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수) 오후 업무보고
1.현장명 : 영덕 화수리
2.진행공정 :
ㅡ내단열(인슐레이션)작업, 영덕군청 봉사활동(7명),헤비타트(2명)
3.공정사진 : 첨부
크나우프 인슐레이션(Knauf Insulation)은 목조주택을 지으실 때 자주 접하게 되는 글라스울·미네랄울 계열의 대표적인 단열재 제조사
1.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은 어떤 회사인가?
크나우프는 독일계 글로벌 건축자재 그룹이고, Knauf Insulation은 그중 단열재 전문 사업부입니다.
현재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15개국에 27개 제조시설을 운영한다고 회사가 밝히고 있습니다.
단열재 분야에서는 크게 다음 제품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Glass Mineral Wool — 글라스 미네랄울
Rock Mineral Wool — 암면
Wood Wool — 목모 단열재
Blowing Wool — 충진·취입형 단열재
2. 목조주택에서는 '글라스울'이 핵심
크나우프 제품 중 목조주택에서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은 Glass Mineral Wool(글라스 미네랄울)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글라스울 단열재입니다.
유리·규사 등을 녹인 뒤 아주 가는 섬유로 만들어 매트나 보드 형태로 제조합니다. 크나우프는 제품에 따라 재활용 유리를 상당량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3. 크나우프의 가장 유명한 기술 — ECOSE®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을 이야기할 때 ECOSE Technology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글라스울은 섬유를 결합시키기 위해 바인더를 사용하는데, 크나우프는 식물성 원료 기반의 ECOSE 바인더를 사용합니다.
크나우프 ECOSE의 특징은:
- 포름알데히드 무첨가
- 낮은 제품 방출량
- 저VOC
- 부드러운 촉감
- 인공 염료 무첨가
4. 시공자 입장에서는 기존 글라스울보다 취급감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군입니다.
해비타트는 어떤 단체인가?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입니다. 한국에서는 1994년 경기도 양주에서 3채의 주택을 건축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핵심 목적은 단순히 집을 무료로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한 집을 기반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입니다.
한국해비타트는 현재 집짓기, 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 재난대응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해비타트가 집을 짓는 방식
일반적인 건설회사와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후원금 + 기업 후원 + 자재 후원 + 자원봉사 + 입주가정의 참여를 결합해서 주택을 건축합니다.
특히 입주가정이 일정 시간 직접 건축에 참여하는 ‘땀의 분담’이라는 제도가 특징입니다. 한국해비타트의 집짓기 사업에서는 입주가정이 300시간 건축 또는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의 일반적인 집짓기 사업은 무상으로 집을 증여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입주가정은 건축에 참여하고, 입주 후 순수 주택원가를 장기간 무이자로 상환합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를 회전기금으로 운영하여 이후 다른 가정의 주택 건축에 사용합니다.
일반 단독주택과 해비타트 주택 시공 관점에서 비교_ 브랜드하우징
해비타트 주택과 일반 단독주택은 같은 ‘집’이지만 시공 철학과 디테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시공사 관점에서 핵심 차이를 구조적으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핵심
- 해비타트 = “살 수 있는 집”
- 일반주택 = “살고 싶은 집”
2. 설계 및 구조
▶ 해비타트 주택
- 단순 평면 (직사각형 위주)
- 구조 반복형
- 공정 단순화
[출처] [영덕 화수리 해비타트 2호/경량/소다] 크나우프 인슐레이션(Knauf Insulation)은 봉사 활동팀이 넣어주시고 계십니다.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 작성자 문팀장
▶브랜드하우징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metalwood
▶브랜드하우징 홈페이지: http://www.brandhousing.co.kr
▶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81번길 10 아미고타워 707호 ▶전화번호:031-71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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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공학의 머리와 인문학의 가슴으로 지어야만 건축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다- 문팀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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