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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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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사진 : 사람 11.11.24 = 충남서산시 = 황금산(156). 삼길포어시장.
lsm37 추천 0 조회 677 11.11.25 19: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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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5 21:04

    첫댓글 자연이준 신비로움에 감탄하고
    강송산우님들의 즐거운모습에 행복을니끼고.
    고문님의 산행기록과 사진을보고있으면 즐거움이넘치고.
    모든것이 다고마운것뿐입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1.28 13:32

    그날 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감동이였습니다 . 짧지만 않갔다면 후회할 해안 절경 트레킹 이였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였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11.11.26 00:28

    황금산 들래길 울래길 ~~~~~~~~
    파노라마로 이어지니 시원해서 좋네여.....ㄳㄳ

  • 작성자 11.11.28 13:41

    황금산 해안 들 울래길 ~~~ 정말 환상이였습니다 . 파란 하늘 , 프른 파도에 부서지는 물보라 , 억겁을 지나며 만든
    바위들의 모습 , 그 위를 넘나들었던 강송인들의 발자취 , 짧지만 진하게 뇌리에 남아도는 해안과 솔밭 트레킹 ,
    좋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11.11.26 06:17

    지나온 발자취 더듬어보니 黃金海岸絶壁 너무나도 멋있게 빚어놓은 하나님의 조각품,
    아름다운 경관속에 님들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 이고문님 재미있게 잘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8 13:51

    오~ 박사님 . 黃金海岸絶壁 , 그리고 솔밭속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주변의 섬 경관 , 간만의 차로 불어나는 파도는
    암벽과 몽돌해안에 하야케 부서집니다 . 오늘 산행은 오래남을 추억이 였습니다 . 하여 더욱 고맙습니다 .

  • 11.11.26 11:41

    흥겹게 노래하며 사진담으여 여유넘친 절벽산행 부럽습니다
    고문님 !!
    정겨운 산행사진 감사드리며
    담주 산행에서 뵙겟습니다

  • 작성자 11.11.28 14:00

    준원그랜파님 반갑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몽돌해안 둘레길이 였습니다 . 간간히 만날때보는 준원그랜파님 멋진 모습입니다 . 사진도 점점 다양하고 영역이 넓어져 반가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11.11.26 11:50

    이 고문님 사진과 설명서를 보니 감이 들어옵니다. (저는 참석하지 못하였기에~.)
    산행시간은 짧았지만 역시 고문님은 그 사이 많은 사연을 만들고, 사진을 남기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8 14:13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나도 산행거리가 짧아 - 어쩌다 - 불참통보 기회를 놓쳐 - 자동으로 따라간 산행길 -
    어머나 , 밀물이 들어오며 부서지는 파도 와 하얀 물보라 , 그 사이사이로 오르내리는 암봉타기 , 낮으막한 황금산능선에서 바라보는 해안과 섬 그리고 프른바다 , 즐거움이 였습니다 . 다음기회에는 부인과 함께 와 보시기를 , 댓글갑사합니다 .

  • 11.11.28 09:42

    해안 트레킹 거리가, 4~5 km정도 되지만..
    해변가 걷기, 바위타기, 산길걷기, 사진찍기.. 이 모두를 3시간 동안 즐겁게 여유있게 보냈습니다.
    함께 해 주시며.. 사진까지 찍어주신.. ^^이고문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11.30 11:47

    은하수님 반갑습니다 .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몽돌해안가 걷기 , 코끼리는 바다물을 향하여 가고 , (기다리면 밀물이 코까지 잠겨줄덴데) 강송인들은 해안을 따라 절벽을 오르내립니다 . 때로는 능선에올라 솔밭도 지나고 다시 해안으로 내려서서 다시금 몽돌을 밟고 사진도 찍으며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 하여 행복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11.11.28 08:42

    시원한 바다냄새가 납니다.
    온통 시원한 기분~ 시원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11.28 14:33

    동자님 ,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재미난 하루였습니다 . 산행은 언제나 즐거움과 행복을 주지만 , 오늘은 추억을 하나더 언져줍니다 . 댓글 감사드리고 담주 만나기를 바라며 ,,,,,

  • 11.11.28 10:31

    함께 산행하며 즐거움을 누리고 또 산행 후 많은 추억을 주신 고문님께 한상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 작성자 11.11.28 14:40

    천지인님 반갑습니다 . 추억에 남는 산행이 였습니다 . 산행에서 자주 마주치지는 못해도 , 여러분들의 사진속에서 자주 봅니다 . 그리고 댓글과 답글속에서도 자주 봅니다 . 만나면 반가웁고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담주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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