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축제 (Blood Moon)
초여름에 열리는 아이오니아의 전통축제 불의 축제에 자국 리그의 영웅인 쉔, 아칼리가 내빈으로 행사에 참여했고
악령에게 쫓기다 결국 퇴치하게 되는 여전사의 연극 '레이나의 이야기' 를 담은 공연에서
'아칼리'가 레이나를, '쉔'이 악령을 연기하게 된다
아이오니아 이야기 中
"이것은 우리의 중요한 전통이며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을 찾아 나섭니다. 밤의 어둠속을 찾아나서며 맞서는 것. 이를 '핏빛 달을 마주하는 일'이라 부르죠. 태양이 떠오르며 우리의 두려움과 걱정은 씻어내고 영혼은 다시 불타오 릅니다."
불의 축제 해외서버 명칭은 Blood Moon 이며 모든 불의 축제 기본 테마는 뿔이 달린 가면과 붉은색&흰색 이다
2011 아칼리 쉔 출시 (아이오니아 소속)
리워크 전
리워크 후
2016 1월 쉔이 리메이크 되면서 불의축제 쉔도 리워크 되었다
퀄리티 자체는 올라갔지만 기본 불의 축제 테마와는 느낌이 많이 달라져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아졌다
총 8개의 불의 축제 스킨 가격은 모두 에픽등급으로 975rp 지만 쉔만 로얄급으로 750rp 이다
2014 칼리스타 (그림자군도 소속)
불의 축제 2번째 출시 스킨으로 주인공은 예상을 깨고 아이오니아 챔피언이 아닌 그림자군도 소속 칼리스타 였다
2015 1 쓰레쉬 앨리스 (그림자군도 소속)
칼리스타에 이어서 그림자군도 챔피언들이 불의 축제 챔피언이 되면서 문의가 잇따르자
라이엇은 룬테라 대륙에 전해지는 그들의 이야기가 서로 다른 문화권에선 다르게 전승되었을것이므로
아이오니아에 해당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 불의 축제 스킨이라고 답변했다
불의 축제 쓰레쉬와 앨리스를 출시하며 라이엇은 '이제 쓰레쉬와 앨리스도 핏빛 달 종파의 일원이다' 라고
언급한 스토리를 일부 공개했지만 배경스토리는 공개하지 않았다
2015 5 질리언 (필트오버 소속)
그림자군도 소속 챔피언들이 연이어 출시된 다음 순서에 쌩뚱맞게 필트오버 소속의 질리언이 출시되자
또 문의가 잇따르자 라이엇의 한 스킨제작자는 자신이 직접 참여한 스킨이 아니라 정확히는 알수 없으며
스킨을 만들때 괜찮은 스킨의 컨셉일 경우 따로 챔피언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2016 2 26 케넨 야스오 (아이오니아 소속)
가장 최근 출시된 2016년 불의 축제 챔피언은 야스오와 케넨으로 다시 아이오니아 소속 챔프가 되었다
불의 축제 기간이 초여름이므로 15년 질리언처럼 초여름에 또 다른 불의 축제 스킨이 공개될 것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케넨의 출시로 인해 킨코우단 3닌자 아칼리 케넨 쉔이 모두 불의 축제 챔피언이 되었으므로
아이오니아와 킨코우의 적이 된 제드를 유력하게 보고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다
4개의 시즌 스킨을 제외하면 불의 축제가 거의 유일한 세계관 속 행사에 유래한 스킨 테마이므로
리신 마스터이 우디르 신드라 바루스 소라카 아리 오공 이렐리아 잭스 제드 카르마 진 소나(현 데마시아) 등
아이오니아 출신 & 소속 챔피언들이 기대를 받고 있다
첫댓글 아제발 나미스킨좀줘라 시벌탱
마자ㅜㅜ 나미 예쁜것좀줘라ㅜㅜ
세계관 큰거는 인정해줘야한다...
세계관은 어디서읽을수있엉??
따로 제대로 정리된 건 없고 우선 이거라도 보시려면 보세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1&l=3015
@Bye see u later 오오!! 고마워요잘읽을게용
불의 축제 칼리스타 존예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