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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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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잘 하고 살아야 돼
이젤 추천 0 조회 318 23.11.23 18: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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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3 18:48

    첫댓글 참으로 기이한 인연이로군여~긍께 사람은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 모릉께
    잘하고 살아야 돼!

  • 작성자 23.11.23 19:01

    저도 그분도 서로 깜놀 했죠
    설마 저렇게 대단한 화가(제 작업실 이사온거 보고)가 댄스장엘 했다는군요

  • 23.11.23 18:49

    앗~댓글달고 나니
    여성방이로군여 ㅠ
    샤방장님 엘로카드 접수 준비완료! ㅋㅋ

  • 작성자 23.11.23 19:02

    샤넬방장님 특별히 봐 주시옵서소

  • 23.11.23 20:15

    @이젤 페이지 넘어가서 못봤네요.ㅎㅎ

  • 23.11.23 22:02

    옐로카드 아니고
    레드카드 ㅎ

  • 23.11.23 21:58

    @산자락 산선배가 왠일로 이 시간에! ㅎㅎ
    존밤요~^^

  • 23.11.23 19:51

    은근 댄스 하시는
    분이 많아요.^^

  • 작성자 23.11.23 19:52

    댄스 하는분들만 알아보는거죠

    저는 댄스복 바지와 티
    일상복으로 입고 다니는데 아무도. 댄스복인지 몰라봐요

  • 23.11.23 19:54

    @이젤 저는 전혀 댄스 하는
    사람같지 않다는
    소릴 많이 들어요.
    제가 촌스러워 그렇가봐요.^^

  • 작성자 23.11.23 19:55

    @파란여우 저도 그런소리 많이 들어요
    댄스계에 이단아쯤...

    그런데 그많은 사람중 몇몇 그런취향인 분과만 친해요

  • 23.11.23 19:59

    @이젤 저도요.
    얼마전 댄스경력
    십년 넘은 여님이
    동갑이니 말 놓고
    친구하자고 해서
    친구하기로 했어요.
    학원도 그친구가 소개해줘 프로님께
    모던 레슨 받기로 했어요.
    학원은 인천에서 유명한
    댄스파크예요.
    여님이 춤을 잘하고
    모던 잘하는 남님을
    많이 알고 파티 주관자라 잘하는 분 부킹 해주다네요.^^

  • 작성자 23.11.23 20:00

    @파란여우 젊고 이쁘니까
    많이 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멋지게 즐기세요

  • 23.11.23 20:00

    @이젤 감사합니다.^^

  • 23.11.23 20:05

    에긍 진작에 댄스 못 배운게
    한이 됩니다~~ㅋ
    지금은 관절이 아파서 엄두가 안 나죠^^
    살방살방 산책하면서 건강관리 합니다~

  • 작성자 23.11.23 20:07

    댄스도 잘못배우다 무릅나가서 걷기만 하는분 많아요

    살방살방 걸어서 무릅 안아프게 운동 많이 하세요

  • 23.11.23 20:18

    요양보호사는 환자에 관련된 일만 도와 드리는거라고 하던데
    청소까지 다 해주시니
    마음이 착하신 분이네요..

    콜라텍 사장님이 요양보호사도 하시고
    열심히 사시네요..

    오래오래 잘지내시면
    서로 좋겠네요..ㅎ

  • 작성자 23.11.23 21:05

    청소와 식사 챙기기 등 일을 하시는데
    식사 챙기기는 스스로 하시니 청소만 해 주라고 처음부터 부탁했거든요
    3분을 요양보호 하시고
    밤3시간 콜라텍 문 여시나봐요

    대단히 현명한 여자에요
    스트레스풀며 돈도 벌고..
    똑소리 나시네요

  • 23.11.23 22:10

    와~~~
    그 요양보호사님
    멋지네요_~

  • 작성자 23.11.24 20:44

    맞어요
    요양사로 톡톡히 돈벌고
    밤9시 까지 스트레스 풀며 돈도 벌고
    똑소리 나네요

  • 23.11.23 22:29

    맞아요 세상 살다보면
    참 넓고도 좁다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가봐요

    콜라텍 한번도 못 가봤어요
    친구가 언제 한번 데리고
    간다더니 연락이 없네 지기랄 ㅎ

  • 작성자 23.11.24 20:45

    저는 콜라텍 좋아하지 않아요
    5년동안 두어번 갔는데
    제 스타일이 아니더군요

  • 23.11.24 21:10

    @이젤
    저도 안맞아요
    친구들이 이야기를 할때
    뭐하는곳인가
    궁금 하기도하고
    그래서 한번 데리고 가
    달라고 해봤어요

    저는 멋지고 아름다운
    산에 다니는게 젤루 좋아요

  • 23.11.24 01:47

    인연이란게 참! 묘해요

    댄스 잘하시는 이젤님
    부모님 모시려고 시골
    내려 가셨는데 좋은
    친구분 생기신듯 저희도
    좋으네요~^^

  • 작성자 23.11.24 20:45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더 가까이 느껴지네요

  • 23.11.24 21:21

    그 요양사 참 열심히 사네요
    강남 어느 지역에 일 하는 요양양사는 자기는 환자만 돌보는 사람 이라고 환자하고 이야기만 하고 다른것은 일체 안한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 작성자 23.11.24 21:22

    환자가 청소가 힘드니 청소랑
    환자 식사한끼 챙겨주는게 그들의 일인걸로 알아요
    병원모시고 간다든가

    그런데 저희는 딱 청소만 하고 가도록 해요
    집이 큰편이라
    오늘은 부엌과 거실만 하고 가라 했어요

  • 23.11.24 21:25

    @이젤 그리 효율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요
    울동네도 그런집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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