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03월12일(토요일)~13일(일요일)1박2일 날씨 맑음 김수인, 최경섭,선우국진,김상일 4명은 돌산분맥을 하루에 마치고 영천으로나오고, 임규진,김영환, 서영구 선배님들은 봉양마을에서 하루를 끊고 다음날 에 향일암까지 가는 산행으로 헤어지고, 우리4명은 여천시외버스터미널까지 김수인, 최경섭 두분은 서울로 상경. 선우국진,김상일 두사람은 여수지맥 마지막 땜빵구간을 시작하기위해 여천역 근처 예성각모텔에서 여정(3만원)을 풀고 다음날 새벽 06시45분에 택시(7200원)를 타고 마산마을 마산교회 앞에서 산행을 시작(07시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