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의 귀촌지 안내 1편 글. 사진촬영 / 보경 박재우
18 년 전 대구. 부산에서 거주하다 전북 장수 덕유산 아래 귀촌하였습니다. 아래 사진 집과 주변을 예술 작품의 사명감으로 15 년 전에 제가 직접 설계.시공하였습니다. 지붕은 아스팔트싱글 입니다. 완전한 방수를 위한 선 시공 하였습니다. 3 년 정도 경과하면 짚(인조) 시공 예정입니다. 그러면 정겨운 초가집 모습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지붕 위에 유리 모양은 하늘 창입니다. 방 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빗방울도 볼 수 있습니다. 눈이 오는 날이면 눈도 볼수 있습니다. 밤하늘에 별을 헤아릴 수 있습니다. 어둠이 깔리는 저녁이면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며 집 가운데 우뚝 솟은 굴뚝은 기상이 엿보입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위도 상)앞으로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보며 뒤로는 덕유산 항적봉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본채은 정 남향이며 사랑채는 남동향입니다. 아래 사진은 집 우측 옆면 모습입니다. 손님 방에서 유리창으로 창밖의 풍광과 계곡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정자가 있습니다. 앞에는 텃밭이 있으며 내려가는 돌다리입니다. 집 우측 옆면입니다. 마당은 왕 마사토로 정리 하였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사다리 등등 있어 조금 지저분합니다.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집 입구 간판입니다. 보경은 정이 그립니다. "精 든이네" 지인이 직접 작명. 제작하였습니다. 간판 앞으는 각기 자기의 모습으로 호박돌이 말없이 이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판 아래는 당귀입니다. 삼겹살에 한 쌈하면 향이 입안 가득합니다. 뒤로는 부루벨리 밭입니다. 정상 관리하지 않고 야생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알은 작으나 새콤한 맛이 있습니다.
집구 입니다. 대문도 없고 담장도 없습니다.
우체통이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날 손편지 하던 시절이 그립니다.
손님방입니다. 섯가래와 그 위에 루바는 편백나무입니다. 대들보는 수입산 소나무(다그라스)입니다. 창문은 한지로 바른 전통한옥 창입니다. 밖의 풍광을 볼수있는 유리창은 페어유리 하고 합니다. 한장의 유리로 충분한 보온 효과가 있습니다. 바닥은 한지를 바른 후 콩.들깨를 갈은 물로 칠하였습니다.(옛날 시공법. 일면 콩땜) |
미다님!
집은 탐내서 머하게
그 안에 사는 님이 중허지ㅋ
@상화 마자요
마자요
개가 몽둥이를 마자요^^
@상화
아항 역쉬 상화가
나보다 한수 위야~~
@미다 조선시대 여인네의 정숙함과
대장금 못지않은 요리실력과
소녀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해온 미다님!
멋찌게 꾸며논 전원집만큼이나
아지매의 내공을 두루두루 갖춘. 미다님!을 어뜨케
덜랭이 상화가 재껴볼지
에효~그거이 문제로다
@상화
에고 내공이 깊은 상화씨를
어떻게 따라 가리오.
@보경.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데 어떤 사람인줄 알고
탐을 냄니까 ㅎ 모든 다 해 준다는 그말은 믿어도 되나요 힣 ㅎ
손이 많이 가는 스탈이라서 힣ㅎ
보경님 소시적에 뭐 핫셨는지 모르지만 건축관련일 아니면 정말 잘 지으신듯 합니다.
주인장의 자작 댓글에서 집사 구한다는 공지? 봤는데 급여 조건이 협의라니 모호 합니다.
보통 구인은 명확하게 해야 지원자가 많습니다
예컨대 주 00일 근무. 사급 또는 월습 00만원으로 명확히 하는 것리 좋습니다.
추가로 4대보험가입 여부까지 …
집 멋지네요
절 (사찰) 시공을 군에 있을 때 배웠습니다.
서울 부산 대구 살면서 경찰 공무원 조기 퇴직 후
청구 계열 건설 회사와 대구 방송국(sbs)에서 초기에 근무 하였습니다.
건설회사 재직 사무실에만 있지 않고 현장에 직접 경험이 많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가정 관리사 급구에는 스테어님 조언에 귀 기울리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일상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유연하게 대처 하시면 건강에 더 좋습니다.
쥔장이 삐까뻔쩍하믄
그깟 급여?
다 꽁짜요 꽁짜
(비댓)보경님 시장에 물건사러가시면
열쇠수리공 불러서 고치고
눌러앉으면 될듯...
집도 좋고
경치도 좋고
방도 한칸이고
딱인뎅~~
아무래도 어울림 여학생 쳐 들어 올가 봐 열쇠를 단단한 것으로 하고
비 댓글 열쇠도 수리 하여야겠습니다.
강헤원 여사님은 방 한 칸이 마음에 드시는 좋은 습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언제
빛좋고
길 좋은 날
방 한 칸으로 방문을 기다립니다.
원래 마지막 타자가 당첨 되는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보경. 이제 저 집은 내꺼임~~
감사합니다~^^
@강혜원(셜) 대문에서 지키고 있으세요.
다른 여학생 오시면 못 오게 하세요^^
@보경. 대문은 소용없어요...
옆으로도 갈수 있을거 같은데
방한칸 명의변경 부터 ~~
@강혜원(셜) 방 한칸만 필요 하세요?
저는요?
어쩌죠?
@보경. 집수리해야쥬~~
옆칸하나 더 맹글고~~
저렇게 예쁜집 아무나 못만드는뎅..
계속 지어서 사람들 모아야쥬~~
전 욕심없이 방한칸만~ㅎㅎ
@강혜원(셜) 이제는
그만
강혜원 공주님을 마지막
저도
이제 마음 고정입니다.
@강혜원(셜) 오모나 혜원님
경쟁자가 한명 더 늘었네?
오늘 미세먼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외출할때 신경쓰셔야
할듯요
좋은하루 되십쇼~^^
보경님께~🪲
[ " 한분 한분 오셔야합니다.
여러분 함께 오시면 일이 안됩니다." ]
보경님~ ㅎ~
이 문장은 어울림 숙녀들 중에는
해독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숙녀들을 위한~
이유ㆍ주석을 요청합니다.ㅎ~😁😄😅
숙녀분께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저의 무지입니다.
앞으로 조심 하겠습니다.
@보경.
오~ 맙소사~😮💨
이런~
아니~아닙니다~
뜻밖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크게 당황합니다.
이 공간은
우리들의 놀이터입니다.
나는 재미있는 댓글을
기대하고 질문한 것입니다...
친구들이 재미있게 노는
공간을 경색시킨 죄를 용서해주세요.
어제의
유쾌한 분위기를 경색시킨 죄로
1 시간 동안 작은 언덕숲에서 노래하는
산새들의 노래소리를 듣지 않고
반성하겠습니다...
어울림 놀이터 친구들의
바다같은
너그러움으로 용서를...🪲🦋🦋
@가을이 아님니다. 부슨 의미인자 일고 있습니다.
어제 농담을 많이 하였습니다.
다음 편 2 편이 또 있습니다.
그때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부연 설명을 하지면
한분 한분 오셨야 뭐든지 용의합니다.
여럿이 오면 남녀 사이 해태 사이가 조금 운치를 보이고합니다.
그리고 남녀 사이는 일대일이 최고 용이합니다.
대충 알면서 은근한 질문에 부연 설명합니다.
죄송할 것 없습니다.^^
@보경.
안 되요~😣
나는 장난치려고 했던 질문인데,
오해하기 없기~ 입니다.
장난성 질문에는 진지한 답변을
금지하는 회칙을 만들어야 되겠네요.
질문자의 해명을,
애써 수용하기를 거부하는 반응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도
입틀막의 한 종류에
포함되는 것일 수도 있네요...
입틀막
보경님은 나빠요~🐝🐝😣
@가을이
ㅋㅋㅋ 보경님이
실수 했네요~~
@미다 저는 가을이님이 겁납니다.
고양이 앞에 쥐입니다.^^
@보경.
그러실것 같아요
가을이님 이 더
내공이 깊은듯...ㅎ
@미다 여기를 초대하였어요.
와보니
아는 회원이 많아요.
어느동 사세요?
저는 지금 장수
금토일월은 판교에 있어요
@보경.
저는 섬에 살아요~~^^
@미다 어느섬 이세요?
@보경.
ㅎㅎㅎ서해는 섬이
너무 많아서 갈챠
드려도 모를실듯...
@미다 제가 전국 여행을 다녀 서해안 섬도 거의 알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알려 주지 않아도 됩니다.
요즈음 세상에 적극적으로 살아도 힘든 세상입니다.
뭐 그리 숨기는 것이 많습니까?
저는 거주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알려 주던지 다음에 알려 주시다 하는 것입니다.
제가 글쟁이입니다.
댓글로 대화를 나누어 보면 그분의 신체(키.신장.스타일) 혈액형 성격
등등 거이 80 %로 인지합니다.
아까운 시간 낭비 할 필요 없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보경.
너무 진심으로 댓글달기
있기? 없기? ㅎㅎ
@미다 대화의 중심점을 찾으세요.
섬을 질문하였습니다.
@보경.
중심을 못찾는 바보
만드시네요~~
제가 실수 한거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미다 이렇게 대화하여 서로 기분 좋지
않게 서로 배려를 한는 것입니다.
@보경. 관심있는 사이는
궁금증이 많아야 된다고
울엄마가 그랬어요
연애학에서도 그렇게
말했거든요?
바로 안알려준다고 볼맨소리가
벌써?
미다친구헌티 꿩먹고 알먹고
그 자리 양보해야겠네요
어찌자고 상화헌티는 사는 곳을 안물어본데요?
칫~~~
@상화 보경님 사람볼줄아시네요
미다님 흠을 찾고 싶은
상화였습니다ㅋ
@상화 제가 옛날 직장시절에 국가수에
필적등등 관련 부서에 잠시 근무
하였습니다.
여럿이 웃고 떠드는 것과 개인
대화는 집중을 해야지요.
저는 바른 소리 잘합니다.
@보경. 미다님
일단 보류입니다.
@보경. 여기에서 댓글놀이는
어찌 둘만의 개인대화가
되겠습니까
미다님?
그렇고 그런사이 였어?
개인대화라자너
에고오~
내팔짜야 낸 그런것도 모르고ㅋ
@상화 참나
모두 왜 이러시나?
여기서 팔자 타령은 금물 입니다.
지금 미다님
이불 덮어 쓰고 울고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나
나도 사람 인지라 오판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