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신스틸 (162300.KQ): IPO주관사 업데이트: 내년은 회복을 넘어 성장을 기대 ★
원문링크: https://bit.ly/48QyM8T
1. 독립형 철강코일센터의 표본
- 신스틸은 2008년 설립된 강판류 및 기타 철강재 제조 기업
- 가전제품과 건자재 외장재로 사용되는 컬러강판, 아연도금강판, 냉간압연강판 등이 주요 제품이며, 고객사는 LG전자, 삼성전자, 아르첼릭(튀르키예), 엘아라비(이집트)등
- 2012년 태국 법인, 2021년 이집트 엘 아라비(EL-ARABY) 합작법인, 2023년 Shin Steel Mexico를 설립하며 거래 국가 확대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
- 2024년말 멕시코 공장 준공 이후 2026년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독립형 코일센터 체제를 통해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외형 성장(‘20~24 CAGR: 12.4%)과 수익성(2024년 기준 OPM: 2.7%)을 시현
- 영업 강화를 통해 추가적인 글로벌 신규 고객사 발굴을 중심으로 성장을 계획 중
- 현재 보유한 공장은 국내 2개, 태국 2개, 이집트 1개, 멕시코 1개로 총 생산가능 CAPA는 약 44만톤(매출액 1조원 수준)의 규모를 보유
- 2025년 온기 예상 국가별 매출 비중은 태국 30%, 미국 11%, 멕시코 5%, 터키 5%, 인도 4%, 한국 24%, 기타 21%
2. 멕시코 공장 생산 본격화 통한 외형 확대 기대
- 동사의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한 성장전략은 계속될 전망
- 2012년 설립된 태국 법인 매출액은 2013년 64억원→2017년 377억원→2021년 971억원(태국 2공장 증설)→2024년 1,377억원을 기록하며 현지 영업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을 시현
- 태국 공장의 규모는 9.6만톤 수준으로 현재 가동률은 89% 수준
- 신규로 2024년 준공한 멕시코 공장의 경우 총 생산량은 7.2만톤, 2,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한 수준의 설비가 갖춰져 있는 상황
- 2026년 400억원 수준의 초기 매출이 시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현재 멕시코 공장은 Rule8(멕시코 관세법: 현지 제조를 전제로 원자재 수입 관세를 면제하는 특별 승인 제도)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내년 초 승인을 예상
- 승인될 경우 관세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 이후 현지 고객사 확보 및 국내 고객사 가전 수요에 대응하며 본격적인 외형 확대를 시현할 전망
3. 2025년 실적 횡보 예상, 2026년을 기대
- 2025년 실적은 매출액 3,681억원(-4.8% YoY), 영업이익 42억원(-59.9% YoY, OPM 1.1%)을 기록할 전망
- 실적 횡보의 주요인은 글로벌 관세 정책 강화 및 불확실성 확대
- 이로 인해 멕시코 관세법 RULE8의 승인과 멕시코 공장 가동이 지연되며 원자재 공급 차질 및 관련 비용 발생이 불가피
- 다만 2026년 상반기 RULE8의 승인 및 국내 가전 고객사의 북미 지역 영업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자체 영업망을 통한 현지 고객사 확보, 관세 불확실성 완화, 미국 철강 쿼터제 폐지에 따른 물량 확대 등의 기대요인들이 반영될 경우 2026년 실적은 기존의 성장 궤도로 재진입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