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가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의 성추행 피해 학생을 감금·협박한 의혹을 받고 있다.
본지는 피해 학생 관계자와 목격자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
피해 학생 관계자 A씨는 "전청조가 학생을 차 안으로 끌고 가선 '내 한마디면 네가 (고교 졸업 후) 실업팀이든 어디에서든 펜싱을 하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피해 학생 관계자 B씨는 "전청조가 밀폐된 차 안에서 휴대폰을 빼앗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 피해 학생이 잔뜩 겁에 질려 달아나 쓰러졌다"고 전했다. 대회 참가 학부모였던 현장 목격자 C씨는 "갑자기 대회 관계자와 의무팀이 밖으로 뛰쳐나가더라. 화단에 한 여학생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쓰러져 있었다. 전청조가 3~4m 옆에서 전자담배를 태우며 마치 자기 일이 아닌 듯 쳐다보고 있더라"고 전했다.
첫댓글 ㅁㅊ...
미친
...?
??? 악질이네
미쳣나봐
이젠 진짜 뭐 밈으로도 소비하면 안되겠다;;; 피해자분들 저 사람 말투만봐도 고통일것같은데?
미친 진짜 미쳤나봐
미친
미친
이새끼 진짜 미친새끼였네
밈도 안써줘야됨
ㅁㅊ
솔직히 다 몰랐어도 이것도 남현희가 몰랐을까 생각 듦ㅋㅋ
어휴
미친새끼
미친새끼
ㅁㅊㄴ
이제 밈도 못 쓰겠다
미쳤다 내 주위에서 전청조가 개입했다는 말 있엇는데 루머일수도잇어서 가만히 잇엇는데.... (나 펜싱함
뭐?
미친새끼 밈 쓰면 이새끼가 원하는대로 되는거일까봐 자만할까버ㅏ 못 쓰겠음
…..? 걍 쓰레기였네
미쳤네
미친새끼네
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