘나라로 보내는 이 아비의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데, 생모라는 여자는 돈에 눈이 뒤집혀, 영결식끝나자마자 보상금 받을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파렴치한 짓을 햇더군요,,,ㅜ,ㅜ
이걸보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그래도 설마 변호사까지 선임이야 하겠냐 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기도 했었습니다,,하지만 그건 저의 바램이였을뿐,바로 코오롱 보상팀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바로 생모측 변호사가, 생모동의 없이 보상금 지급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낸거였습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막힐 노릇이지요
저는 딸아이 죽음뒤에 뒷 수습 하느라 정신 없는데, 아직 사망 신고도 안하고 슬퍼하는데, 엄마라는 여자는 변호사 선임해서 그런 공문을 보낼 생각을 하다니, 내가 어떻게 저런 여자랑 살았을까 소름이 끼치더군요!
아무리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고, 사람같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체리를 위해, 생모하고 접촉을 시도해봤지요
그 당시 저도 충격받아서 심신이 허약해진 상태라. 병원에서 링거맞고 누워 있었는데. 우리 직원과. 제 동생한테 앞뒤 사정 잘 이야기 하고. 오천만원에 나대신 합의좀 해오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내가 대리인 내보냈다고. 자기도 변호사랑 같이 나온다고 하데요
우리 직원분이, 그럼 두분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보시라고 하니, 한참뒤에 다시 전화 와서는 나를 만나드라도 변호사하고 같이 만나든지, 자기한테 할말 있으면 변호사한테 하면 된다고 하더니, 전화 끊었다고 하는군요,,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딸아이 죽음뒤에 한건 하나도 없으면서, 지 만나려면 변호사 통해서 만나야한다니,,,
마지막으로 내가 체리를 위해서 생모한테 배려해줄수 있는건, 큰딸 아이를 통해서 만남의 자리를 갖는거였습니다
그래서 큰딸한테 부탁을 하였지요
친엄마하고 전화 한통 해보라고 큰 딸이 정색을 하더군요
엄마 같지도 않는 사람한테 전화하란다고 싫다고,,,사정 사정 해서 겨우 전화시도를 했습니다
근데 큰딸한테도 한다는 소리가, 그돈받아서 큰딸 주려고 한다는 거였습니다,,ㅋㅋㅋ
제가 갖고있으면 큰일난다면서요
그러면서, 큰딸한테도 아빠랑 살기힘들면 집 나오라고 권유 하더군요
그래서 큰딸아이가 그랬답니다
엄마는 체리가 무슨음식 좋아하는지 아냐고, 어떤 옷을 즐겨입는지 아느냐고..?
왜 동생이 죽어서 다 슬퍼하는데, 엄마만 돈지랄 하냐고..?
엄마 바람나서 도망 간거 다 아는데, 왜 내가 그런 엄마한테 전화해야하냐고, 절규를 했더군요
거짓은 진실을 덮을수가 없습니다..
생모가 주장하는 일년에 한번이라도 애들보게 해달라는걸, 내가 막았다고 주장을 했다는데,,, 여러분 같으면, 이런 여자가 애들 만나려고 하면, 안막을 사람 있나요?
내가 아무리 막는다고 한들 본인이 애들 생각하면, 나 몰래 얼마든지 만날수 있는 세상 아닙니까?
바람피면서 남자 만날땐 나몰래 만나고 다니고선, 왜 자기 배아파 낳은 딸 자식 만날떄에는 내 허락이 필요한걸까요?
여러분은 이런 내용이 이해가 가시나요?
그래도 저는 애들 엄마하고는 그렇게 안좋게 헤어졌지만, 애들 외가 식구들 즉 생모의 친정 식구들한테 간간히 소식 전해주고,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리 속상하고, 열받아도 애들 이모들이고, 외할머니 니깐요
작년에 차 살때에도 애들 큰이모 즉 예전 처형한테, 차를 사고 애들 소식 전해주었고, 애들 외할머니가 신길동에 사는데 명절때 가끔씩 데려다주곤 했었습니다,,
근데 동서라는 인간이 절 못오게해서, 그 다음부터 안갔던 것이구요
전,처가 바람나서 도망 갔어도, 전 제 할도리는 다 하고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어찌보면, 미친짓이였지요
생모가 변호사 선임해서 보상금 문제로 법정다툼 할거라는 소식을 듣고, 생모의 친정 식구들한테 제가 직접 전화를 걸어서, 당신의 동생, 당신 딸좀 말려달라 라고 말했더니, 자기들은 모르니 두사람이 알아서 하랍니다,,
게다가 장모라는분은 나한테 말하는 첫마디가, 자네 애를 왜 그따위로 키웠는가? 라고 화를 내더군요
참으로 어이없고, 기가 막힙니다
내가 체리를 어떻게 키웠는데, 나한테 이렇게 함부로 말 하는지,,?
애엄마없이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내 손을 거쳐가며 직접 모든걸 다해주며 키운 딸인데, 그따위로 키웠냐는 핀잔을 듣다니, 정말 어이없더군요
생모는, 지금 목포 어디에선가 그 남자랑 살면서, 자기앞으로 돌아오게될,딸자식 목숨값으로 희희낙낙 거리겠죠?
생모의 언니라는 사람은, 분당의 어느지점에서 k자동차의 영업사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했었지요
더 웃긴건 생모의 동생이 있는데요
그 동생의 아들이, 바로 죽은 우리 딸 이 다녔던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는겁니다
마지막으로 그 생모라는 여자는, 변호사 선임 하러 목포에서 서울까지 왔었으면서도, 우리 체리가 안치된 곳에는 한번도 찾아오질 않더군요
이게 우리 체리하고의 마지막 카톡 내용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우리 착한딸 체리는, 이렇게 더러운 세상에서 험한꼴 보지 말라고,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셨나봐요,,,,
체리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안 하구나 !
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널 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지금 널 낳아준 엄마랑, 힘든싸움을 해야하는데, 착한 우리 체리는 못본척하고,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길 바래,.. 사랑한다 체리야,,,,ㅜ,ㅜ
除了赔偿受害者的诉讼在釜山,父亲写了.......|2014.03.23 17:55 金做栅栏
[照片 = 宝藏的梦想捕获] = 种族莫纳克海洋度假村健身房尹樱桃的父亲和母亲赴宴,坍塌事故受害者和假称为真正补偿将诉讼,死者的父亲说为它记住。
23.男孩 x 梦,"釜山上意外事故、 真理或谎言,题为"这篇文章,他坚持认为自己"最后一 2 月 17 日死于事故,崩溃的莫纳克种族度假村云樱桃爸爸,"他说: 这位作家,"因为这是归因于瓶装的儿童采取模拟提出了"。
此外,"(樱桃) 母亲是有外遇经常被指控在四处劫掠,和通奸,但约束的孩子妈妈是所以苏已采取,"他补充说: 他说,"我一直在问,自从离婚后,离婚不看到孩子,离婚,面前的恶霸"。
尽快在母亲洛奇表达"年轻的律师,应不奖励的母亲同意了被称为"妈妈"和任务敢想,如何才能的女律师我发送任务,他活,令人毛骨悚然,"他说。<중 략..>
다만, 제2호 사건의 경우 수임하고 있는 사건의 위임인이 동의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당사자 한쪽으로부터 상의(相議)를 받아 그 수임을 승낙한 사건의 상대방이 위임하는 사건
2. 수임하고 있는 사건의 상대방이 위임하는 다른 사건
3. 공무원·조정위원 또는 중재인으로서 직무상 취급하거나 취급하게 된 사건
② 제1항 제1호 및 제2호를 적용할 때 법무법인·법무법인(유한)·법무조합이 아니면서도 변호사 2명 이상이 사건의 수임·처리나 그 밖의 변호사 업무 수행 시 통일된 형태를 갖추고 수익을 분배하거나 비용을 분담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법률사무소는 하나의 변호사로 본다.
변호사윤리규칙 제17조(수임금지) ② 변호사는 동일사건에 관하여 당사자 쌍방을 대리할 수 없다. 다만, 법률상 금지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 하다.
③ 변호사는 동일 사건이 아니라도 의뢰인의 양해 없이는 그 상대방으로부터 사건을 수임할 수 없다.
변호사윤리규칙 제18조(수임제한) ① 변호사는 자신과 친족 관계에 있는 다른 변호사가 수임하고 있는 사건에서 대립되는 당사자로부터 사건을 수임할 수 없다. 다만, 의뢰인이 양해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 하다.
② 변호사는 위임사무가 종료한 후에도 종전 사건과 동일하거나 본질적으로 관련된 사건에서 대립되는 당사자로부터 사건을 수임할 수 없다. 다만, 종전 의뢰인이 양해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 하다.
③ 수인의 변호사가 공동으로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는 경우에 그 사무소 구성원들은 당사자 쌍방의 양해 없이는 쌍방 당사자의 사건을 수임할 수 없다. 사건을 수임한 후에 이에 위반된 것이 발견된 때에는 뒤에 수임한 사건을 사임하고 그 취지를 의뢰인에게 알려야 한다.
④ 변호사는 동일 사건에서 이익이 서로 충돌되는 2인 이상의 당사자를 동시에 대리하거나 변론할 수 없다.
의뢰인간의 이익 충돌로 인한 수임 제한(한인섭 외 공저 : 법조윤리 2판, 183쪽)
1. 현재 의뢰인과의 이익충돌
가. 동일사건(기초가 된 분쟁의 실체가 동일한 사건)a은 의뢰인의 동의 불문, 수임 불가
(변호사법31조1호, 변호사윤리규칙17조2항, 18조4항)
니. 동일하지 않은 사건b은 의뢰인의 동의가 있으면 수임 가능(법31조2호, 규칙17조3항)
2. 종전 의뢰인간의 이익충돌
가. 동일사건으로서 종전의뢰인의 상대방사건c은 동의 불문 수임 불가(법31조1호)
나. 동일사건이지만 그 외의 사건d은 동의가 있으면 수임 가능(규칙18조2항
다. 동일사건이 아닌 사건e은 언제나 수임 가능
<예시>=
a. 교통사고 가해자의 형사사건 변호인이 그 교통사고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사건(보험회사에 대한 민사사건 포함)에서 피해자(원고) 소송대리인이 되는 경우
b. A의 B에 대한 사건에서 A의 소송대리인이 B의 C에 대한 사건에서 B의 소송대리인이 되는 경우/A의 형사변호인이 C의 A에 대한 민사사건에서 C의 소송대리인이 되는 경우(변협의 질의회신은 반대 견해임)
c. 교통사고 가해자의 형사사건 변호인이었던 변호사가 그 형사사건이 종결된 뒤에 그 교통사고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사건에서 피해자(원고)의 소송대리인이 되는 경우
d. A,B의 대리인으로서 손해배상사건을 수임 종료한 뒤에 A,B간의 손해배상금 분배에 관한 분쟁사건에서 A가 B를 상대로 제기하는 민사사건에서 A의 소송대리인이 되는 경우
e. A에 대한 형사사건을 수임 종료한 바 있는데, C가 A를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사건에서 C의 소송대리인이 되는 경우
*첨부 파일을 보면 보다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其他] 原因限制的 IM 数量......: Admin: 24/11/11 15:21
P w h 强制性限制.(15.0 K) 下: 107,
强制性限制 (利润碰撞避免义务): ▶ 诚信义务。保密义务,基于信赖保护
ㅁ律师法 》 第 31 (数量有限)
① 律师以下分段中尊重关于此案,他不能履行其职责。只是,号 2 可以努力争取这一任务的情况,如果事件 refrainment。
1.各方采取一 (湘議) 从那些被委派在另一端的骑士案例
2.在其它情况下发生的事件的工作,该人委派给
3.接受作为官方调解人或仲裁员和处理或处理一宗 <중 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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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승 기원 합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의 희생자 윤체리양의 아버지와, 생모가 보상금을 두고 소송을 벌일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희생자 아버지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3일 보배드림에, "부산외대 사고,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신을 "지난 2월17일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로 숨진 윤체리의
아빠"라고 밝힌 이 글쓴이는, "생모의 귀책이 있기에 그간 아이를 맡아 키워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리양의) 생모는 외도를 일삼았고, 간통으로 고소하기도 했지만, 애들 엄마를 구속시키는 것은 너무한 것 같아 고소 취하했다"며,
"이후 이혼을 요구해왔고, 이혼을 안해준다고 하니 보는 앞에서 아이
@박동석 어른들이 나쁘죠.특히 여자들은 마귀이고 악을 잉태하며....
아이들은 天使들.
@알라딘3 경주 희생자’ 이혼한 생모 “보상금 절반 달라”,2014-03-21 03:07:00 │ news.donga.com
보도에 따르면,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의 희생자 윤체리 양(19)의 아버지(48)와, 생모김모 씨(46)가 사망 보상금.(2002년 합의 이혼했는데,)
윤 양 사망 이후 보상금 절반인 2억9500만원의 권리를 요구했다.
김씨 측 변호사는, 지난 6일 마우나오션개발 측에 “생모인 김씨는 아버지와 더불어 1순위 상속권자”라며, “합의금 5억9000만원의 절반인 2억9500만원을
지급해 달라”며, 손해배상청구예정 통보서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씨는, 5000만원에 합의할 것을 김씨에게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승을 기원드림니다,
마지막으로 그 생모라는 여자는, 변호사 선임 하러 목포에서 서울까지 왔었으면서도, 우리 체리가 안치된 곳에는, 한번도 찾아오질 않더군요~
이게, 우리 체리하고의 마지막 카톡 내용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우리 착한딸 체리는,, 이렇게 더러운 세상에서 험한꼴 보지 말라고,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셨나봐요,,,,
체리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안 하구나 !
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널 더 사랑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지금 널 낳아준 엄마랑, 힘든싸움을 해야하는데, 착한 우리 체리는 못본척하고, 하늘나라에서 편히쉬길 바래,.. 사랑한다 체리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