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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기도모임 음성파일을 듣고 난후
눅6장 27절부터 마지막절까지 읽고 나눔의 시간이 있었다.
파수꾼 형제님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하물며 같이 사는 가족들은 정말로 이해해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경계선을 넓게 정해놓으셨다.
“뺨을 때리는 사람까지, 원수까지...”라고 사랑해야 할 범위를 넓게 정해놓으셨다.
세상적으로 볼 때 원수의 관계는 복수를 해야 할 대상,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랑해야 할 대상의 범위를 넓게 정해놓으시고
그 경계선 안에 있는 대상들은 모두 다 사랑하라 하신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신 것인가?
하나님은 악인에게도 선인에게도 똑같이 은혜의 비를 내리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를 베푸신 하나님인데
너희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사랑을 안해?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행동지침을 지켜야해.“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대비 자매님
오늘 호다오기전에 86세이신 어느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것을 들었다.
목사님이 지금까지 목회하시면서 목사님 안에 잘못된 점을 발견했다고 말씀하셨다.
목사님이랑 코드가 맞는 사람은 사랑할 수 있는데
목사님이랑 상관이 없는 사람한테는 무관심한 모습을 보게되었다고 하시며
그 무관심을 깊이 들여다보니 결국 그 무관심이 미움이라고 하셨다.
하나님, 예수님을 사랑하면 “무관심” 이라는 것이 있을수 없다고 한다.
그동안 목사님이 사랑한다고 고백한 것이 다 가짜였다고 하시며
우리가 평상시에 사랑한다고 말을 하긴하지만 그 사랑이 진짜인지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
이 목사님 설교를 듣고 생각해보니 나에게도 이런 점이 있는 것 같았다.
나하고 상관 없는사람은 무관심하게 바라보기만 하고 지나치곤 한다.
미움까지는 아니더라도 무관심하게 지나친다.
무관심을 깊이 파보니 미움이라고 하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마음이 찔렸다.
드보라K 자매님
나같은 경우는 대비자매님이 말씀하신 거랑 반대다.
나하고 상관이 없는 사람은 나의 모든 사랑을 다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탈북민 사역도 하고, 거리전도도 할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나하고 상관있는 “그 한사람”, 그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힘들다.
사랑하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내가 힘들 때 당연히 나에게 가장 힘이 되어 주어야 했던 사람인데
나에게 힘이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섭섭한 마음이 나에게 있는 것 같다.
이 한계를 넘어야 할 것 같다.
오늘 기도시간에 이거 놓고 기도해야겠다.
파수꾼 형제님
그 한사람을 품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없으니까 예수님이 사랑하라고 명령을 하시는 것이다.
사랑의 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하셔야 한다.
사도나다나엘 자매님
드보라K 자매님이 말씀하신 것도 상대적인 거 같다.
내가 그 사람에게 기대를 했는데 그 상대가 나에게 충족을 안해주었을 때
그게 미움의 마음으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나도 과거에 남편에 대한 미움의 마음이 컸었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남편이 있는게 낫다는 것을 몇 년간 느끼고 있다.
언젠가 이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는데 다른 사람은 다 용서했어도
남편 한 사람 용서 못해서 지옥가면 어떻게 해요?“
이 말을 듣고 남편을 사랑못하면 안된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 나누고 있는 말씀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사랑에 대한 말씀인데
‘우리 남편을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해줄까’ 생각하니 남편이 불쌍하다.
파수꾼 형제님
나도 마루다락방 시절에 친구한테 사기를 당했다.
한동안은 그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그렇지만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는 했다.
그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요즘도 마음에서 가끔 안좋은 감정이 올라오긴 하지만
그래도 그것도 잠깐이고 그냥 넘길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드보라K 자매님도 심판대 앞에 서실 거 생각하고 사랑의 마음을 부어달라고 기도하시길 바란다.
사도나다나엘 자매님
예전에 시숙을 너무 미워했었다.
남편이 자기보다 동생인데 동생이 먼저 결혼해서 사랑받고 아이낳고 잘 사는 것을 보면서
시숙이 우리를 보면서 별걸가지고 질투를 하곤 했었다.
요즘도 시숙이 우리 남편한테는 안 좋게 대하는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나한테는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나한테 말 하는 것 부터가 벌써 달라졌다.
시숙한테서 내가 뭘 기대한 것도 아닌데
내가 사역 받은 후 미움의 영이 떠나가고 성령받고 나니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게 자연스럽게 달라지게 된 것을 본다.
우리 형님이 딸만 두명인데 예전에는 내가 이 형님 딸들을 별로 안 예뻐했었다.
딸들은 보통 애교도 많고 싹싹한데 이 형님 딸들은 그런 모습이 없어서 나랑 별로 안 친했다.
근데 내가 쌀국수집을 하면서부터 우리 가게에 형님딸들이 한주에 한번씩은 꼭 온다.
올때마다 신경써서 잘 해주는데 자연스럽게 관계가 더 가까워졌다.
요즘은 쌀국수먹고 기분좋아서 나한테 뽀뽀도 해주고 간다.
형님 딸들이 예뻐서 내가 예뻐해 주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사랑해 주었던 것 같다.
파수꾼 형제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게 그것이다.
“먼저 사랑해, 그러면 상대방이 올거야”
너가 줘, 너가 베풀어.
그럼 자비한 내가(하나님) 너한테 또 베풀어 줄거야.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길로 가고 있으니
“다른길로 가지말고 사랑해.
그럼 내가 다시 너를 내 형상대로, 내 모습대로 빚을 것이고
내가 갖고 있는 것 너한테 다 줄거야“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들을 지으셨을 때 우리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시키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아버지가 자비하시니,
DNA가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자비한 모습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가 자비를 베풀어야 자비를 더 부어주신다.
우리가 너무 안하니까 “사랑하라”고 명령을 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기름 자매님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인간의 힘만으로는 너무 힘들다.
“사랑하라” 라고 명령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보혈의능력을 계속 주장하면서 죄와 싸워서 이겨라”라는 인사이트로 다가왔다.
미움의 감정이 올라올 때 십자가의 보혈을 계속 선포하며 대적하고 나면
마음이 평안해 지는 것을 경험한다.
보혈의 능력을 믿고 의지적으로 죄와 싸우며 나갈 때 하나님의 은혜를 주신다.
파수꾼 형제님
자매님들은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잘 훈련이 안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형제들은 군대를 가면 전쟁시 명령불복종의 죄는 사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명령으로 주시는 것은 꼭 하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우리가 행하는 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불평을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우리의 영이 산다.
“아들아, 딸아, 명령을 지켜라. 그래야 너가 살아” 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다.
드보라k 자매님
지금 나누시는 말씀 들으면서 내가 미워했던 그 한사람에게
무관심하면서 사랑을 할 시도조차 안했다는 것이 계속 깨달아 진다.
오늘 하나님이 이 마음을 정말 처리하시기를 원하시는 거 같다.
파수꾼 형제님
드보라K 자매님 마음의 그런 무거운 짐을 처리되기를 원하셔서
성령님이 이런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게 하신 거 같다.
이것은 꼭 드보라K 자매님에게만 해당사항이 있는 게 아니다.
누구나 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한두사람은 꼭 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써의 위치를 더 확고하게 해 주시려고,
우리 안의 불필요한 것들은 다 제거해 주시려고 오늘 이런 나눔을 하는 시간을 갖게 하셨다.
우리는 미워하고 원수같이 생각 할 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에게도 늦은비와 이른비를 내려주시고 인자를 베푸시는 분 이시다.
하나님은 똑같이 은혜의 비를 내려주시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비라고 느끼는 사람은 거기에 흠뻑 젖고 깊이 들어가지만
그 은혜의 비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은혜를 피해서 다닌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다음주에 볼 부분인데...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듣기만 하지 말고 행하고 실천하라고 하신다.
오늘 같이 나눈 말씀들을 듣기만 하고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서 실천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국에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것들이 있다.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미국에 갔다 오니까 병원에서 후배 원장이 “관상이라는 영화 보셨어요?” 라고 나에게 물어봤다.
나는 영화관 안 간지 꽤 오래되었다.
여러분들은 잘 분별해서 영화도 보셔야 한다.
영화나 드라마는 사람을 몰입시키는 흡입력이 있다.
영화와 드라마속 내용을 분별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그 내용을 받아들이면
그 사상이 우리 안에 들어오고, 곧 귀신이 들어온다.
관상은 결국 귀신이 하는 놀이이다.
“레미제라블” 영화는 볼 만한 영화같다.
경관 쟈베르와 장발장이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지만 쟈베르는 “공의”의 하나님만 믿어서 죄인은 꼭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장발장은 본인이 죄인이지만 신부를 통해서 용서함을 받고 난 후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살아가는 사람과
하나님을 알긴 하지만 심판하는 하나님만을 알고
자기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대조가 나타난 영화이다.
미국 도착하자마자 캐나다로 갔다.
가기전에 아들에게 캐나다 일기예보를 물어보았더니
날씨가 춥고 비도 많이 온다고 했다.
다녀와서 어떤 잡지를 읽으니 시애틀은 1년 365일 중 55일만 맑은 날이라고 써 있었다.
축축하고 음산한 분위기가 시애틀의 주된 분위기란다.
근데 우리가족이 갔을 때 해가 쨍쨍내리쬐고 날씨가 너무 맑았다.
아들한테 날씨가 흐릴 것이다는 예보를 듣고
미국 가기전에 “날씨가 화창할 지어다” 라고 선포를 하고 갔다.
갔더니 날씨가 맑아서 너무 좋았다.
록키산맥을 갔는데 거기는 일기예보대로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런데 우리가 차를 타고가면 소나기가 엄청 내리고
차를 주차해 놓고 차에서 나오면 비가 그치고 해가 나왔다.
아내Apostlepaul 자매가 계속 ' 비는 그칠지어다'라고 선포를 했는데 정말로 그랬다.
차를 운전하던 아들이 장대비가 쏟아지면 제 엄마더러 기도하라고 한다.
호다는 안나오지만 아들도 믿음있는 엄마가 기도하면 비가 그친다는 것을 믿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믿음을 갖고 선포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라고 말을 해 주었다.
여행하는 동안 아들과 딸들에게 영적인 것에 대해 계속 말을 해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여행 후 큰딸이 여행기간동안 엄마아빠가 호다이야기만 했다고 한다.
자주 만날 수 없는 아들과 이런 귀한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이번에 미국 가면서 병원 직원 한 명이 미국에 나보다 먼저 들어갔다.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직원이어서 새성전의 기둥 형제한테 부탁해서
이 직원을 인턴으로 1주일 정도 경험하도록 미국으로 보냈다.
미국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직원인데,
새성전의 기둥 형제와 Timothykim 형제가 이 직원을 사랑으로 너무 잘 대해주었다.
나는 병원 상사니까 이 직원이 부담스러울까봐 호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 했다.
남가주 호다 월요모임에 가니 새성전의 기둥 형제가
이 직원을 남가주 호다 모임에 데리고 왔다.
예언중보시간에 여러 지체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눈물 콧물흘리며 은혜를 많이 받았다.
그 후 “저도 축사 받을 수 있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이 많이 열렸다.
미국에 가서 일하고 싶어한 이 직원의 길을 하나님이 열어가시는 것을 보았다.
여러분들도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앞서가시게 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조심하실 게 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순간
귀신이 여러분들을 끌고 간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힘들게 만든다.
본인들은 그것을 주의 일을 하면서 당연히 겪어야 할 고통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에 몰두 하면 안된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하려고 하시면 안된다.
축사사역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하다가 힘들면 다른 사역자한테 넘겨야 한다.
절대로 의무감이나 자기의로 해서는 안된다.
relax! 무장해제!
달려가다가 하나님이 막으시면 그냥 발쭉뻗고 쉬고 즐기고 먹고 놀면 된다.
또 열심히 일하게 하시면 그때는 열심히 하셔야 한다.
그때도 죽기살기로가 아닌 즐겁게 해야 한다.
월요일날 저녁에 몇 년전 같이 성경공부했던 집사님을 만났다.
아는 집사님에 대해 이야기하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분 딸이 항상 학교에서 전교 1등이었는데 계속 1등 하다가
한번 2등으로 떨어졌고 그거 때문에 우울증에 빠져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부모가 둘째아이에게는 더 이상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아이가 하고 싶은 하게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호다 식구들에게 나누라는 마음을 주셔서 나눈다.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가 이루려고 한다고 해서 모두 다 이루어지는 것도 없다.
예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보다 더 월등한 능력으로 이루게 하신다.
우리는 미천한 몸이다. 나 자신을 봐도 지금 여기까지 이끌어 오신게 참 감사하다.
여러분 자녀들에게 너무 푸쉬하지 마시라.
축복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우리가 원해서 얻게되는 세상 것과는 다르다.
욥에 대해서 남가주 이번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말씀하신 것이 있다.
남가주 호다 모임 스케치에 욥에 대해 올라오는거 여러분 꼭 읽어보셔야 한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욥이 왜 매번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다고 했나?
자기 재산 날라갈까봐 두려워서...
욥은 믿음이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욥의 세 친구들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이 욥의 친구들을 통해서 욥의 믿음의 밑바닥을 드러내게 하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정말 힘든 과정을 겪고 계시다면 감사하셔야 한다.
욥은 그 힘든 과정을 겪고 난 후에야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알 게 된후 욥이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생겼을 때
하나님이 욥에게 축복을 부어주셨다.
우리의 삶의 환경이 바닥에 있을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해지고 바싹 엎드려 있을때가
하나님의 축복이 부어지는 첫걸음 이라고 보면 된다.
그것이 영적인 축복이든지, 물질의 축복이든지...
만약 아직도 하나님의 축복을 못 누리고 계신 분들은 더 내려가셔야 한다.
이 후 "돈 주세요" 기도하고 나서 개인 기도 시간으로 들어갔다.
오늘 내려주실 은혜의 단비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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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은 뺨을 때리는 사람까지, 원수까지...
사랑해야 할 범위를 넓게 정해놓으셨다
그 경계선 안에 있는 대상들은 모두 다 사랑하라 하신다...
다른 길로 가지 말고 사랑해
그럼 내가 다시 너를 내 형상대로, 내 모습대로 빚을 것이고
내가 갖고 있는 것 너한테 다 줄거야“ 라고 말씀하신다 ..."
예수님의 경계가 우리의 경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