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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3:00
2시간 동안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오고 어제 낮에 혓바닥에 미세한 구멍 공격 받은 이후로 혓바닥 혈관과 신경 공격이 자주 들어옴. 2시간 내내 혓바닥이 따가울 정도로 경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뇌간 공격도 계속 들어옴.
내장 속이 쏴하고 작열감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2시간 동안은 혓바닥에서 작열감이 느껴짐.
열 공격과 함께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호흡 곤란 증세 유발.
오전 2:41분부터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그리고 눈알 움직임 공격이 심각하게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도는데 눈앞이 핑 돎. 침이 심하게 고이고 얼굴 피부 등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이 있음.
뇌파와 유전자 복제 공격이 쉬지않고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오전 3:00~ 4:00
1시간 동안 치아 특히 아랫니 송곳니 부위가 시큰거리고 빠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심하게 뻑뻑하고 쓰라림. 머리 속도 시리고 시큰거림.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며 들어옴.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침이 고이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을 1시간 동안 지속.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굉장히 고통스러움.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오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빛과 초음파, 스칼라파로 계속 유전자 복제 고문 들어옴.
토, 일 주말 48시간 이틀 내내 아주 개처럼 이용당함.
코로나 때문에 1차 때 40일 휴무, 2차 때 12일 휴무, 이 때 집에 있으면서 엄청나게 실험에 이용 당했는데 이번 3차때, 7일 휴무인데 이번 주말에 개처럼 살인고문 당했듯이 엄청나게 일주일 간 이용 당하겠네.
오전 4:00 ~ 4:30
30분 동안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에 시달리고 눈은 뻑뻑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전두골과 두정골 위주로 극심한 진동고문에 시달림.
오전 4:30 ~ 6:30
얼굴, 손바닥 등이 참기 힘들 정도로 건조하고 땅기고 특히 얼굴 피부가 너무 땅기다못해 찢기는 통증.
측두골에 심한 진동과 근막 수축으로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중.
오전 4: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엄청난 자기장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눌리더니 최면에 걸린 듯 머리가 멍해짐.
30분간 우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근막 수축이 있음.
20분간 빛 공격, 초음파 공격과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 부근에 뜨거운 열감이 있고 이마와 두정골, 후두골 통증에 시달림.
오전 5:30분부터 12분간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는데 초음파 공격.
다리에 열 공격 계속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내장 진동 극심하고 뇌 두개골 근막 수축이 들어오는데 1시간 30분째 수면 방해.
오전 6:00~
목빗근과 턱관절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어질어질하고 현기증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밖으로는 머리골 진동, 안으로는 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두피가 몹시 가려울 정도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뇌에서 흐르게 하고 뇌혈관이 심하게 조여옴.
눈알은 덜덜 떨려서 눈을 감고 있으니 시각 기억 피질 고문에 영상이 눈앞에 지나감.
과거에 있었던 시각기억인데 시각 연합피질을 전자기장으로 자극하니 마치 TV 화면을 보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옴.
치아가 몹시 욱신욱신거리고 복부 내장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워낙에 세게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상체가 앞으로 튕겨나감.
2시간째 수면 방해 중.
오전 6:30 ~ 7:3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얼굴, 손바닥은 상당히 건조하고 머리 골격근은 심하게 땅기는데 특히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면서 뒤틀림.
오전 7:10분부터는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시각, 청각 기억 피질과 변연계 부위에 계속 공격 들어오는데 유전자 복제 중이라 내장이 계속 뒤틀리면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며 손바닥, 얼굴이 건조하고 땅기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빛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즉 기억 추적 당하는 중.
머리 세포에 하나하나 전파와 음파로 콕콕 찌르듯이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미칠 것 같음. 머리 속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데 어느 누가 제정신으로 버티겠니? 나는 참 미련하게 3년을 버틴 것 같다.
나처럼 2년 8개월째 1초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유전자 복제 당하면 진작에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갔을 듯.
더이상 마루타의 삶은 살기 싫다. 고통의 연속.
3시간째 수면 방해 중.
오전 7:30 ~ 8:30
계속해서 소장과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꼽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진동 공격이 심함. 자율신경계와 뇌간 조작으로 빛의 양도 조절 당함.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가 내장 혈관을 따라 얼굴의 혈관과 신경을 따라 효소가 뇌로 올라가게 전파와 음파 공격을 하는데 상체 복부 근육이 심하게 튕김.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려움.
계속 체액이 염기 상태라 피부가 계속 비눗물에 씻겨 내려가는 통증임.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오전 7:48
30분 넘게 생식선 자극하니 생식기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림.
후각 기억과 해마 형성체 자극에 어제 내가 옷방에 나프탈렌 설치하면서 맡았던 냄새가 지금 침실에 있는데 뜬금없이 계속 나게 만듦.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처럼 움직이고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세포가 심하게 진동하고 혈관 수축이 있으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하도 측두골에 초음파 쏴대는데 귀의 전정기관 역시 건드리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4시간째 수면방해
오전 8:26
경추에 전파 쏴대는데 따끔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임.
어제 일요일 오전 10:30 분에 일어나고 고문이 심해서 쓰러질듯 저녁 6시에 1시간 30분 잔 거 빼고는 극심한 고문으로 20시간 30분째 깨어있고 그냥 깨어있는 것도 아니고 끔찍한 살인고문 받으면서 깨어 있음.
오전 8:30~ 9:30
극심한 살인 고문 때문에 21시간째 깨어있음.
생식기 부근의 미생물인 효소 자극하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은 계속 주파수 진동하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돌아감.
우뇌복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상하게 좌뇌가 고통스러움.
우뇌에 미친듯이 진동이 들어오는데 혈관이 조여오면서 터질 것 같은 것은 좌뇌임.
왼쪽 측두골 귀 바로 뒤쪽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좌뇌 전체가 심하게 뒤틀림.
일주일에 최소 1 ~2회는 날밤을 새야 할 정도로 새벽부터 아침까지 극심하게 공격 들어옴.
이러고 끔찍하게 살인고문 당하면서도 살아있는 것은 저 살인자 집단한테 엄청난 도움이 되는 일이므로 미련하게 끔찍한 고통 참으면서 힘겹고 비참하게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금도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생식선 자극.
오전 9:20
오전 9:20~12:30
2시간 30분 누워있었고 실질적으로 잔 것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가량 정도.
처음에 누워있는데 계속 머리골 진동과 압박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특히 후두골과 이마골에 통증이 극심했는데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더니 약간 이마 쪽으로 눈알을 치켜뜨게 눈알을 돌리는데 (눈을 감은 상태였음) 컬러감이 있는 영상이 뚜렷하게 보임. 마치 컬러 TV 를 보듯. 이러면서 들어오는 음성 주입 왈 : 이제 쟤도 (이 고문) 되네.
몇 분간 컬러 이미지 영상을 눈을 감은 상태인데 보여주더니 이제는 다시 머리골을 심하게 압박하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자면서도 계속 생각 주입을 당하고 이걸 다시 꿈으로 꾸는 실험을 당함.
팔이 심하게 저리다가 나중에는 머리가 저리기 시작. 머리 속이 피가 안 통하는 듯한 끔찍한 통증.
자면서도 굉장히 머리가 눌리고 땅긴다는 느낌을 무의식적으로 하면서 잤음. 그래봤자 1시간~1시간 30분밖에 잠을 못 잘 정도로 피해가 극심했지만.
오후 12:00, 일어나자마자 눈알을 심하게 돌리는데 자는 동안 빛 공격을 하도 받아서인지 홍채가 쪼그라들고 평상시의 원 모양이 아닌 타원형이 되어버림.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들면서 (한쪽 눈이 사시가 됨) 머리골도 심하게 조여오는데 측두골이 안쪽으로 눌리고 정수리가 아래쪽으로 눌리면서 심한 압박 통증이 있음.
그리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울리게 하는데 특히 이마골, 안와뼈, 코뼈에 진동이 장난 아님. 눈알도 떨리면서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그 이후 내장 공격이 몰아치는데 내장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아래배가 항상 복부 팽만에 시달림. 오후 12:29
오후 12:30~3:10
밥 먹기 직전부터 척추뼈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의자에 앉으면 중심을 못 잡고 앞으로 자꾸 미끄러짐.
밥 먹기 시작한 후부터 경추와 후두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들어오는데 진짜 왜 살아야하나 싶다.
밥 먹는 내내 내장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을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를 정도로 체할 것같음. 빛 공격이 후두골과 뇌간 쪽에 들어오는데 눈이 부시고 안압이 올라감.
이후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근막 수축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점심 먹을 때 만든 효소로 뇌혈관에 올려보내는데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이 머리가 조임.
이후 얼굴과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체액 상태를 염기화로 만듦.
이어서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 유발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 곤란 증상 유발.
눈알은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공격 지속.
복제하고자 하는 뇌세포 하나하나에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이 수축하면서 신경이 눌리고 콕콕 쑤시는 통증과 함께 심한 머리골과 세포진동이 있음.
빛을 이용한 광유전학 기술과 초음파, 전파 등 방사선으로 뇌세포 유전자 단백질의 생합성 실험 중. 결국 단백질 인산화와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오후 2:12분부터 3시 6분이 지나도록 머리골 특히 경추와 후두골, 하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는데 굉장히 살인적인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호흡곤란과 함께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이 있고 빛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손바닥,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길 정도로 체액이 염기화 상태이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남.
씻으려고 하는데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휘청거리면서 상당히 어지러움.
머리 근막 수축대신에 왼쪽 겨드랑이, 옆구리, 가슴 부위의 근막을 수축하는데 젖꼭지가 경직됨. 마치 추운 겨울에 혈관이 수축되는 등 교감신경 자극 받을 때 나타나는 증상 유발. 동시에 치아 아랫니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리게 공격 들어옴.
거의 다 씻을 무렵에 머리골에 또다시 휘청거리게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뇌혈관이 수축되는 공격 들어옴.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빛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3:13분부터는 또다시 골반 진동과 근육 수축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덩달아 생식기 질이 조여올 정도로 심하게 골반, 좌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옴.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게 경추와 뇌간 공격을 퍼붓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화장하는데 안구 뒤쪽에 레이저 전파가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측두골과 두정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이후에도 계속 내장, 좌골, 척추에 진동공격 들어오고 특히 경추와 후두골 조임이 심함. 치아가 아작날 것 같음.
오후 3:52분부터는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금방이라도 똥이 나올 것 같음. 결국 바로 화장실행.
오후 4시 10분쯤 우체국 가려고 집에서 나옴.
걸어가는데 다리골격근과 척추뼈 특히 경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걸어가는 것 자체가 지옥.
우체국에서 볼일 보고 다시 다이소로 걸어가는데 열공격과 호흡공격이 들어옴.
다이소에 도착하자마자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10분간 온몸의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내장이 끔찍하게 뒤틀리고 호흡이 더 힘든데 맹장이 터지면 이런 통증이 아닐까 싶다.
간신히 몸을 추스리고 나왔는데
집에 걸어가는 10분 거리가 1시간처럼 느껴짐.
압전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압축기로 눌리는 아주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고 한 걸음 한 걸음 떼기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온몸의 뼈와 근육이 조여오는데 굉장히 고통.
거기에더해 내장과 척추뼈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슴과 배, 그리고 등줄기, 목줄기, 얼굴에 땀이 쏟아짐.
집에 오후 5시13분에 도착하자마자 신발 벗기가 무섭게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근막이 굉장히 조였다놨다하면서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한 유전자 단백질 세포 발현 공격을 하는데 뇌 속이 굉장히 쓰리고 쏴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머리 근육이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살인적인 통증이 이어지는 중.
오후 5:35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사람의 피를 말리는데 이 개같은 살인고문은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 함.
오후 6:00~8:00
집에 왔다가 계란, 삼겹살 등 먹을거리 사러 슈퍼에 가는 길도 험난.
걸어가는 것 자체가 너무 고통임. 호흡도 가쁘고 아까처럼 온몸이 땅으로 꺼지는 것처럼 한 걸음 한 걸음 떼는 것이 고문. 집에서 10분 거리도 채 안되는 거리를 열 공격에 땀을 한바가지 쏟음. 내가 물건 들고 온 것은 우유 하나 뿐. 나머지는 배달. 전혀 땀이 나거나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릴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지만 이 고문은 마치 내가 산 꼭대기까지 왕복 5시간 정도 산행한 것 같은 몸 상태를 만듦.
집에 오후 6시 20분쯤 도착하자마자 씻으려는데 머리골을 휘감는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몸이 휘청거릴 정도. 대강 씻고 나오는데 현기증이 남. 씻는 동안에도 머리 수축 공격에 시달림.
씻고 나오니 치아 통증과 근육통에 시달리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뇌 세포 하나하나를 쿡쿡 바늘로 찌르듯이 자극하면서 유전자 세포 발현을 시켜놓음. 이때가 가장 고통스러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세포 하나하나의 DNA및 RNA의 단백질을 생합성하는 건데 이때 광유전학 기술과 초음파, 스칼라파를 이용.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 움직이듯 움직이고 측두골과 두정골, 뇌간 등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으로 요동치니 눈앞이 핑핑 돌고 머리가 어질어질함.
스칼라파로 DNA 나선형으로 머리골을 후벼파듯이 머리를 관통해서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휘청휘청거리고 드릴로 나사못을 나무에 박으면시 못을 박듯이 그런 식으로 계속 뇌세포 단백질 생합성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완전 살인고문 중.
같은 뇌 실험 피해자라 해도 유전자 복제 실험 당해보지 않은 피해자는 절대 공감 못할 아주 끔찍한 통증을 유발하는 고문.
오후 7시 30분 넘어서부터는 좌골과 경추 공격에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귀에서 삐~ 소리가 남.
오후 7:30 ~10:00
집안일 하려고 했더니 머리골이 휘청거리는 고문 퍼부움.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움직임.
조금만 집안일해도 내장 근육 포함해서 온몸의 근육을 수축하게 하면서 열공격 들어오는데 많이 움직인 것도 아닌데 삭신이 쑤시고 끔찍한 근육통에 2시간 내내 시달림. 뼈와 근육이 다 우스러지는 통증임. 척추뼈와 다리뼈, 팔 그리고 어깨뼈 등 안 아픈 곳이 없음.
땀은 비오듯이 하게 만드는데 ATP 생성과 세포 호흡 유도.
오후 9:30~
이 개같은 고문 소름끼친다.
쉬지않고 몰아치면서 사람 피 말리면서 이용하는데 너무 당해서 쓰러질 것 같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한계에 부딪침.
이제 유전자 세포 복제해 가는 작업에 들어감.
머리골과 내장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그런 거고 손바닥과 얼굴이 심하게 땅김. 체액의 염기화 상태. 도파민 부족에 시달림.
이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무기력하고 졸린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9:44
첫댓글 혹시 죽을려고 한다거나 시도한적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살겠다고 해야됩니다..죽겠다하면 죽지못하게 하면서
매일 죽을 고통을 주거든요!! 원격들어오면 꼼짝없이..마컨 장난감 됩니다...마컨의 최후의 보헙이...아바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