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항상 움직이는 것인데 거기에 내가 있으니까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몸은 우주의 센서입니다. 이 6006혈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마음의 에너지는 모든 센서를 다 연결하고 있습니다. 센서를 연결하고 있으니까 자연재해가 오면 인간이 제일 먼저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피할 자리로 피하고 영적인 힘으로도 알고 피합니다.
동물들은 자연의 현상을 보고 이 기운을 읽고 피하는데 인간은 영적인 힘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바르게 쓸 줄 안다면 그런 자리에 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 당합니다.
그런데 욕심이 있는 사람은 감각이 무딘 만큼 자연에 노출되어서 당할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 기운을 맑히기 위해서 참선을 한다든지 명상을 한다든지 무언가 수련을 하는 이러한 것들은 내 영혼을 맑히려 하는 것입니다. 노력하여 맑아지면 내가 자연의 주파수로 연결할 수 있고 센서가 바르게 작동할 수 있고 그래서 위험을 피할 수도 있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농락을 안 당할 수 있도록 벌써 센서가 다 움직입니다.
위의 글은 정법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589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 #am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