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씹빨쌔끼뜰 저번주 사랑과전쟁 판내용
현월(弦月) 추천 0 조회 7,533 13.03.18 20:4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18 20:47

    첫댓글 못보겠다 ...... 6살애기를 머리가 물렁해질때까지 때리다니.... 그다음ㅂ턴 보지도 못하겠다 ㅠㅠㅠ

  • 13.03.18 20:47

    이게 진짜라니..예전에 봤던거 또 보는건데 진짜 기가찬다..

  • 13.03.18 20:49

    미친 자작이길 이렇게 바래본건 처음이다...

  • 13.03.18 20:50

    와씹빨이다진짜씹빨

  • 13.03.18 20:56

    아ㅠ진짜이거보면서 멘붕... ㅠㅠㅠ너무안쓰러워.... 난 냉정할지도몰라도 엄마남동생이랑 인연끊고사는게 글쓴이가 행복할거같아 ...

  • 13.03.18 20:56

    와 진짜..쓰레기들 남편 잘만나서 정말 다행이다ㅜㅜ

  • 13.03.18 20:57

    세상에...............시댁이 좋은 분들이라 다행이다ㅠㅠ 애기 낳고 이쁘게 잘 살았음 좋겠따ㅠㅠ

  • 13.03.18 20:57

    이게진짜라능거냐능 ㅠㅠㅠ ㅠㅠㅠ 친정동생시발일베나하고있겠지

  • 13.03.18 20:59

    우리집도 물론저정돈아니지만 엄마가어릴때내남동생이랑나차별하는게심했지 내가아프거나 맞아서울거나하면저글처럼 동생이랑엄마랑 둘이비웃었는데ㅋㅋ이글보니 그때생각나네

  • 13.03.18 21:00

    [집가서보기] 헐 이게 실화였다니!!! 집가서 정독해야지 사랑과전쟁볼때만해도 엄청 화났는데ㅡㅡ

  • 13.03.18 21:03

    진심미쳤다.....진짜모질게끊어야되저런건ㅠㅠ글쓴이가 나중
    되서 마음안바뀌었움좋겠다ㅠㅠ

  • 13.03.18 21:05

    진짜...정말 너무한다...읽으면서 내가 다 화가나고 눈물난다..

  • 13.03.18 21:05

    아 진짜 심장이덜컹덜컹거려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살았냐 나같으면 엄마고뭐고진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정신병자도 아니고 자기자식인데 어떻게 저렇게 대하지.. 무슨 올가미에 나오는 미친여자같아.. 아 제발 저분 행복하게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 13.03.18 21:08

    이거 보고 난간 위의 고양이 쓴 박서원 시인 생각났어..마음이무겁네

  • 13.03.18 21:12

    그냥악마다진짜

  • 13.03.18 21:20

    대박화나진짜차라리소설이였으면해!!ㅠㅠㅠ

  • 13.03.18 21:24

    글만읽어도심장이벌렁벌렁거리고 눈물나는데 지금이라도 좋은시댁 좋은남편 만났으니 가족이랑 인연끊고 평생행복했으면좋겠다ㅠㅠ

  • 13.03.18 21:29

    정독했어......... 시댁식구들 좋아서 정말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03.18 21:30

    사랑과전쟁 보다가 진심 화나서 채널돌림ㅡㅡ

  • 와 나 저거 방송으로 보면서 할머니랑 같이 엄청 욕하면서 봤는데 ㅡㅡ 제발 저건 자작이었으면 좋겠다........... 정말 끔찍하다

  • 13.03.18 21:51

    헐 ㅁㅊ

  • 13.03.18 21:52

    와 글쓴이 진짜 보살같음 알바비 다 뺏겨 죽일 놈 뒷바라지 아오 졸라 빡친다 시바 지금이ㄹㅏ도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다

  • 13.03.18 22:03

    미친 저게 부모냐?ㅡㅡ 아 화난다진짜

  • 대박....미친년이 여기있었네....지젼..

  • 13.03.18 22:21

    차라리자작이어라ㅜㅜㅜ 넘불쌍타진짜..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뭐랄까...음...그냥...현실에 순응하게되더라구...저런 경운 반항은 잠깐이고...나도 모르게 저런 상황이 인식.훈련처럼 박히는거더라... 정말 끔직하지..

  • 13.03.19 13:12

    어린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울타리와 믿을 구석이 엄마 아빤데 아무데도 의탁할 수 없을때부터 그렇게 했었잖아
    그러니까 크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 같더라
    어린 사자 목에 목줄걸어놓으면 처음에는 반항하다가 나중에 끊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때가 와도 안되겠거니 하고 못 끊는것처럼

  • 13.03.18 23:19

    .........원글쓴님........진짜ㅠㅠㅠㅠ내가 아프고 미안하고 그러네ㅠㅠㅠ사람이란게 참 무섭다 무서워

  • 13.03.18 23:40

    사랑과 전쟁 엄마랑 나랑 언니랑 셋이 욕하면서 봄 ㄷㄷㄷㄷ 글쓴분 그래도 좋은 남편 시댁만나서 다행이다 ㅠㅠ 이제 행쇼~!

  • 13.03.18 23:49

    진짜ㅜㅠ 그래도 나쁜 생각 안 하시고 ㅠㅠㅠ 힘드셨겠다 진짜ㅠㅠ... 저 남동생새끼는 스물여섯이나 쳐먹고도 저 지랄을 털어요

  • 13.03.19 00:21

    근데방송에서는 여자가 떠났자나 그것도진짜야? 이혼하려고 떠났으니깐 그게 법정에 올라가고 사랑과전쟁작가가 그내용을알고 방송에 나올수있던거겠지? 그러면 저여자분진짜 이혼했나..

  • 13.03.19 00:28

    진짜 저사람맞네ㅠㅠㅠㅠㅠㅠㅠㅠ쉬발 개같은 모자
    아빠도 이렇게 보니까 좀 그렇다.. 가족복이 너무 없네ㅠㅠ 토닥토닥

  • 13.03.19 00:48

    웹툰 오란씨 정도의 차별을 생각했더니 이건 진짜.........남편이랑 시댁식구들 빼고 다 돌았어 정말ㅠㅠㅠㅠㅠ 난 저 친정아빠도 진짜 미친 거 같음..

  • 13.03.19 01:11

    와 지난번에 나온게 약하게 해서 나온거엿어ㄷㄷㄷ 저런 인간말종들은 한 곳에만 모여살아라 스치기도 끔찍하게 싫다.

  • 지난주에 욕하면서봣는데 실화엿다니ㅠㅠ

  • 13.03.19 03:20

    정말 멘붕도 이런멘붕이 없네...봤던 것들 중에서 진짜 머리통맞은거처럼 징하다 글쓴이..진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상종하지말고진짜ㅠㅠ 기도드려야지

  • 13.03.19 04:07

    야이시발 아존나열뻗쪄

  • 13.03.19 07:56

    승질나

  • 왜 개빡침ㅡㅡ뭐 저런것들이다있지!?????!글쓴이 이제 저런 쓰레기들버리고 행복해졋으면좋겟다ㅠㅠ제발....
    어디 아들 저따구로키워놓고 잘사나보자ㅡㅡ썅년놈들
    아빠도 정상은 아닌게 확실함..

  • 20.12.10 00:04

    아제발 손절하시고 대대손손행복하시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