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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소설좀봐주세영♡〃 트루베니아 연대기 8권 - 6번째 글 (6명의 Royal Blood.)
습삐 추천 0 조회 589 09.06.06 22:3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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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6 23:22

    첫댓글 잘보겠습니다..후훗..

  • 09.06.06 23:39

    어? 이젠 자유게시판에 연재하시는거에요? 덕분에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크크 잘볼게요

  • 09.06.07 01:31

    정말 재밌네요....ㅎㅎ 잘봤어요!ㅎㅎㅎㅎ

  • 09.06.07 08:01

    로베르토 드 스콜세지 라고 하시는걸 보니.. 그를 다크메이지때 펜슬럿 근위기사단장이었던 카르수스 드 스콜세지의 후손으로 설정하셨나 보군요...ㅎ

  • 09.06.07 08:12

    습삐님은 꼼꼼하시다.. 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다크메이지의 펜슬럿 근위기사단장의 이름을 기억하는 검귀냉유성님도 만만치가 않네요.

  • 작성자 09.06.07 09:58

    네 ^ ^ 카루수스 스콜세지라는 이름은 다크메이지에서 데이몬이 미첼의 펜슬럿 기사시험이 떨어지자 분노해서 찾아간 때에 어느 정도 거론 되고 그 이후에는 거의 언급이 되지 않았는데.. 기억하고 계실 분이 있으실 줄은 몰랐네요. 맞습니다 그렇게 설정한 겁니다 ^ ^

  • 09.06.07 11:25

    자유게시판까지와서 읽고갑니다.. 당연히연재해드려야죠^^

  • 09.06.07 12:52

    와 +_+ 정말 인과관계도 딱딱들어맞고 스토리도 창의적인 습삐님 글이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 09.06.07 13:32

    역쉬 재미있어 정말 궁금 하게끔 하는 글이야

  • 09.06.07 14:19

    최오~~^^

  • 09.06.07 14:21

    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빨리 써주세요 진짜 전율이 맨날 오름

  • 09.06.07 16:32

    제가 전에지적한걸 어떻게 바꾸시나헀는데 역시 습삐님답게 전혀 어색하지않게 바꾸시는군요 굿굿 근데 내일책나오네 ㄷ

  • 09.06.07 20:59

    아................................................................빨리 아느건 맘에 안드느데 ㅡㅡ저렇게 되면 웬지 예상이 되는...ㅜㅜ

  • 09.06.07 21:00

    이런낚시는 어떨런지...?

  • 09.06.07 21:01

    배를 타고 아르카디아 까지 가다가 중간에 멈춰서 드래곤 로드의 힘이나 카트로이의 힘을 빌려 크로센 제국이나 펜슬럿 으로 워프되는거요

  • 09.06.07 21:03

    카트로이가 레온을 트루베니아로 워프 시키주기 전에 힘이 필요 하면 말하라고 통신구슬은 준후 트루베니아로 떠났다고 하거나 아니면 드래곤로드에게 찾아가 한번만 힘을 도와달라고 한후 바다 중앙에 가서 워프를 요청했다는....이런 살짝의 반전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

  • 09.06.07 21:22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하셨습니다~~! ^^ ----- 드디어 브로큰하트家가 나오는군요! 드류모어 후작을 휘하(?)로 두고 있다니!!! 대단하잖아!? 그런데 레온과는 안좋은 이해관계에 있어서.. 이거 잘못하면 피보겠네요. ㅇㅅㅇ;;

  • 09.06.07 22:58

    와 진짜 재미 있습니다. 습삐님 이걸 토대로 리니지 처럼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도 좋을 듯 합니다. 같이 한번 어떨까요? 님이 스토리 구상! 제가 프로그램 개발 ㅋㅋㅋ

  • 09.06.07 22:59

    글고요 이번에 8권 나온후 9권도 부탁해용! 님글 읽는 재미로 요즘 트루베니아 연대기 기다리고 있어요

  • 09.06.08 03:36

    웰링턴을대할떄 크로센황제도 조심하는건 말이 안되는듯;; 초대황제 크로센의 기사단인 크로센 기사단은 황제에대한 철저한 충성심만보고 뽑는 집단인데 황제가 어려워할리가 ..

  • 작성자 09.06.08 11:16

    아; 제 설정상 드비어스 황제가 집권 할 때부터 활약한 공신인 웰링턴 공작이 드비어스 황제로부터 그 아들로 황제의 자리를 물려주며 웰링턴 공작 또한 그 충성 서약이 옮겨 가죠. 전대 황제부터 활약한 공신인 웰링턴 공작을 대하는데 조심하는 면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ㅇㅇ; 어려워하는 것과 조심스러워 하는 것은 차이가 있죠. 가령 예를 들자면 드비어스가 황태자 시절 윌리엄스 후작의 딸과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데 윌리엄스 후작이 반대를 하는 바람에 혼사길이 막혀 어려워 하는 장면이 있었죠. 그럴만한 상황이 있었지만, 데이몬이 페르슈타인을 처리하고 난 후에도 그에게 윌리엄스 후작의 반대 때문에 미나(?)와 혼인을 못 한다고

  • 작성자 09.06.08 11:20

    데이몬에게 푸념을 늘어놓는 장면이 있죠. 그러자 데이몬은 드비어스를 타박하며 일개 가신일 뿐인 윌리엄스 후작에게 뭐 그렇게 쩔쩔매냐며 타박하는 장면이 있었죠. 당시 윌리엄스 후작은 크로센 나이츠의 총수였죠 ^ ^

  • 09.06.08 11:33

    아... 정말 글 잘쓰네요... 잘 읽었습니다.

  • 09.06.08 14:55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리빙스턴후작의 자리도 공석이아닌가요? 오른팔을 못쓴다는것은 아르카디아상식으로는 이제 검을 쓸수없다는것인데 리빙스턴후작역시 공석이되었을듯하다는

  • 09.06.09 20:16

    ...................!!!!!

  • 09.06.10 00:06

    .............!!!!!!!!!!!!!!!!!!!!!!!!!!!!!

  • 작성자 09.06.10 10:23

    ㅋㅋㅋ 이 부분에 대해선 차후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ㅋㅋ

  • 09.06.09 22:16

    진짜잘쓰시넹 ㅎㅎ

  • 09.06.10 20:41

    책을내실생각은업나요? 내가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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