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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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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이 동요 아는 사람?
어리다고노리지말아요 추천 0 조회 3,347 11.01.05 15: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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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5 15:04

    첫댓글 저 노래 해석 저거말고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이야기에서도 아가가 죽은거라구..ㅠㅇㅠ

  • 11.01.05 15:20

    22222 고무줄할때 많이 부르던노래인데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06 09:32

    웅 ㅠㅠ 나도 막 상상했어 ㅠㅠ

  • 11.01.11 16:00

    나두;;ㅠㅠㅠ 으어...

  • 11.01.05 16:40

    나도 저 이야기 좋은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나도 기억은 안나지만 죽은거라고 알고있어 ㅜㅜ 우리 학교도 2년마다 한명씩 같은과 학생이 죽었음 ㅜㅜ 졸업한지 3년 됬는데 그냥 심장마비도 있고 자살도 있고 ㅎㄷㄷ

  • 11.01.05 16:42

    아무서워........왜자살하는지 이해안됨 ㅜ.ㅜ

  • 11.01.05 16:54

    ㅋㅋㅋㅋㅋ내가 이노래불러가면서 친구한테 이얘기해줬더니 나보고 정신이상자같데 제길- -...요새 이토준지만화보고 얘기해주고 이런거얘기해주니까 이상한것만본다고머래ㅜㅜ

  • 11.01.05 17:07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1.05 17:20

    빙그르르...엄마야...아이고...ㅠㅠ

  • 11.01.05 19:04

    나 이노래 좋아했는뎅... 그나저나 주번은 무슨 죄야 ㅠㅠㅠㅠ

  • 11.01.05 21:18

    헉....이렇게 무서운 노래였다니...뒤에 얘기는 더무섭다. 상상했어ㅠㅠㅠㅠㅠ

  • 11.01.05 22:14

    아 진심 빙그르르르 ㅠ_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폭풍우치는 그거는 가곡 마왕일껄요 ㅋㅋ

  • 11.01.06 03:34

    아무섭다 ㅜㅜㅜㅜㅜㅜㅜㅜ그런게숨겨져잇엇네

  • 11.01.06 05:20

    주번불쌍해ㅜㅜ

  • 11.01.06 09:43

    시체 빙그르르르르르 도는거에서 나도 모르게 상상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1.06 12:01

    헐 ㅠㅠㅠㅠㅠㅠ시체가 빙그르르............아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1.06 12:09

    에고ㅠㅠㅠㅠㅠㅠㅠㅠ소름끼쳐잉

  • 11.01.06 14:17

    헐.. 아래 고등학교 얘기 우리랑 똑같다.. 우리 학교도 매년 한명씩 자살하거나 그런 일 있었음 ㅠㅠ 근데 다행이 우리 학년이랑 우리 바로 윗 학년에는 없었지..근데 수능 끝나고는 있었나 모르겠다..

  • 11.01.06 23:49

    tv다이가뭐야?

  • 11.01.07 21:22

    아 이건딴얘긴데 가요중에서 차우차우?라는 노래알아여시들? 너의목소~리가~들려~아무리애를써도막아보려해도 너의목소리가들려어어어~너의목소리가들려~x1000...하는 가요있잖아... 이것도 사랑하는사람을잊지못하고 그사람 목소리가 계속들린다 뭐 이런내용이 아니라, 이거부른가수가 밤에 자꾸 귀신목소리가 들려서 그거때문에 저런가사의 노래를 만들었다고해 옹달샘의꿈꾸는라디오에서 유세윤이 말해줬다. 뭐이미알면말구뭐..ㅋ..ㅋㅋ

  • 11.01.08 15:42

    시체 빙그르르도는거 소름쩔어 언니 대박 ㅠㅠ

  • 11.02.05 14:41

    어무서워...

  • 11.12.05 15:33

    으으으으으ㅜㅜㅜㅜㅜ 시체도는거 ㅜㅜㅜㅜㅜ 으아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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