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머쓱타드
김충원의 미술교실이 광고 보면서 그림진짜쉽게그린다 생각했음
http://instiz.net/pt/4646608
레인보우아트,레인보우파레트 이런이름임스폰지에 물적셔서 무지개그림그리는거!
글라스데코 창문에 붙이고싶었음
김영만아저씨가 광고하던 불어펜!!
잭필드3종바지방수되는거 신기하게봤던기억이
진미령 ,김수미 꽃게장알가득차고 맛있어보였음
삼각김밥메이커
도깨비방망이지금이랑다르게 예전에 이사진처럼 생겼음마요네즈만드는거 신기하게봤었음
녹즙기지금은 휴롬때메 거의안보이는데예전에 이거로떡도만들고 칼국수도 만들수있었음
제빵기그냥넣고돌리면 빵된다고해서 신기했었음
샌드위치메이커 샌드위치맨이것도 완전 뽐뿌왔었음와플틀 붕어빵틀 다있었음
마술박스
지금은 너무유명한 해피콜양면팬이거 예전에 닭도굽고치즈스파게티에별거다되서 사고싶었음
ab슬라이더 이거운동된다고해서 샀는데이걸로 치아나간사람 많다고했었음
만능 접착제 찰흙같이생겼음
매직블럭 뭐든지울수있다고하고비닐봉지 상표지울때 ㄹㅇ신기
자동차 긁힐때 지워지는거 ㄹㅇ신기
똥머리만들어주는거 헤어아가미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머쓱타드
첫댓글 공감ㅋㅋㅋㅋㅋ난 특히 레인보우아트 홀린듯이 봤엌ㅋㅋㅋ
아 추억이야 진짜ㅠㅜ
ㅋㅋㅋㅋㅋㅋ어떡해 다 알아....
잭필슨 신사바지였나 그거 생각나
꽃게장이랑 매직블럭 진짜 어린맘에 얼마나 먹고싶고 갖고싶던짘ㅋㅋㅋㅋㅋㅋ
나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한테 마술학교 사달라고 편지에 전화번호 적어놨다고.. 엄마가 그게도대체 뭐냐고 은근슬쩍 물어보시더니 결국 사주심ㅜㅜ
헐 나 저 마술세트 있었는데 보물이었음ㅜㅜ
나 진짜 다 사고 싶었음ㅠㅠㅠ맨날 보고 엄마한테 저 좋은 잭필드 바지 왜 안사냐고 광광댐
집에 반은 있었닼ㅋㅋㅋㅋ 특히 애들꺼는 다 있었네 ㅋㅋㅋㅋㅋ 엄마 고마워..
그 돼지모양 제습기??? 그런것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헐 너무공감이야 진짜 투니버스같은데서 광고 나왔었는데 엄마한테 맨날 우리도 사자함...
멀린 불어펜 다 샀네 ㅋㅋㅋㅋㅋ 엄마 고마웟
불어펜 엄마 졸라서 샀었는데 어케 쓰는지 잘 모르고 써가지고...입 안에 잉크 다 들어감ㅋㅋㅋ거꾸로 불어가지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나도 한번 반대로 불어서 지금도 맛이 기억나 ㅜㅜ
매직블럭 만능접착제는 지금도갖고싶엌ㅋㅋㅋ
힐리스는요.. 39800원...
장미칼 왜없어용
와 다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
껌같은 접착제 어디갔어
본문 중간에 마이티퍼티라고 있음 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개소름
아 다알아 ㅋㅋㅋㅋ추억..
장미칼 빠졌자나
난 무슨 황토팩이랑 그 네일..도장처럼 찍는거ㅋㅋㅋ
무슨 패딩도 있었는데..
찰흙 장난감 같은 것도 있었는디
ㅅㅂㅋㅋㅋㅋㅋㅋ 울집에 없으면 친구 집에 있었음 ㅋㅋㅋㅋㅋ 친구 집에 없으면 울집에 있어ㅠ
마술박스 사달라고 엄청 울었는데
마이티 퍼티 홀린듯이 봄
그 차량 긁힌거 지워주는거 펜으로 된것도 있었는데 ㅋㅋㅋ
글라스데코는 솔직히 요즘도 사고 싶어... 안할거같아서 안살뿐그리고 저 해피콜이랑 운동기계 울집에 아직 있음
하얀색 찰흙같은거 물새는데 다 붙이는거!!!
저땐 삼만구천팔백원이 국룰이었어...
맞앜ㅋㅋㅋㅋ그 아저씨 성우가 삼만구천!!팔백원!!! 이랬던 말투 생각난닼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다들 공감하는 것도 신기하곸ㅋㅋㅋ 나도 기억나는게 신기하다
저 마술세트 진짜 왜 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단한개뎌 안본ㄱ0 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다 사고싶엇는데추억여행함 ㅋㅋㅋ
와씨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잭필드 신사바지 3종세트!초 강력 마이티퍼티
미친 소름돋음 다 기억나 너무너무 갖고싶었음 광고가 넘 재밌었어
나 진짜 찰흙같은 접착제 그거 엄청 사고싶었어…. 너무 신기해서…
빵 만드는거 우리집 창고에 아직 있더랔ㅋㅋㅋㅋㅋㅋ!!!! 삼김 메이커도 샀었는데ㅠㅠㅠ
매직블럭으로 뭐 지울때 "대~한~민국" 같이 해야함
와 저 무지개 저거 존나 떼써서 샀던거 기억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김밥메이커 개추억ㅁㅊㅋㅋㅋㅋㅋㅋ
와 삼각김밥메이커 ㅋㅋㅋ존나 소름이다
만능찰흙왜없어!!!
다른말인데 ab슬라이더 자세잡고 잘하면 존나 좋음... 코어에 최고
왘ㅋ저 마법박스 개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근데 여기 나온거 거의 다 우리집에 잇었어 엄마 팔랑귀였넼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05 17:06
첫댓글 공감ㅋㅋㅋㅋㅋ난 특히 레인보우아트 홀린듯이 봤엌ㅋㅋㅋ
아 추억이야 진짜ㅠㅜ
ㅋㅋㅋㅋㅋㅋ어떡해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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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장이랑 매직블럭 진짜 어린맘에 얼마나 먹고싶고 갖고싶던짘ㅋㅋㅋㅋㅋㅋ
나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한테 마술학교 사달라고 편지에 전화번호 적어놨다고.. 엄마가 그게도대체 뭐냐고 은근슬쩍 물어보시더니 결국 사주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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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다 사고 싶었음ㅠㅠㅠ맨날 보고 엄마한테 저 좋은 잭필드 바지 왜 안사냐고 광광댐
집에 반은 있었닼ㅋㅋㅋㅋ 특히 애들꺼는 다 있었네 ㅋㅋㅋㅋㅋ 엄마 고마워..
그 돼지모양 제습기??? 그런것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헐 너무공감이야 진짜 투니버스같은데서 광고 나왔었는데 엄마한테 맨날 우리도 사자함...
멀린 불어펜 다 샀네 ㅋㅋㅋㅋㅋ 엄마 고마웟
불어펜 엄마 졸라서 샀었는데 어케 쓰는지 잘 모르고 써가지고...입 안에 잉크 다 들어감ㅋㅋㅋ거꾸로 불어가지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나도 한번 반대로 불어서 지금도 맛이 기억나 ㅜㅜ
매직블럭 만능접착제는 지금도갖고싶엌ㅋㅋㅋ
힐리스는요.. 39800원...
장미칼 왜없어용
와 다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
껌같은 접착제 어디갔어
본문 중간에 마이티퍼티라고 있음 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개소름
아 다알아 ㅋㅋㅋㅋ추억..
장미칼 빠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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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패딩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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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 울집에 없으면 친구 집에 있었음 ㅋㅋㅋㅋㅋ 친구 집에 없으면 울집에 있어ㅠ
마술박스 사달라고 엄청 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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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량 긁힌거 지워주는거 펜으로 된것도 있었는데 ㅋㅋㅋ
글라스데코는 솔직히 요즘도 사고 싶어... 안할거같아서 안살뿐
그리고 저 해피콜이랑 운동기계 울집에 아직 있음
하얀색 찰흙같은거 물새는데 다 붙이는거!!!
저땐 삼만구천팔백원이 국룰이었어...
맞앜ㅋㅋㅋㅋ그 아저씨 성우가 삼만구천!!팔백원!!! 이랬던 말투 생각난닼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다들 공감하는 것도 신기하곸ㅋㅋㅋ 나도 기억나는게 신기하다
저 마술세트 진짜 왜 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단한개뎌 안본ㄱ0 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다 사고싶엇는데추억여행함 ㅋㅋㅋ
와씨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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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찰흙같은 접착제 그거 엄청 사고싶었어…. 너무 신기해서…
빵 만드는거 우리집 창고에 아직 있더랔ㅋㅋㅋㅋㅋㅋ!!!! 삼김 메이커도 샀었는데ㅠㅠㅠ
매직블럭으로 뭐 지울때 "대~한~민국" 같이 해야함
와 저 무지개 저거 존나 떼써서 샀던거 기억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김밥메이커 개추억ㅁㅊㅋㅋㅋㅋㅋㅋ
와 삼각김밥메이커 ㅋㅋㅋ존나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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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인데 ab슬라이더 자세잡고 잘하면 존나 좋음... 코어에 최고
왘ㅋ저 마법박스 개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근데 여기 나온거 거의 다 우리집에 잇었어 엄마 팔랑귀였넼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1.0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