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해석)
이제 거의 다 왔군.
그래 마지막 커튼이 내 앞에 있어.
친구여 내 이건 분명히 말하지,
내가 확고하게 지켜왔던 내 삶을 말야...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해석)
난 충만한 삶을 살아왔어.
난 모든 길(way)을 다녀봤어.
하지만 더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내 방식(way)으로 삶을 살았지.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해석)
후회라..조금은 있어
아니 다시 말하지 너무 적어 말할 것도 없어.
난 해야 하는 것을 했을뿐...
그것을 포기 않고 끝까지 해냈어 예외는 없었지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해석)
난 매번 이미 표시되어 있는 길의 여정을 계획했었어
그 샛길을 따라 매번 조심스럽게 나아갔지,
하지만 이 보다 많이 훨씬 많이 난 그 여정을 내방식으로 했었네
(갔던 길은 이미 정해져 있는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내방식으로 했었고
내가 택한 방식은 갔던 여정의 숫자보다 훨씬 더 많았다네)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해석)
그래 틀림없이 자네도 알꺼야
내가 곰곰이 생각했던 것 보다 단호하게 나아갔던 적이 더 많이 있었음을..
하지만 그 여정 내내 의심이 들었을 땐
그것을 삼켜버리고 그리곤 뱉어버렸지.
난 그 모든 것과 맞섰구 당당했었네
그리고 내(방)식으로 그 여정을 했었지.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해석)
난 사랑했고 난 웃고 울었네
난 충만한 적도 있었고; 때론 실패도 겪었지.
그리고 지금 눈물이 잦아들면서
난 그 모든 것이 참 재밌었다는 걸 알게 되네.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해석)
내가 한 그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이렇게 말해도 될까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해온 것들을 생각해 보면
“아니, 난 그렇게 두려워하며 살지 않았어, 난 내 방식대로 살았지.”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 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첫댓글 산좋아선배님 덕분에
올드팝 My way 잘 듣고갑니다
설 명절 잘 쉬셨는지요
저는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다고 하길래 만두만 먹었답니다
손주가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더니-----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다음 걷기에서 뵐께요
늘 건강하세요
언니~~방가방가~~~~
엄지님 안녕...엄지님이 떡국을 안 먹어서 나이가 젊어(57세)보이는구나
새해에도 봉사많이 하시고 좋은글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건강하시고...
와~~~~멋져여~~선배님~~
마이 웨이......과연 명작입니다.
나온유님 불후의 명작" 마이웨이"저도 젊어서는 좀 불렀는데
이제 늙으니까 잘 안되요...늘 건강하시고 명절 잘 보내시고요...
@산좋아 노래도 잘하시는군요
쥐방분들 좋으시겠당~~~~
@나온유 노래부르는것은 별로...듣기를 좋아해요 ㅎㅎ
배경 곡 모두 시원합니다..산좋아 선배님 감사 합니다
기자촌님 건강하시죠~요즘은 걷기,역탐, 뜸하네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