奉和金稷山詩藁中十絶句(봉화김직산시고중십절구)-靑泉 申維翰(청천 신유한)
김직산 시고에서 절구10수에 화답하여
朱軒俯綠池 (주헌부록지)
日照幽蘭靜 (일조유난정)
中有鼓琴人 (중유고금인)
欹巾坐花影 (의건좌화영)
붉은 추녀가 굽어보는 푸른 연못
해는 그윽한 난초를 고요히 비추네.
그 가운데 거문고 타는 사람 있어
비뚤어진 두건으로 꽃그늘에 앉았네.
直譯
붉은 추녀가(朱軒) 굽어보는(俯) 푸른 연못(綠池)
해 비치니(日照) 그윽한 난초가(幽蘭) 고요하네(靜).
그 가운데에 있는(中有) 거문고 타는(鼓琴) 사람(人)
삐딱한 두건 쓰고(欹巾) 앉은 것이(坐) 꽃그늘(花影).
漢詩 속으로
첫댓글 추녀는 붉고 연못은 푸르고
아름다운 난초에 햇빛이 비추어지네.
이 아름다운 곳에서
비뚤어지게 두건을 쓰고는
거문고를 다는 사람이
꽃 그늘에 앉아 있음을 보는 모습
또한 아름답게 느껴짐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靑泉 申維翰이 지은 奉和金稷山詩藁中十絶句 좋은 漢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朱軒俯綠池 (주헌부록지) ; 붉은 추녀가 굽어보는 푸른 연못
日照幽蘭靜 (일조유난정) ; 해는 그윽한 난초를 고요히 비추네.
中有鼓琴人 (중유고금인) ; 그 가운데 거문고 타는 사람 있어
欹巾坐花影 (의건좌화영) ; 비뚤어진 두건으로 꽃그늘에 앉았네.
시원한 하루가 되십시오.
오늘은 申維翰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中有鼓琴人 (중유고금인)
欹巾坐花影 (의건좌화영)
감사합니다
붉은 추녀가 굽어보는 푸른 연못
해는 그윽한 난초 고요히 비추고
거문고 타는 사람 꽃 그늘에 앉았네
朱軒俯綠池
日照幽蘭靜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