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愛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 이전에 두 단어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사랑'이란? 과연 무엇이 참(진리)이 가리키는 사랑이냐? 를 부족하지만 함께 잠시간 더듬어 보겠습니다.
새벽 시간에 어느분을 만났는데 제게 묻기를 "단군이 세종대왕이 이순신장군이 구원을 받았겠느냐?" 물었습니다.
이에 경건의 창시자요. 주인이신 그리스도 주님께 묻고 귀(영의)를 기울였습니다.
성령의 응답이신 즉
"바벨탑 때 언어 흩음이 네게는 복 이니라" 는 답을 받았습니다.
이에 곰곰하여 말씀 영(레마)에 기대고 의지하여 성경 지경을 더듬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 이전 세대 대부분 사람들의 죄악 관영함을 보시고 우리 믿음의 선진 '에녹'을 들어 알리시되 인애하신 하나님께서 또한 공의의 하나님 되심을 가르치고 심판을 경고하셨고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이를 듣고 믿음을 화합한 자 얼마를 들이시고 방주안 노아의 경건한 여덟식구 말고는 옛세상 사람들을 대홍수 물심판으로 다 멸하셨습니다.
경건한 노아가족 여덟식구에서 다시 번성하고 방주가 머물게된 아라랏(현.터키) 지경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지혜를 주사 적합작물인 포도농사(현.아라랏 산맥줄기 아르메니안 지역)를 하게 되고 어느날 포도주에 취하여 벗고 자는 노아를 발견한 아들 함이 이는 수치라며 떠들어 알리고 이에 남은 아들 셈과 야벳 두 아들이 뒷걸을질 하여 잠든 아버지의 수치를 덮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확인한 바와같이 잠에서 깨어 이를 알게된 노아가 함과 그 후손을 뜻하는 가나안을 저주합니다. (창 9장20~25)
노아로 부터 후손이 다시 번성하고 함의 아들 가나안의 후손들이 자신의 민족을 향한 노아의 저주를 알면서 자기 자손들로 이어지고 맏아들 구스가 영걸(대적하는 자) 니므롯을 낳으며 니므롯 대에 니므롯의 선동 '번성하여 온 땅에 충만하라'시는 하나님의 명령 지키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우리가 흩어지지 말고 대를 쌓고 높이자'에 응하여 비벨탑으로 성과 대를 쌓아가자 (당시 지구상 인구,약4200~5000여명)
이를 보신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나눔)하게 하여 각 민족을 나누어 흩으셨습니다.(창11장1~9)
((그 이전에는 온 땅에 구음(언어)이 하나이고 '에녹이 하나님께로 받아 그린 그림 헤세드(하나님 자신 스스로의 '경건'으로 구원)그림 글 고문자 등이 노아를 통하여 방주에 들어가고 후대로 전하여 통용되었습니다))- 현대고고학에서 간혹 발견되는 에녹시대 사료증명 대홍수 전인, 6000년전 그림글 고고학 상형문자들.
<그 후(하나님의 언어 나누심)에야 각자 구음이 다름에 같은 쓰는 무리끼리 온 땅으로 말하는 지구상 전체로 흩어집니다. 그러면서 마음속 仁愛"<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 그림을 기반한 민족별 언어에 따른 재상형 문자가 고대 이집트 상형그림, 고 아람글(히브리어 이전 그림글), 고한자 갑골그림글등,( 바벨탑 사건후 시기 약5000~4000여년전)과
여기에서 재파생된 메대글, 마야글,인도글등등이 있고 이(상형 뜻글)를 기반한 소릿글이 영어, 한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등 현대 소릿글어들이 있지요.>
하나님께서 언어를 흩으심은 같은말 무리로 전체가 죄악관영 하여 또다시 심판을 서둘러야 함(품안의 공의 행하심)을 더디 하시고자 함이요.
그중 섞여있는 경건한 자 들을 돌아보아 끝날까지 그 가운데서 에녹에게 보여준 헤세드(예슈아 성육신 이전세대는, 구속사 이루신 후 주 이름 알아믿고 믿는 믿음인 우리세대 보다 더 캄캄한 어둠, 장차오셔야 할 구원 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인애 구원이 모든 세대에도 계속되기를 위함이었습니다.
바벨탑 언어 분리로 지구상 전체로 흩어진 각기 다른 언어공동체들은 자신들 상호간 공감하고 동의하는 뜻을 담은 공통의 문자나 그림의 필요를 따라 고대 상형그림을 사람들이 많이 지나는 길 바위나 동굴등에 새기고 통용시킵니다.
그중 경건한 자들이 있어 흩어지기전 仁愛"<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 를 기억하고 제일 먼저 그 뜻을 전할 글 그림글자 소재를 삼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소리글 한글의 밑바탕 뜻글 한자도 마찬가지 이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장8절)
사랑 >>>>>>> 愛
ㅡ 상형자는 시대의 공동 선 가치에 따라 변화하는데 다행이 아직도 愛글자는, 그려 알리고자 하는 옛 믿음의 선진들의 뜻 표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 땅 사람 사는 동안에 마음가슴 심장이 아리도록 가장 큰 슬픔이 무엇일까요?
자식을 먼저 보내거나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이 슬픔크기가 제일 슬프겠죠.
누구의 위로 받기도 거절 할만큼, 내가 죽고 아이는 살려야 한다고 애가 다 타져가는 마음이지요.>
이제 걸음걸이도 뒤뚱거리는 어린 자식을 야단쳤더니 집을 나가버렸고, 해마져 뉘엇뉘엇 지려는데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을때 부모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애 엄마는 밖으로 찾아 나서고 아바 아버지는 혹여 부모없을때 빈집에 아이가 어찌라도 올까봐 집도 지켜야 하고,
동네 웃음거리 수치는 안중에 없고 집 지붕위까지 올라 애타게 목청이터져라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부모의 그 마음.....
사랑 愛 입니다.
죄를 지어 야단치고 가죽옷 입혀 내보냈는데 찾지도 않고 영이 눈멀어 인생가치 길을 찾지못하고 방황하는 인생을, 하늘 성전 지붕꼭대기에 올라 수치(십자가)를 각오한 하늘 아버지의 애타게 아담인 나를 부르는 마음이 그려진 사랑 愛 입니다.
자구파자는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오래 자세히와 깊이로 찬찬히 무시로 보시면 이미 다 드러나니요. ㅠㅠㅠ
샬롬
愛 , 心 마음 심장의 깊이 정중앙, 夊(뛰뚱걸음 쇠), (冖, 덮을 멱, 성전지붕), (爪, 하늘이 터럭을 뽑히는 수치를 감수하고, 목청 터져라 외쳐 부르심)
仁 어질인 하늘+땅 두 이 二
하늘과 땅으로 다녀 있는, 어진 한사람 어질 인 仁
仁愛"<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사랑 믿음이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
인애하신 구세주여!=예슈아 그리스도 찬송가279장
결론. 仁愛"<헤세드-חֶסֶד>하나님 자신의 경건으로 구원" 그림(십자가의 도) 사랑과 공의의 심판빙거로 오실 또는 지구반대편으로 사역하신 그분의 자세한 이름은 몰랐지만 믿게된 십자가)인애를 곰곰하여 살펴고 구하고 찾아 믿었으면,
단군도 세종대왕도 이순신장군도 우리 믿음과 함께 그리스도 예슈아 주의 품안으로 살아있고 감춰 있다가, 주의 날에 함께 일으키심을 받겠습니다.
첫댓글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지요.
싱그러운 봄 향기와 더불어 기분 좋은 미소가 바람과 함께 솔 솔 솔 ~~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멘 샬롬
이런 글보다 복음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우리 구주의 십자가의 도 이외에
또 다른 복음이 또 있나요?
복음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쉽게 설명 하는 것이 좋겠지요.
네 옳습니다.
선하신 권면을 유의하겠습니다. 샬롬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 하느니라.(잠 8:36)..
창조주로 사역하셨던 우리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여호와를 경외 하는 말씀의 지혜사역인, 성육신 전 모습 솔로몬의 노래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