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3시반에 꿈을 꾸고 일어나 카페에 글을 올리고 다시 잤는데 또 꿈을 꾸었습니다.
1)
버스안입니다 사람들도 많네요.
어떤 여자가 곰에게 물렸다면서 배를 걷어 올립니다.
여자 배는 만삭인것처럼 불러 있고 배 천체는 곰에게 물린 흔적이 문신 형태 입니다.
어쨌던 어떤남자가 수술칼을 둘고 오더니 여자 배를 가릅니다.
가르는 위치는 갈비뼈 밑 배를 가르며 배안에서 간 등 내장이 밖으로 흘러 나오고
버스 바닥에는 피가 흘러 내립니다.
모두 서서 행위가 일어난 현상입니다.
잠시후 병원으로 옮기네요.
** 배를 가르고......22가로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피15이고 단번대
병원40
2)
어느 길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모두 남자네요.(한줄만)
저도 그곳에서 줄을 섰는데...
생리하는 남자만 쌀을 한홉씩 배급을 주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생리도 하지만 가슴(여자가슴모양)도 있고 젖도 나오고 하면서
줄을 선 상태에서 젖을 제 스스로 빨아 먹습니다.
젖이 많이 나오고요.주위에서 사람들이 우아~하면서 놀랩니다.
그리고 쌀을 배급하는 여자앞에 섰는데 중학교 동창(동기) 여자입니다.(강모씨...)
저는 쌀을 두홉을 받았습니다. 받은 봉지는 종이봉지고요.
** 긴줄? 15가로 보시고
생리15 단번대 ....가슴13도 있고, 젖25도 나오고
쌀8 8끝
종이봉지 12-16
도대체 꿈이 뭔지 희환하게 꿈을 꾸니 혼란이 많습니다.
풀이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