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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이어 보탑사 출사를 통해 렌즈라는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아름다움에 놀라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되고요. 아직은 눈은 높고 손은 낮은 격이라 고만고만한 사진들 중 과제제출용을 고르기가 무척 어렵네요. 앞으로 열심히 찍으면 간격이 좀 줄어들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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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 당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또다른세계를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뭘 알고 찍은것은 아닌데,
그래도 칭찬은 기분이 좋아요.
고맙습니다~~
좋은 생각님.
혜안이... 놀랍네요.
캔버스에 정성껏 그린 서양화를 보는듯합니다^^
예그리나님!
보탑사에서 식사같이 못해서 서운했어요.
'16 디펙 동기끼리 서로 격려하며 함께 열심히 찍어보아요~
보탑사의 고운 꽃뿐만 아니라 돌의 표정까지 세심한 시선으로 담으셨네요~
앞서 간 선배님의 칭찬이
힘이 됩니다^^
와~ 혼자 열심히 찍으시더니 다른 시선으로 캐치하셨네요.. 멋집니다.
실력이 안되니 양으로라도.. ㅎ
선배님들! 열심히 따라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