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러한 설정은 비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데빌' 앨범 발매일인 2015.7.16과 '태양을 피하는 방법' 앨범 발매일인 2003.10.16은 11년+9개월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날짜 차이는 11월 9일에 부합하며,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그러므로, 태양처럼 뜨거운 불이 발생하여 눈이 부실 지경이 될 것이니 불을 끌 준비를 하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에 부합하는 불은 폭발 순간 태양의 표면 온도에 버금갈 만큼 뜨거운 불이 발생하는 현상인 핵폭발입니다.
참고로, '데빌' 뮤비에서는 핵폭발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비의 생일은 6월 25일로서 6.25사변일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데빌'과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 조합되면 핵폭발이 도출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여기에 6.25사변의 의미가 더해지면 '핵전쟁'이 도출됩니다.
한편, '데빌'의 홍보용 화보는 검정색을 띄고 있는데, 여기에 '데빌'의 곡명을 더하면 '블랙데빌(black devil)'이 도출됩니다.
이러한 블랙데빌은 담배의 상품명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데빌'은 핵전쟁 및 담배를 암시하는 곡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핵전쟁의 참상 및 청소년의 흡연 문제를 동시에 다룬 대표적인 곡은 양현석 YG 대표가 가수 시절에 발매한 곡인 '악마의 연기'입니다. [아래 동영상 참조]
'데빌'을 통하여 '태양을 피하는 방법', '악마의 연기'를 도출해볼 수 있었는데, 이 3개의 곡을 통하여 또다른 암시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먼저, '데빌' 발매일인 2015.7.16과 '악마의 연기' 발매일인 1998.4.6은 6310일 차이가 나는데, 이에 부합하는 제품은 적외선무선감시카메라인 'IR-6310'입니다.
다음으로, '태양을 피하는 방법' 발매일인 2003.10.16과 '악마의 연기' 발매일은 2019일 차이가 나는데, 이에 부합하는 해는 2019년도입니다.
종합하면, 2019년도는 감시가 극에 달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2015.7.17에는 박재범 '마이라스트(My Last)'가 발매되었습니다.
'마이라스트'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바다 위에서 박재범 씨와 여주인공이 화보를 촬영한 모습입니다.
앨범의 발매일인 2015.7.17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MH17이 격추된 지 1주기가 되는 날에 발매되었고, MH17의 17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달린 짐승에 부합하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달린 짐승은 요한계시록 13장 1절 내용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에서 알 수 있듯이 바다에서 출현할 것이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달린 짐승의 역할을 할 인물인 적그리스도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보에는 이 곡을 피쳐링 해준 두 가수의 이름인 로꼬(Loco)와 그레이(Gray)의 활동명이 적혀 있습니다.
이 두 가수는 적그리스도의 특징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로꼬의 생일인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로 위장한 태양신 호루스의 탄생일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호루스를 계승한 자가 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그레이의 생일인 12월 8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128이 되는데, 이는 128개의 유전자 코드를 가지고 있는 기기인 베리칩(=생체이식칩)에 부합합니다.
또한, 화보에서 박재범 씨와 여자주인공이 말을 탄 자세를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바다에서 말을 타는 모습은 해마(海馬)를 암시하며, 해마와 관련된 신체부위는 해마체입니다.
해마체는 뇌의 일부분이자, 잠재의식 및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대중들에게 베리칩을 이식시켜서 대중들의 잠재의식 및 기억을 조종하는 자가 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어떠한 계기로 등장할 것인지는 '마이라스트'가 발매되기 1년 전에 발생한 MH17 격추 사건 및 화보의 배경 및 박재범 씨의 생일을 통하여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MH17은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되었는데, 우크라이나의 국제전화번호는 380이며, 380은 380=19×20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로서 1920년도와 일맥상통하는 수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국장에는 삼지창이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며, '마이라스트'의 화보는 바다를 강조하였는데, 삼지창 및 바다와 동시에 밀접한 나라는 '바베이도스'입니다.
바베이도스의 국기에는 삼지창이 그려져 있으며, 바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바베이도스는 1966년도의 12월 9일에 UN의 회원국이 되었는데, 가입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66은 평년의 66번째 날인 3월 7일에 부합하며, MH17이 격추된 해인 2014년도의 3월 7일은 같은 말레이시아 항공기로서 MH17의 형제 격 항공기인 MH370이 GMT0 기준으로 실종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MH370이 MH17의 복수(?)를 해주는 사건이 발생한다면 곧이어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및 바베이도스를 통하여 도출되는 날은 1920.12.9인데, 이 날은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년월일입니다.
박재범 씨의 생일인 4월 25일은 평년의 115번째 날로서 시편 115편에 부합합니다.
시편은 20세기의 첫 해인 1901년도부터 한 편 당 한 해 씩 대입되는 책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그에 따라 시편 115편은 올해 2015년도에 해당되는 시편으로서 올해에 부합하는 장입니다.
이러한 시편 115편은 총18개의 구절로 이루어져 있는 장인데, 이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Carlo Azeglio Ciampi)의 철자 수와 같습니다.
그리고, 곡명은 '마이라스트(My Last)'로서 마지막(=last) 즉, 종말과 밀접합니다.
화보가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올해 2015년도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종말을 이끄는 적그리스도의 신분으로 등장할 해가 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5.7.17에는 씨잼 'guerrillaz'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씨잼 'guerrillaz'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사람의 얼굴이 떨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배경으로는 하늘이 어둡고, 파도가 치려는 듯한 풍경이 보입니다.
곧, 달과 관련된 날에 흑암 현상을 동반한 두려운 자연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화보는 테트라포드(tetrapod, 중심에서 사방으로 원기둥 모양의 네 개의 발이 나와 있는 대형 콘크리트 블록)가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특이한 설정을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달과 관련된 기현상이자 테트라포드와 발음이 비슷한 현상인 '테트라드(tetrad, 단기간에 발생하는 네 번 연속의 개기월식)'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테트라드 중에서 남아 있는 마지막 개기월식을 두려워 하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5년 7월 말을 기준으로 테트라드 중 1~3번째 개기월식은 지나갔으며, 2015.9.28에 마지막 개개월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래 스샷 참조]
2015.7.18에는 화요비 '연애는 하니?'가 발매되었습니다.
'연애는 하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곡명이 적힌 바탕그림이 콩팥(=신장)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콩팥은 제사장의 직분 위임을 위한 제물에 관한 규례가 적힌 장인 '출애굽기 29장'의 13절 내용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에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및 화목제의 제물에 관한 규례가 적힌 장인 '레위기 3장'의 4절 & 10절 & 15절 내용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낼 것이요"에서 알 수 있듯이 정결과 관련된 신체부위입니다.
그런데, 화보를 다시 보면,
콩팥을 연상시키는 바탕그림이 화요비의 로마자 이름인 'HWAYOBI'를 가리키고 있는 듯한 설정을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3등분 하면 'H & WAY & OBI'로 나눌 수 있는데,
h는 로마자 8번째 문자이며, obi는 우상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화요비의 로마자 이름은 '8가지 우상숭배의 길'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현 시대의 8대 우상은 '돈 & 섹스 & 약물 & 게임 & 스포츠 & 연예 & 정치 & SNS' 쯤으로 추려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연애는 하니?'의 홍보용 화보는 하나님의 노를 유발하는 요소들과 가급적 거리를 두고, 정결하도록 노력하라는 암시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5.7.20에는 스텔라 '떨려요'가 발매되었습니다.
'떨려요'의 홍보용 화보 2개를 살펴보겠습니다.
위쪽의 홍보용 화보는 빨간색 및 황금색을 동시에 강조하였습니다.
빨간색과 황금색을 좋아하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또한, 중국은 스스로를 대국(大國)이라고 자처하는 나라이기도 한데,
큰 대(大) 자에 가장 잘 부합하는 영어단어는 'great'입니다.
아래쪽의 홍보용 화보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외눈(=전시안)이 강조되었으며, 일루미나티가 기회를 엿보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 화보입니다.
그런데, 화보에서는 외눈이 B자와 R자 사이에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B와 R을 붙이면 Br이 되는데, Br은 브리튼(Britain)의 이니셜입니다.
위쪽의 화보에서 도출된 개념인 great와, 아래쪽의 화보에서 도출된 개념인 Britain을 조합하면, Great Britain 즉, 영국이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떨려요' 화보는 일루미나티가 영국을 노리고 있으므로 떨려요 즉, 긴장하라는 암시가 됩니다.
2015.7.20에는 김연우 '그리운 노래 아리요'가 발매되었습니다.
'그리운 노래 아리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화보는 대략 3가지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화보의 배경은 파도가 치는 바다를 연상시킵니다.
일본은 2004년도부터 7월 셋째 주 월요일을 '바다의 날'로 삼았으며, 그에 따라 앨범의 발매일인 2015.7.20은 2015년도의 일본의 바다의 날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일본 및 바다와 동시에 관련된 사건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시 화보를 잘 보면, 곡명을 세로로 읽을 경우 오른쪽에 있는 문구를 '운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바다 및 운요와 동시에 관련이 있는 사건은 일제가 불법으로 강화도에 들어와 측량을 구실로 정부 동태를 살피다 조선의 수비대와 전투를 벌인 사건인 '운요호 사건'입니다.
운요호 사건은 '간교한 사탄에게 틈을 내어주지 말라'라는 교훈으로 응용될 수 있는 사건이므로, '그리운 노래 아리요'는 그 점을 다시 한번 되새겨라는 교훈을 담고 있는 곡으로 추정됩니다.
두 번째로,
화보에 보이는 곡명 중 '그' 자가 돛을 단 배처럼 보이겠끔 설정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세로로 쓴 노아의 이름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운 노래 아리요'는 노아의 방주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그 목적은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기 전에 회개하고 예비되어 있어야 함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 번째로,
화보에 보이는 곡명 중 가운데에 있는 글자들인 '리' & '래' & '리' 자들이 모두 숫자 31이 연상되겠끔 설정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보를 통하여 도출되는 숫자는 93(=31+31+31)입니다.
곡명의 핵심 문구인 '아리요'는 이 곡이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곡임을 암시하는데, 아리랑은 우리민족의 얼이 담긴 곡입니다.
김연우 씨의 이름인 연우는 연우(聯友)와 동음이의어인데, 이는 잇닿을 연(聯) 자와 벗 우(友)자를 조합한 단어로서 '연합할 친구'라는 뜻으로 응용될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화보가 암시하는 바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와 93의 인연으로 맺어진 어떠한 나라와 연합할 친구 관계이다'가 됩니다.
우리나라가 연합해야 할 친구 관계의 나라는 이스라엘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기준으로 1948.8.15에 건국되었는데, 93일 전의 날인 1948.5.14에는 이스라엘이 건국되었기 때문입니다.
곧, '그리운 노래 아리요'는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각별한 사명을 받은 나라들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