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 |
- |
- |
- |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 방문
- 6. kidrock7
- 7. 박병선7
- 8. 감자칩7
- 9. Kenshin7
- 10. 그냥바보7
- 11. Kb777
- 12. 솔지7
- 13. 용관아빠7
- 14. 配慮7
- 15. 퓨리에7
- 16. 시리메테우스7
- 17. 박원상7
- 18. 별남7
- 19. 샤베트7
- 20. 보노보노7
- 21. 최종순7
- 22. 언제나 스마일7
- 23. 토영 스메끼리7
- 24. 아라리507
- 25. 파이어원7
- 26. 태리호스7
- 27. 비행기7
- 28. 새로운 삶7
- 29. 휴천7
- 30. 유유7
- 31. hiho7
- 32. joshoo7
- 33. 삼손이닷7
- 34. 무한도깨비7
- 35. 몬드리안7
- 36. 도곤태7
- 37. Taylor7
- 38. osy11267
- 39. 천년7
- 40. 앨비나7
- 41. 대갈공명7
- 42. 불꽃놀이7
- 43. 러브레터7
- 44. 누드돼지7
- 45. 멋쟁이1197
- 46. 임수희7
- 47. 이유나7
- 48. 홀리크7
- 49. 성하7
- 50. E One7
- 게시글
- 댓글
- 방문
- 게시글
- 6. kidrock14
- 7. 띠아모8
- 8. 어이그야8
- 9. 박병선7
- 10. Succentor6
- 11. 김진필5
- 12. 김종학4
- 13. 구서4
- 14. 김제규3
- 15. 감자칩3
- 16. 백두산곰3
- 17. 향커피2
- 18. Kenshin2
- 19. 일하루2
- 20. 그냥바보2
- 21. 좋은세상만들자2
- 22. 영광2
- 23. Kb772
- 24. 이철호2
- 25. 브라운12
- 26. 솔지1
- 27. 아침동산1
- 28. 경아맘1
- 29. the631
- 30. 호랑이 삼촌1
- 31. 비엔토1
- 32. 유치아니우스1
- 33. 황바오로1
- 34. 문경댁1
- 35. 라무천사1
- 36. 금빛바다1
- 37. kkkkkk1
- 38. 그레이트린1
- 39. kamauzi1
- 40. gksmf2291
- 41. 전영금1
- 42. GDAWGUM1
- 43. 도봉박홍기1
- 댓글
- 방문
- 게시글
- 댓글
- 6. cook19
- 7. 그놈참14
- 8. 늘베시시12
- 9. 새로운출발10
- 10. 김진필9
- 11. 괴산8
- 12. 콩나물7
- 13. 김제규7
- 14. 카뮈오웰 박장군6
- 15. 어이그야5
- 16. 김종학5
- 17. 용관아빠5
- 18. 가림5
- 19. 配慮5
- 20. 파군5
- 21. 보금이5
- 22. 솔지4
- 23. 퓨리에4
- 24. 라야롬4
- 25. 영어짱4
- 26. 시리메테우스4
- 27. 감자칩3
- 28. Kenshin3
- 29. 곷바람3
- 30. 박원상3
- 31. 개여울3
- 32. kyoungyeon3
- 33. 바다의 용3
- 34. 별하나3
- 35. 별남3
- 36. 장한혀3
- 37. Succentor2
- 38. 일하루2
- 39. 그냥바보2
- 40. 좋은세상만들자2
- 41. 사랑함니다2
- 42. 샤베트2
- 43. 밝은빛2
- 44. 마귀2
- 45. Goldentouch2
- 46. 광대2
- 47. 너에게 난2
- 48. 명천2
- 49. 멎쟁이 56782
- 50. 건반2
- 조회▼
- 6. 오늘의 해외 시각 및 ..
- 7. 2년전부터 유행따라 ..
- 8. [20세기 미국 대공황..
- 9. [실시간 중계] 한국금..
- 10. 오늘의 해외 시각 및 ..
- 댓글▼
- 조회▼
- 댓글▼
- 1. 2024. 11. 6 미국 대..
- 2. TOHO.CO 도호시네마 ..
- 3. 일본 임대 주택 기업..
- 4. [20세기 미국 대공황..
- 5. [실시간 중계] 한국금..
- 6. 삼정 kpmg 트럼프, 국..
- 7. [실적보고] CGV 2024..
- 8. 아침 편지
- 9. 아침 편지
- 10. 트럼프 당선에 따른 ..
첫댓글 "저희 단톡방에 그리고 다단계 있나봐여,ㅋ
하긴 한국인 가는길에 다단 개가 있는 거니까, "
ㅋㅋㅋ 감이신가요?? 콩나물님은 자료 디테일 하게 근거로 제시하시는데... 님도 좀 구체적으로 근거를 좀 보여주시면 믿을게요. 아님 최소한 엘리어트 파동 분석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제대로 배울게요.
아 회계자료도 분석좀요
@ⓒⓗⓐⓓ™ 아 업계 동향도 부탁드려요 꼭요 제대로 배울게욤
방송에서나 대동포럼에선
주식가격 점치는 이야기한적도 투기여론을 이끈적도 없습니다.
왜 여태껏 재태크 주주들이 투자로 집안이 망하는진 아시나요?
다.저짝 리딩방에서 교주놀음 한복판
굿판 작두타는 교주한테
회원비 명목으로 수백만원 돈빨리고
그밑 대가리깨진 수천만 좀비들은 교주놀음에 놀아나
그저 믿음으로만
미래를 저당잡고
신용매수를 했기때문이죠.
약간의 주가하락에도 바로 빈털털이가 되버릴정도로
풍문과 시류에 쉽게 패닉에 빠지는 맹인과 우둔함은
운명의 여신과 다를게 없구요.
투기에 눈이멀어
정량적 검산은 주마간산 할 뿐인것입니다.
콩나물님께서 답장 하신겁니까
반가우면서 긴장됩니다ㅋ
저는,박 교수님 유튜브 강의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 방송들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이름이 콩나물님 이었었는데
반갑습니다.
제가 아직 여기 다음 카페의 글들을 거의 한개도 안봤습니다
공부할 자료가 너 무 많다보니까 미루다가,
일단 콩나물님 포함
여러 분들께서 어떤 글들을 쓰셨는지
공부를 해보고 나서,
저 나름데로는 의견들이 있으면,
성의껏 의견들을 말씀 드려보고 싶으며
정의,
정의의 편에서 얘기들을 말씀 하시는 걸텐데
훗날 이야기에서
혹시 의견이 다르다거나, 생각이 좀 다른 경우가 있는 경우에도,
관대하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퇴직자 노후자금 털고있는 리딩방 선봉꾼은 언제나 정의의 사자 놀음에 취해있습니다.
개인들의 재산 경영권 앞에선 무소불위의 권위나 정의같은건 있지도 않아요
정의를 부르짖는 모사꾼의 대다수의 입막음을 목적으로한 호객행위입니다.
권위주의를 누가 관대하게 용납합니까?
권위주의에 바탕 둔 선동을 비롯한 친분쌓기, 친목질 모임 이자체는 제제 대상입니다.
상영관까지의 거리는 생활반경으로부터 1마일을 넘기지않아요.
CGV, 롯데시네마는 각 시도 중심요지에 하나씩은 있습니다.
주거단지 바로 옆에 붙어있는 상업시설이다보니까.
40~60대 도서관 죽돌이들처럼 시궁창 현실에서 잠깐 도피하러 많이들 몰려가시죠.
도보로 10분이내니까 버스비도 필요없어요.
요즘사람들 하루 2만원이면 이마트, AK플라자에서 하루종일 죽치고있습니다.
빽빽하게 앉아서 남의 SNS염탐하고 손가락빨다가
간간히 평 좋은영화뜨면 가십거리로 윗층 CGV영화관으로 가시는거죠.
볼게없으면 스크린경마나하러 가시는거고.
분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질좋은 토론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