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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강가 목회자의 가정에도
나드향 추천 0 조회 741 11.10.11 00:0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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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멘~~ 오로지 하나님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마니마니요......

  • 11.10.11 08:02

    다 지나가는 것!! 은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모님! 글을 쓰실만큼 회복되었음이 감사합니다! 영으로 충만하여 늘 넘치게 베푸시는 사역 위에 그분의 기름부음이 풍성하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11.10.11 16:59

    제마음을 실어 글로서 표현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11 15:29

    아멘입니다...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을 깊이 사랑할때 내영을 새롭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11.10.11 20:37

    오랫만에 사모님 글을 보니 많이 힘이 됩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역시 사모님이십니다^^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 11.10.12 09:48

    모는 것은 다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목회자 가정에 일이 생기는 왜그리 성도들에게 미안하고 죄인된 기분인지요
    지난 저희 목사님 뇌출혈로 쓰러졌을때 그런 마음이었답니다. 오직 기도로 나아갔고 성도들을 말씀으로 위로하는 시간이었지요
    사모님 글을 읽으니 다시 힘을 얻습니다. 많은 회복되었으리라 믿어요 넘 힘들게 일하지 마세요 쉬시면서 충전하시어
    정모때 많은 것 흘러보내주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2 22:21

    같은 길을 걸아가다 보니 마음에 닿으셨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11.10.12 18:09

    아멘입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마음 속에 주님의 임재하심을 일깨워주시는 귀한 글.. 감사해요..

  • 작성자 11.10.12 22:20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글을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음이 그래서 우러 나오는 대로 .......이번 가을 모임에도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 11.10.13 11:04

    사모님글이 지금이순간 무너지는 내마음을 붙잡습니다 목회자이기에 사모이기에 슬픔을 삼킬수 밖에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11.10.14 11:47

    사모님 아멘입니다

  • 11.10.14 20:19

    언제나 좋은글로 영혼을 깨어주시는 사모님! 감사합니다 어려운일들 내려놓고 하나님한분으로 충분함을 고백해봅니다

  • 11.10.15 19:38

    펑펑 울고 싶은데 머리만 너무 아파 힘듭니다. 주님! 마음이 너무 아파요 말이 안나오도록...

  • 11.10.17 15:45

    가슴이벅차고기쁨으로변하며영혼이샘솟아나게하니감사합니다지친영혼에오랜만에누리는평안감사합니다속히뵙고싶고찬양의기름부음과말씀으로은혜받고싶어요사랑합니다

  • 11.10.18 12:21

    아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지요....영원불변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우리목회자 가정을 힘들게하는 마귀를 말씀으로 대적하고, 말씀으로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내 자신을 만들어 가는것을 체험합니다.
    강한 쓰나미가 내 앞에 온다 해도 휩쓸려 가지 않도록, 그 자리를 지킬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겠지요*^^*

  • 11.10.18 20:21

    사모님 !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인데 ......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1.10.18 21:59

    아멘입니다. 늘 은혜스러운 글이며...힘이 되는글입니다.
    사랑하는 사모님이 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11.10.20 11:24

    늘 힘이되는 말씀으로 섬겨주시는 사모님..감사하며 사랑합니다..기도하고 있습니다...힘내세요!!! 요즘 저의 가정에도 작은 사고가 있었어요 세워진 교회차와 제 승용차를 둘 다 박아버리고 뺑소니...지나가는 배달원이 경찰에 신고...결국 나중에 자수했으나...알고보니 이웃주민....이웃이 뺑소니로 처리되는게 마음이 아파 탄원서를 제출했답니다..이 일속에도 하나님만이 영광받으시고 어려움이 없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10.21 11:32

    사모님 복음을 전하는 가정이기에 주님이 지키시고 위로하시지만..
    마귀들은 연합하여 온갖일을 만든느것 같습니다..
    성령안에서 깨어 기도하고 믿음의 방패를 높이 듭시다... 은혜로운 나날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11.10.22 01:19

    그렇죠? 정말 그렇죠.....

  • 11.10.22 20:59

    영원한 소망이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삶인것을...사모님 회복하시여 은혜로운글 쓰게하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11.10.23 17:36

    다 지나가는 것들이라는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건강하십시요.

  • 11.11.07 22:02

    보배로운 사모님의 글은 읽을수록 마음의 평강을 가져다 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소서.....

  • 11.11.17 18:47

    마음에 와닫는 좋은 말씀에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카페들리지 못해도 항상 사모하고 힘을 받고 감니다,사모님 사랑합니다.주님께서 사모님의 사역위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11.17 19:27

    사모님 오랜만입니다.. 어디서든 행복하게 잘계시리라 믿고 있답니다.. 늘 은혜로운 나날 보내소서

  • 11.12.05 12:53

    아멘~ 사모님의 글은 내 영이 기뻐하며 주님앞에 다시 점검하게 합니다. 사모님에게 허락하신 그 예민함이 저에게도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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