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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 - 우수작가방의 지대작가 '센타로밍'님.
예전에 '열여덟과 스물일곱' 으로 돌풍적인 인기를 얻으심.
새로운 소설 '기본체온 36˚'도 한 때 인기를 끌었음.
지금은 새 소설 '성녀와 파반'을 연재하고 계심.
누구나 한번쯤은 '이모티콘'이란 게 없는 진지하고,
'이모티콘'이 없음에도 재밌는 그런…
새로운 소설에 맛보고 싶을 것이다.
그럴때는 지대작가방에서 '센타로밍' 님을 찾아보아라.
후회는 없는 선택![왠지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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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О」센타로밍 '님'
우왓. 안녕하세요;
절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제 닉네임 역사는 매우 길거든요.
SsaddeN…S2 -> 사요나라¸(♡) -> 아이타잉데쓰 -> 「 History 」
아무튼 알아주셨음 하는 바램이고요.[하하]
로밍 님 요즘 고등학교 생활 덕분에 매우 힘든 생활을 하실텐데
시간 내주셔서 소설 써주시는 거! 매우 감사드려요.[너가 왜!]
잘 보고 있어요.
아, 그리고 새로운 소설 '성녀와 파반'! 매우 새롭고도 신선한 소재더군요.
역시나 '이모티콘'이 없는 게 아름답고 잘 어울리는 소설!
그러나 저는 역시 '열여덟과 스물일곱'의 아린이와 성일 씨를 잊지 못하고 있어요.[흑흑]
언젠가 다시 '열여덟과 스물일곱' 그리고 '기본체온 36˚'로 찾아 주실거지요?
기다리겠습니다!
아 물론 힘드시겠죠,
힘내시고요, 로밍 님은 지대작가입니다.
아무나 갈 수 없는 자리. 지대작가입니다.
좀더 힘써주시고요.
무궁무진한 발전으로 인하여 인기작가가 되길
빌겠어요.[흐뭇] 로밍님의 소설은 그만큼 좋다는 ㄱ…[잡담은 그만;]
새로운 소설 잘 읽었고요.
감상 :: Goood![;;]
앞으로 열심히 써주세요!
로밍 님 화이팅! 힘내주세요,♡
님 곁에는 우리! 독자들이 있어요,♡
-「History」-
(왠지 힘은 커녕 짐이 되었을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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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추천감상평
*지대 novel*
〃History〃 센타로밍 님의 '성녀와 파반'에 대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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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농농(새롭게 배운 불어-_ -;) 아니예요, 짐이라뇨! 힘이 됐어요! 순간적으로 제목을 보고 '아 올 것이 왔구나.'하고 생각했어요. 제목만 봤을 땐 뭔가 비판적인 내용이 가득 담겨있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감사합니다♡ 히스토리님! 예전엔 아잉님이라고 불렀었죠^ㅡ^?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하는 로밍이 되도록 노력할게요^ㅡ^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그리고 성일군은 +ㅁ+ 언젠가 다시 만납시다, 우리 모두요 >ㅅ< 확 기분 좋은데 소마군도 다시 만날까요!? ㅎ_ㅎ;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