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에서 내려다본 부산항과 옛날에 하루에 두번씩 들어 올렸다는 영도다리...그리고 부산에서 경주로... 양동마을을 보고 유명한 수가성떡갈비정식으로 점심을 먹고...ㅎ(프랑스노인네 손님들 맛좋다고 싹싹 비우며 잘~먹더라...ㅋ) 경주에서 2박 했는데 늘~보던거라 다빼고 안압지의 야경과 초딩 수학여행때 봤던 포석정 찍고 오늘은 낙산사로 가서 귀여운 프랑스 노인네들 하고 의상대에서 찰칵! 한판...ㅋ ( 대포항 거쳐서 지금 속초 아바이마을에서...)
늑대야~~우기에 파란눈의 노친분들 모시고 지방순회 공연을 다니느라 억수로 ~수고많네 그또한 애국이라 생각허구 울나라의 국위선양과 좋은 이미지의 기억을 그분들께 남다른 추억거리로 맹글어 준다믄 까이꺼~ 애국이 모 별다르것써.. 혹 가다 이상한 소리 허는 이방인 노인분 있음 네 언능가서 울 요양원으로 델구 올탱께 퍼뜩..연락허구..ㅋㅋ 계속 수고.~~~
첫댓글 이번엔 강원도를 접수하러 가시였군요^^*
정말 귀여운 모습의 할머니들 이시네
덕분에 부산과 경주도 구경하고
아바이 순대 많이 드이소
늑대야~~우기에 파란눈의 노친분들 모시고 지방순회 공연을 다니느라 억수로 ~수고많네 그또한 애국이라 생각허구
울나라의 국위선양과 좋은 이미지의 기억을 그분들께 남다른 추억거리로 맹글어 준다믄 까이꺼~ 애국이 모 별다르것써..
혹 가다 이상한 소리 허는 이방인 노인분 있음 네 언능가서 울 요양원으로 델구 올탱께 퍼뜩..연락허구..ㅋㅋ 계속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