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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기로 한 가운데 정책시행 하루 전인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관련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이승환 기자]
1.미국 국방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은 중요하면서도 더 제한적인 미국 지원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이 한반도 방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되, 북한의 핵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확장억제는 미국이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 美 새 국방전략 "한국, 北억제 주된 책임 질 능력 충분"
2.이재명 대통령이 25일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올해 5월 9일까지 계약한 것에 대해서는 중과세를 유예해주도록 국무회의에서 의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연장 기대는 오산"... 대통령의 강력한 메시지
◇“정부의 반복된 유예도 문제, 계약분은 유예 검토"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탈출, 고통 피하지 않겠다"
◇李 "부동산 정상화 수단, 얼마든지 있다"
◇'다주택 양도세 중과' 이틀 만에 보유세 인상 시사
◇새해 '강공모드'로 선회한 정부…선거前 "집값 안정 필요" 판단
◇종부세 누진율 강화 등 검토…다주택자에 거듭 처분 압박
◇"들고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겠나"
◇'양도세 효과 없다'는 기사 SNS에 공유한 뒤 반박
■ 강남·마용성은 증여 선회 … 강북·경기권 단기급매 늘수도
◇李대통령, 다주택자 연일 압박
◇토허제로 거래 어려운 한계 인정
◇계약만 해도 양도세 중과 유예
◇다주택자에게 매도할 시간 줘
◇3년 만에 강남 등 증여 최대기록
◇향후 보유세인상땐 더 가속화
3.매일경제가 25일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12곳의 펀드매니저 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이 연내 12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본 응답자가 33.3%에 달했습니다.
1300 이상을 예상한 응답자도 9.1%였습니다.
◇매경, 펀드매니저 33명 긴급 설문…올해 증시 전망
◇與 '코스닥 3000' 부양 시동
◇디지털자산 활성화 마중물
◇가상자산 관련주 기대 커져
◇로봇·2차전지도 상승 탄력
◇'2부 리그' 인식극복 등 과제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홍보관 현황판에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58포인트(2.43%) 오른 993.93에 장을 마치며 지난 2022년 1월 7일(995.16) 이후 4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재훈 기자]
4.한국 현대 정치사의 거물이자 진보 진영의 정신적 거목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74세.
◇"심근경색으로 타계, 향년 73세…정치 40년, 평화통일에 헌신한 삶"
◇1988년 13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 7선 의원으로 활약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역임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여당 대표
5.매일경제가 독자들의 개별적 선호도에 맞춰 뉴스를 골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비서 ‘MAI(매경AI) 에이전트’를 25일 정식 오픈합니다.
MAI 홈페이지(mai.mk.co.kr)에 아이디를 입력하면 됩니다.
◇매경 'MAI 에이전트' 서비스
◇세계최초 AI와 뉴스·주식 결합
6. 李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청문회 종료 이틀만에 결단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지명 철회'
◇좌우 통합형 인사 발탁했지만... 부정청약·갑질 등 의혹 터지며
◇與서도 불가론 커지자 선제 철회
◇예산처 수장 공백 장기화될 듯
◇후임엔 논란 적은 관료 출신 거론
◇중도 성향 정치인 지명 가능성도
7. "그야말로 괴물"…삼성, 승기 잡더니 또 승부수 던진다
◇삼성 고성능 HBM4, 내달 엔비디아 첫 공급
◇"삼성 HBM4 성능 괴물 수준"…3년 절치부심 끝 판도 뒤집어
◇내달 엔비디아·AMD에 납품…고속·고대역폭·저전력 삼박자
◇최종 검증 통과…공식 출하
◇세계 최고속도 '게임체인저'
◇루빈 등 AI 가속기에 탑재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HBM4가 적용된 인공지능(AI) 가속기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최혁 기자
8. '은' 찌꺼기 덕에 7000억 '잭팟'…부업 잘 나가자 대박난 기업
◇'부업'이 더 잘나가는 고려아연
◇銀으로만 올해 7000억 더 번다
◇'귀금속 랠리'에 본격 수혜
◇아연·납 제련서 나온 찌꺼기 은
◇1년새 3배 폭등…100달러 돌파
◇본업만큼 벌며 수익성 '효자'로
◇100% 회수 기술력 확보한데다... 안티모니 등 희소금속값도 강세
◇올해 영업이익 대폭 늘어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