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의 임무를 망각하고 너무 즐겼네요...ㅠㅠ
몽뭉형..야샤형...죄송죄송...ㅠㅠ
어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bar에 초대해주신 철스뮤직형님 감사드립니다~
후기 및 반성문은 짧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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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는 다들 이런저런 환각에 빠져살다 죽잖아
종교, 사상, 돈, 인기, 마약, 음식, 사랑,
음악은 우리가 홀딱 빠지는 그 수많은 환각중에 꽤 괜찮은 놈이야.
싸고 좋잖아. ^^
-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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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라님, 잘 들어가셨어요?인사도 못하고 가서 미안했어요. 모래님의 도움으로 택시 타고 왔네요.( 모레님, 고마웠어요.) 다들 늦은 시간까지 달리셨나요? ㅎㅎ다음에 또 뵈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인사도 못드리고 사라졌네요. 죄송합니다. 새벽에 블루바디님에게 연행, 강제 수송 되어... 지금 여기는 306보충대입니다. 위문편지 보내실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산 45-1
반성하십쇼! ㅋㅋ농담이고..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이 많으셨어요~~ 끝까지 같이 있지 못해 넘 아쉬웠어요^^
운영자 모래님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셨습니다!
(그 어둑어둑한 상황에서 핸드폰 찾은 거 지금 생각해도 대단하다! ㅋ / 저 대사 생각난다...)
정모참석&즐기는게 주요임무 아니랍니까?? ㅎㅎ
이녀석... 감히 동네 형을 버려두어 홀로 버스를 타고 가게 하다니..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