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te-bellied Woodpecker ( Dryocopus javensis ) which lived in our country,
was not officially listed on the IUCN Red List because it is a subspecies, not a species.
(우리나라에 살았던 흰배딱따구리(Dryocopus javensis),
IUCN 적색목록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지 않은 이유는 종이 아닌 아종이기 때문입니다.)
Before the Korean War, it was a trend seen in Hwanghae-do, Geumgangsan, Gyeonggi-do, Gangwon-do, and Gyeongsang-do, but after the Korean War, it was almost extinct in South Korea and I thought we entered the 70s.
( 6·25 전쟁 이전에는 황해도, 금강산,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등에서 볼 수 있는 경향이었으나, 6·25 전쟁 이후에는 남한에서 거의 멸종되었습니다. )
In 1974, a pair were confirmed to breed in Gwangneung, and the ecological landscape was almost secured by 1979. At that time, it was confirmed to breed annually, but there is no way to know where the descendants went afterward.
( 1974년 한 쌍이 광릉에서 번식하는 것이 확인되어 1979년까지 생태경관이 거의 확보되었습니다. 당시 매년 번식하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이후 후손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
It was officially last seen in Gwangneung in 1993. It was removed from the government's endangered species list in 2011.
( 그것은 공식적으로 1993년에 광릉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2011년 정부의 멸종 위기 종 목록에서 삭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