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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제라가든.
그럼에도불구하고. 추천 0 조회 989 21.06.02 22: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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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03 00:26

    첫댓글 이쁜건 같이 봐야죠~

  • 작성자 21.06.03 11:52

    같이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1.06.03 06:03

    정말 예븝니다.
    잘 봅니다.

  • 작성자 21.06.03 11:52

    아침이면 눈 뜨자마자 베란다로 가게 된답니다.

  • 21.06.03 07:24

    제라 정말 예쁘네요~

  • 작성자 21.06.03 11:53

    이뻐도 너무 예쁘죠~~

  • 21.06.03 10:29

    제라만 주로 키우는 꽃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제라 색상 3가지 평범한거 있는데
    일년 내내 꽃 피어 주는 효녀지요^^

  • 작성자 21.06.03 11:56

    저는 베란다도 좁고 잘 키워내질 못해서 값비싼 애들은 못 덤비고 증명된 성격좋은 아이들만 하나씩 들여요.
    제라는 효녀중 효녀죠~~~
    오늘 사랑초도 들였어요.ㅎㅎ

  • 21.06.03 16:48

    색이 다 너무 곱네요.
    제라늄 처음에 시어머님 화분 하나 주셨을땐 향기도 별로고 제 취향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생명력도 강하고 볼수록 매력이 있더라구요.
    화초가꾸기 똥손인 저도 꽃을 피우니 기특해서인지 이젠 예뻐보여요.

  • 작성자 21.06.03 16:39

    저도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똥손이어요.
    조금씩 발전이 되는거 같긴해요.
    수업료 많이 치러가면서요..
    이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에 견줄바는 아니죠..

  • 21.06.03 18:23

    같은 듯 다 조금씩 다른 색을 가졌네요.
    하나같이 다 사랑스러워요.
    제라가든~이란 표현이 딱인 듯합니다.^^

  • 작성자 21.06.04 18:18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1.06.03 22:47

    이뽀~~~~~~~라

  • 작성자 21.06.04 18:18

    너무 예쁘죵~~

  • 21.06.07 22:02

    제라가 넘 이쁘네요
    계속 피고지고 한다는데 저희집은 가끔씩 꽃을 보여줘서 안타까워요

  • 21.07.05 19:07

    저희집은 너무 위로 큰게 자라고 꽃은 잘보여주니 안타깝네요 처음이라 전혀 아는것도 없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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